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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짜증 지데로다~~
볼수록 짜증 지데로네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판매자의 마음가짐이 더 짜증입니다..
이젠 그만좀 하셨으면....
1. ...
'06.12.21 2:55 PM (211.193.xxx.157)80만원짜리 침대 말씀하시는건가요?
자주 올라오는가보죠?
가격이 상당하네요2. 캐빈
'06.12.21 2:59 PM (219.254.xxx.252)장터님.. 제 가구를 두고 하시는말씀인것같아 몇자적어봅니다. 가격 만만치않은것 저두 알고 있습니다.
구입때부터 고가의 물건을 샀던지라 어쩌면 제 욕심으로 올렸는지도 모르겠네여. 그런데.. 왜 짜증까지 나실까요? 가격이 합리적이지 못하고 지나치다 싶으시다면 그냥 제게 말씀해주시거나 또는 쪽지를 주셨어도 좋았을것 같은데... 그리고 판매자의 마음가짐이요? 저 예의를 갖추어서 정중히 말씀드린것 뿐인데
그래서 정말로 맘에들고 필요로 하신다면 그분과 가격절충은 당연하다고 말씀드린겁니다. 그리고 아무리 익명의 게시판이지만 시용하시는닉네임이나 실명으로 올려주신다면 전 그 충고 겸허하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장터님은 짜증나신다고 그냥 몇자 올리셨을지 모르지만 전 상처 받습니다. 아무튼 장터님의 기분이 제 가구때문에 상하셨다면 유감스럽게 되었습니다. 남은시간은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캐빈 올림-3. 진짜
'06.12.21 3:00 PM (61.78.xxx.163)짜증임다
4. 여기서
'06.12.21 3:02 PM (61.78.xxx.163)짜증이라함은요 캐빈님~ 고가의 가구의 가격이아니라 캐빈님이 전에 82장터에 물건 안 올린다구 하고선
살그머니 물건을 내놓는 모습니 짜증이라는 겁니다.
자신의 말에 책임을 좀 지세요. 캐빈님.!!5. 장터
'06.12.21 3:04 PM (59.18.xxx.131)윗님 제가 하고푼 말입니다...
누가 가구가 짜증난다고 했답니까...6. 어머나
'06.12.21 3:07 PM (202.30.xxx.28)캐빈님, 장터 댓글엔 대답 없다가
여기 자게 글엔 바로 댓글 다시네요
사실, 앞으로 여기서 장사하는 일 없을거다라고 큰소리 쳐놓고
또 물건 올리시면 좀 기분나쁜걸요
82회원들 우습게 보시나...
운영자가 뭐라해도 말 안들으구...7. 물건을
'06.12.21 3:07 PM (125.129.xxx.105)장터에 안올린다고 하셨나봐요
그리고선 다시 올리시는 이유가 뭔가요8. 왕짜증
'06.12.21 3:12 PM (210.97.xxx.115)발병하게 하는군요
집에 아직도 가구 많습니까?
다음엔 뭐가 올라올지....9. 캐빈님
'06.12.21 3:23 PM (61.78.xxx.163)- -; 짜증 지대로다아~~~
장사 할 일 없다고 큰소리 뻥 치시구, 잊을만 하니 사며시 얼굴 내미는 당신의 모습
짜증 지대로다~~ 이렇게 풀어 드려야 이해가 가시나요?10. 글쎄요
'06.12.21 3:29 PM (220.76.xxx.163)여러 사람들이 있으니 그 물건 필요 한 사람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눈요기해서 정말좋던데...
집이 엄청 넓으면 사고 싶어요. 다만 캐빈님이 전에 왜 다시는 안판다고 하셨는지 해명이 있었으면 한데요.11. 전부터
'06.12.21 3:35 PM (218.158.xxx.178)급하게 해외이사가기 때문에 가구 정리차 내놓으신다면서요?
이사는 왜 안가시고 가구는 왜 자꾸 새로운게 나타날까~~요12. ^^
'06.12.21 3:37 PM (61.78.xxx.163)캐빈님 대답해 주세요... 궁금하잖아요.. 또 침묵입니까??
13. 캐빈님
'06.12.21 3:52 PM (210.97.xxx.98)답변부탁드립니다
14. 저도
'06.12.21 3:55 PM (220.91.xxx.197)해외이사 운운 하셨던거 생각납니다.
그 이후로도 많은 가구, 특히나 중복되는 품목이 많길래
어째 저런 많은 가구를 끼고 살았나 했었습니다.
처음부터 이사라고 말씀하지 않았으면 좋았겠네요.15. 저도...
'06.12.21 4:24 PM (121.157.xxx.156)늘~~궁금했어요.....
전에 무슨일이 있으셨길래...물건 안올린다고 하셨을까......하고요........16. 캐빈
'06.12.21 4:45 PM (219.254.xxx.252)오늘 또 말썽꾸러기(?)로 굉장한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캐빈입니다. 일단 저 해외이사운운하며 올린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제가 한국에 들어온지 얼마되지않았다 말씀드렸는데... 것도 전화나 쪽지로 문의를 주셨던분들께요.. 이점은 운영진께 자료가 있을터이니 확인하시면 될것같구요~또 장사안하겠다 말을 했다는데.. 벼룩을 접겠다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게 장사를 안하겠다로 곡해를 하셨다면 이해가 갑니다만..
여하튼 제게는 안타깝게도 장사를할만큼의 주변머리가 되지않아 안타깝지만 장사라고 표현하신분들께서는 거두어주시기 바랍니다. 또 슬그머니 물건을 다시 올린다하셨는데요~ 제게 필요치않은 물건들이 혹시라도 필요하신분이 계시다면 인연을 맺어도 좋겠다싶어 올렸었습니다.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 다시~ 근 두워달에 걸쳐 올렸던 제 물건들때문에 혹은 규칙에맞지않아 제게 보내셨던 여러분들의 질타와조언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러나 지난날의 잘못을 또 들추어내어 비아냥과 조롱섞인 리플을 주신분들께서는 이제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리플때문에 용기도 얻고 상처도 받습니다. 저로 인하여 여러분들께 짜증이되었다니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82님들의 넓은 도량으로 이해하여 주시길 감히 부탁드립니다. 저도 님들의 질타와 조언을 깊이 생각하여 물건올릴때 신중히 생각해보겠습니다. 이제 제밑으로 달리는 리플들에 답글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건방지다 생각지마시고 제 진심을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캐빈 올림17. 답변바람
'06.12.21 5:02 PM (211.217.xxx.116)캐빈님..
님이 지금까지 파신 가구가 몇 개며,
앞으로 파실 가구가 몇 개인지 좀 공개해 주세요.
회원님들은 캐빈님의 집에서 샘 솟듯 자꾸 가구가 나오니
집에서 쓰던 가구가 아니라 전문 중고가구 판매업자라고 의심할 수 밖에 없죠.
도대체 어떤 집에, 뭐하는 분이시기에 그 덩치 큰 가구를 그리 많이 내놓으시는지....18. 믿자구요
'06.12.21 5:06 PM (124.60.xxx.62)캐빈님 댁에 가구가 많은가보다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좀 고가라서 눈쌀이 찌푸려지긴 하지만 정말 비싼 가구 필요없게 되어서....
아니면 다른 이유로 내놓을 수도 있는 것이구요...
중간과정을 잘 몰라서 댓글달기도 거시기 합니다만
남의 집에 가구가 많을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19. 저도 궁금합니다
'06.12.21 5:15 PM (222.234.xxx.73)가구욕심은 있는데 아직 저희집이 아닌지라 그동안 캐비님 가구들을 눈팅만 했던 사람입니다.
처음엔 가구들이 괜찮아서 보고있었는데 서랍장이 한두개도 아니고 다른 가구들도 계속 등장하는데 사진상 등장하는 집이 방이 몇개인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보기에도 드라마에 나오는 성유리네집정도면 모를까..
그래서 저 역시도 가게에 디피해놓은 가구점이 아닌 집안에 가구를 배치해놓고 판매하시는 전문 중고업자 아니신가 생각중입니다.
전에 보니 가구들도 구제옷들처럼 그렇게 건너온다는 글도 본것같은데 여기에 대한 적절한 해명은 하셔야하지않을까싶습니다.
사신분들 계시면 가구가 좋았다 이런거 말고 직접 집에 가보신분도 계실테니 과연 그렇게 가구들을 판매할만큼 집안에 가구들이 많았었는지 여부등등을 이야기해주세요.
그래야 의문점이 풀리지않겠습니까?20. 꼭..
'06.12.21 5:22 PM (211.212.xxx.55)다 말해야 하나요?
전문 중고업자 일수도 있고 아니면 집에 고가의 가구가 많이 있을수도 있고..
그런데 ..
그렇게 다 알면 구입하고 모르면 구입안하나요..그건 아니잖아요.
관심있으면 직접 전화해서 이것 저것 물어보거나 고가이니 직접가서 구입을 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장터는 개인 사생활 다 공개하고 물건 팔아야 하나요??21. 개인사생활
'06.12.21 5:28 PM (59.18.xxx.131)을 공개 하라는 말이 아닌듯 합니다...좀더 솔직하게 판매 하시라는거지요
22. 장터문제에
'06.12.21 6:04 PM (124.54.xxx.34)댓글 단 거 처음입니다.
전 장터이용을 하진 않지만 눈여겨 보고는 있어요.
장터에 대한 여러 분란 중...가장 중요시되고 문제화가 되는 이유는
<진실성의 여부>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불미스런 일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사생활 침해니 그 사람만의 사정 이해니 등등을 떠나서
진실이 없다고 생각되고 보여질 때
많은 분들이 분개하시는 겁니다.
그것은 ..장터가 일대일 대면이 아닌 온라인상으로 맺어지는 ..그야말로 진실되지 않으면 커다란 '독' 이되는 세계이기 때문이에요.,
이상한 이야기지만.....
얼굴도 안보이고 목소리도 들을 수 없는 가상의 공간이지만..
그 사람이 쓴 글 하나만 가지고도
진실인지 아닌지가 와닿는 경우가 많고 또 그걸 캐취해내시는 분들이 많다는 거죠..
그런데 가끔..... 그런 보이지 않는 것들의 힘을 무시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러면 꼭 사단이 나더군요..
저는 그걸.. 진실의 힘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많은 분들이 원하시는 것도 바로 이 진실함일 거구요.23. 맞아요.
'06.12.21 6:10 PM (61.78.xxx.163)개인 사생활 공개가 아니라, 전문 중고업자인지 아닌지 명확히하자는 거죠.
전문업자이면서 아닌 척하며 시세도 모르는 82장터 이용자들에게 피해를 줄수도 있잖아요.
즉 평범한 우리들이 피해자가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전문업자인지 아닌지를 밝혀 달라는 거죠.
그리구 캐빈님 "벼룩 안한다했다"고 애매모호하게 말을 돌리시네요. 그 말이 장터 안한다는 말 아닌가요?
다들 그렇게들 이해했는데... 저두 그 때 장터 글 다 읽었는데요. ㅠ.ㅠ 넘 하시넹 캐빈님24. ...
'06.12.21 6:12 PM (211.216.xxx.163)맞아요. 참 신기하죠.
윗분 말대로 가상의 공간임에도 글 읽다보면
이게 진심인지 아닌지 느껴지니깐요.
첨부터 가구 전문업자다.. 라고 시작하셨다면 별 난리 없었을텐데..
개인이다.. 하면서 나오는 가구 수하며, 글 지우는 행태......
오해를 안살래야 안살 수 없겠죠. -.-25. ㅋㅋㅋ
'06.12.21 6:53 PM (125.179.xxx.87)처녀가 애 낳도 할 말이 있다고 하죠?
26. 두가지
'06.12.21 6:53 PM (218.238.xxx.16)1)"벼룩 안한다"는 그럼 무슨 뜻이엇는지...
2)그렇게 당당하시면 지난 글들은 왜 지우셧는지
궁금해요27. 저두 궁금
'06.12.21 7:00 PM (125.191.xxx.152)벼룩은 접지만 장사는 한다??
이게 무슨 말인지..
누가 장사를 하든말든 상관은 없지만..
회원님들이 화가나는건 아주 당당히 사라지겠다던 분들..어느새 한분두분 다시 나오는거..
그렇게 새로운 회원들은 모르고 또 사고(사든 말들 상관없지만)
그 과정을 지켜본 사람들은 어이가 없다는거죠..28. 무작정
'06.12.21 7:12 PM (221.165.xxx.198)한꺼번에 그렇게 말씀들 하지 마세요...
사람에게 질립니다..이곳이 무슨 심판대도 아니고 그리고 그분으로 인해서 무슨 큰문제가 발생한것두 아닌데 너무 한꺼번에 덤비시네요.
가끔 객관적으로 봐도 회원분들 굉장히 공격적들 이세요..
인터넷의 힘으로 많은 정보와 교류가 이어지지만 가끔은 애들 떼지어 몰려다니는듯 이러시는거 본인들 말씀대로 그렇게 따뜻하다는 82분위기와는 맞나요?
공격도 부드럽게 하면 안되나요?또 어떤분들은 이 분이 그럴만하다 하실지 모르겠지만 뭐 그리 한꺼번에 떼지어 몰만큼 누가 억울한일 당하신것두 아니고..저 누구 편이 아닙니다..
가끔 이 곳 무섭습니다...29. 한가지 더
'06.12.21 7:15 PM (218.238.xxx.16)"장사할 주변.......장사라는 표현은 거두어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하셧는데
그럼 지금 님이 장터에서 가구를 판매하는 건
장사가 아니고 뭔지.....30. 무작적님,
'06.12.21 7:28 PM (124.80.xxx.91)가끔 회원들이 굉장히 공격적이라고 쓰셨는데요...
저는 그분들 이해해요.
제가 언제 가입했던지 이제는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이곳도, 장터도
처음에는 지금보다 오히려 더 따뜻했던걸 기억하는 많은 분들이
(한번도 이용한적 없었지만 처음 장터에는 아베라던가 이런데에 비해서도 반값도 안되게 좋은 물건 내놓으신분들 참 많았던걸로 기억해요)
더 이상은 이곳이 변해가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그런다고 생각하시면 안될까요.
요리도움받고, 자게에서 하소연하고, 장터는 벼룩으로 정말 아나바다 정신으로 있었으면 하는 심정인데
소수의 상업정신 가지신분들이
그것도 그렇지않은척 하면서
이 사이트의 성격에 묻혀서 판매하는게 보이니까
다들 그러시는거겠지요.31. 저두 윗님..
'06.12.21 7:50 PM (221.165.xxx.198)맞아요..저두 꽤 오래되었어요..
전 좋은분께 물건두 구입해보구, 좋은 친구도 생기고... 언제나 일어나 인사하듯 들리는 곳이 이 곳 입니다..
이해를 못하는게 아니에요.
예전에 장터 만들어지기 훨씬 전에도 벼룩이랄수 있는 거래가 있었죠..물론 지금보다 그 수는 적었지만 맞아요..그땐 분명히 지금보다 평안하고 보기에도 흐믓한 거래가 많았어요.
그런데 지금도 그때를 그리워 하기엔 어마어마 하게도 이곳이 커버린거죠..양적으로..
저두 이 곳이 변질되길 바라거나 그러진 않아요..당연히 이곳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같은마음이겠죠..
그런데요..가끔은 이 곳이 무서워요..
나름 잘못없이 살려고 하지만 그게 그렇게 마음대로 되는것두 아니고 운나쁘면 무서운 분들한테 작은 실수가 엄청나게 확대되어 상처받는분도 있겠죠..
물론 아무렇지 않은분도 있겠죠..진짜 나쁜사람이거나 하면 ..하지만 .....................
작은실수로 인해 다른 여러명한테 의외로 너무나 큰 상처를 받을수 있을 수도 있는법입니다..
법이 가끔 잘못안한 사람을 취조하고 그 이유로 정신적 신체적으로 인생을 빼앗긴 사람들도 있다지 않습니까..어떤회원분이 그럴줄 모르지만..세상은 아무도 모르죠..그냥 좀 부드러웠으면 좋겠습니다..
자정 그거 좋습니다만 너무도 무섭게 자정해야한다고 달리시는분 저는 싫습니다..
알아서 잘 살아주면 좋으련만 다 내맘같지 않은 세상을 살다보니..
저녁 먹여야할 아이들을 두고 글을 쓰려니 말도 안맞고 마음도 왔다갔다 합니다만..
전 사람이 사람을 상처주는 일에 너무나 앞장서시는분들이 좀 적었으면 좋겠습니다...32. 여기나온`얘기들이
'06.12.21 7:54 PM (220.91.xxx.112)괜한 트집이 아니에요
그동안 지켜봐온 분들이 한 마디씩 하시는거에요33. ***
'06.12.21 8:16 PM (61.109.xxx.224)근데 이상하게...
캐빈님께 가구 산 사람들은 다들 넘 좋다고 하는데...
그냥 보기만 하는 분들이 너무 짜증스러워 하시네요.
전 가구 산적도 없고
그동안 캐빈님 올리신것도 다 봤는데요
유독 캐빈님한테 좀 심하신것 같아요
좀 고가의 가구라는게 문제인가요??
그전에 차를 판다고 하신분도 계셨고 그외 가전제품들도 있는데
한개만 파는건 괜찮고 여러개 파는건 왜 안되는지도 모르겠고..
농산물은 계속 팔아도 되는데 가구는 왜 참을수가 없는지도 모르겠어요.
이거나 저거나 장사하기는 마찬가지인데...
푼돈이라도 돈을받고 팔면 다 장사죠.
어차피 누가사든 비싸도 필요한 사람들이 사겠죠.
짜증스러운분들 그냥 패스하세요.
왜 하루종일 지키고 서서 일일이 확인하고 짜증내시는지...-_-;;34. ...
'06.12.21 8:18 PM (61.109.xxx.224)게다가 위에 처녀가 애를 낳아도 할말이 있다라고 쓰신분은
좀...표현이 그렇네여..35. 좀..
'06.12.21 9:41 PM (211.186.xxx.146)심합니다,,
아무리 자게지만 말은 좀 가려서 했음합니다,,
캐빈님도 사람이고 두아이 엄마인데, 상처받아 지금 잠도 못주무실것 같네요..
궁금하신분은 직접 전화로 여쭤보세요,36. 비싸서가
'06.12.21 10:46 PM (59.18.xxx.131)아니구여..판매자의 양심이 문제라구여..원글의 초점을 못맞추시네들.....
37. 음..
'06.12.21 11:29 PM (222.234.xxx.73)실제 우리가 실생활에서 겪고있는것을 예로 들겠습니다.
시장에 나갔더니 할머니가 집에서 가꾸신거라며 채소를 팔고계십니다.
그냥 손주들 과자값이나하고 용돈이나 할려고 갖고나왔다고 하십니다.
일반 농산물에 비해 농약도 친것같지않고 그리고 마음이 할머니한테 더 기울어져서 할머니것 사드립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채소가 집에서 직접 가꾸신게 아닌 장사꾼들에게 사서 팔고계신거였습니다.
그채소가 그채소라고 그냥 넘어가시겠습니까?
전문 중고딜러가 파나 집에 있는 물건이나 똑같은 물건이겠죠.
그렇지만 저분이 전문딜러시라면 이야기가 좀 틀려지지않겠습니까?
더 할말이 많은데 여기까지만 적습니다.38. 확인하셨나요?
'06.12.21 11:54 PM (221.165.xxx.198)중고전문딜러인걸?
정확하게 확인하셨나요?그리고 그 일로 무슨 문제가 불거져 나왔나요?
왜 그 생각이 정확할거라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하세요..
양심이 없다하는데 만약 그 분이 진짜 전문딜이 아니면요?그럼 그분께 드린 상처는 어쩌나요?
도대체 말씀하시는 초점은 뭡니까...전문딜이 안봐도 훤하다 인가요?마치 모든걸 알고 있는양 왜들 그러세요...
모두 너무 양심적인 분들이신가요?이제 그만들 하시죠...이제 그만 다치게 하죠..이쯤에서..
양심의 문제를 비판하시려면 저도 여러분도 먼저 좀 더 성숙해야겠죠..
이제 편안히들 주무세요...좋은 하루를 기다려요...39. 서로좋은점만
'06.12.22 5:20 AM (144.32.xxx.155)보도록 합시다..
40. 음..
'06.12.22 9:34 AM (222.234.xxx.73)제 생각이 정확할거라고 글쓰지는 않았던거같은데 그렇게 받아들이시는분도 계시는군요.
적어도 장터에서 한두개 파시는게 아니고 계속 파시는만큼 정말 최소한 그 많은 가구들에 대해 여러사람들이 궁금해하는만큼 그정도는 밝혀주시는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옷이라면 집에 여기저기 쌓아두고 계신분들 많아서 그럴수도 있다쳐도 가구들은 겹쳐서 쌓는다거나 하는게 불가능한것들이니까요.
전문이신지 아니신지 밝히는게 왜 그분에게 상처가 되는건지 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41. 확인하셨나요님
'06.12.22 9:36 AM (61.78.xxx.163)윗글에... 확인하셨냐구요?... 확인 안되니까 캐빈님께 직접 밝혀달라고 말하는 것이구요.
초점이 뭐냐구요? ... 캐빈님이 여기서 장사 안하신다고 먼저 말해 놓구 슬며시 다시 장사를 하고
계시는 모양이 보기 싫은 것입니다. 이해가 안가나요?
성숙하라구요? .... 성숙함이란게... 이런 모습들을 보구 걍 넘겨 버리는게 성숙한 모습들인가요??42. ..
'06.12.22 5:49 PM (221.165.xxx.198)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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