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밤에 컴질 하느라 티비를 잘 안봐서 새로 헤이3 가 한다는 건 알았지만 한번도 못봤는데요...
얼마전 일요일인가?? 언제인지 하여튼 울 딸이랑 티비 보다가 채널 돌리는 도중 케이블에서 헤이*3이 하더라구요..
근데 그때 장면이 김원희랑 현영(?)인가.. 하여튼 여자 둘이서 무슨 만화처럼 왕엉덩이를 만들어서 그 위에 스커트를 입고 나왔는데.. 제가 본 장면은 뒷모습이었거든요...
근데 그게 만화를 연상시키면서.. 그 모양이 너무 웃긴거에요.. 그래서 제가 딸더러..
"야.. 저거봐라.. 엉덩이 진짜 웃긴다.. " 하면서 정말 배꼽을 잡고 웃었는데.. 울 딸도 보더니 정말 자지러지게 웃더라구요..
"아.. 엄마 진짜 웃긴다.."- 우리딸 7살이에요..
"야.. 진짜 웃기지.. 어떻게 엉덩이를 저렇게 했냐.." 하면서 저도 계속 웃었는데..
울딸.. 그때까지 정말 자지러지게 웃으면서 하는 말..
"아.....웃긴다......... 엄마 엉덩이랑 똑같애.. 깔깔깔~~!!!"
".............. ㅡㅡ;;"
그 순간 저 정말 충격 먹었어요..............
ㅡㅡ;; 남편도 매일 말하는 왕엉덩이..........
그래..이 박씨부녀야~~~ 내가 엉덩이 제법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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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헤이헤이헤이 새로 하시는 거 보셨나요??
엉덩이제법커요.. 조회수 : 661
작성일 : 2006-12-20 01:59:20
IP : 211.178.xxx.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06.12.20 2:04 AM (222.113.xxx.164)웃으면 안되는거지요?
그런데 웃음이 나요 ㅎㅎ
기분나빠하지마세요^^ 저도 엉뚱해요 (엉덩이가 뚱뚱해요)2. ,,,
'06.12.20 9:49 AM (210.94.xxx.51)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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