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의외도글 보고,,글 보고 저도 한마디.

두리번 조회수 : 1,391
작성일 : 2006-12-17 20:00:16
남자는 잘못을 용서해주면, 어느새,, 그래도 괜찮은 줄 압니다.
잘못된것은 잘못됐다고, 혼을 내줘야, 그것이 잘못됐다는것을 알죠.
착한사람이니 알아서 잘 하겠지하고 묵인해주면,
그것을 뉘우치고 죄의식을 갖는게 아니라, 그래도 된다고 생각을 한다는게 문제죠.
우리나라 대부분 남자들이 그런곳에 출입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오히려 당당하게 생각하는것.
예전부터 남자는 그래도 된다라는 사회적인 묵인아래,
그런곳을 출입하는것에 대해 당연히 여기죠.
더 어이 없는것은, 여자들이 그것을 받아들인다는거죠..
남자는 원래 그렇데,, 또 흔히들 하는 남자들의 변명꺼리..
다른 남자들도 다그래.. .. -> 요말을 여자들도 자신도 모르게 따라가게 된다는것.
아니. 사실은, 그렇게 생각하는게, 자신에게 상처가 덜 가기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또, 남자는 어쩔수 없어. 그런 성본능이 없으면, 인류가 망했을거라느니..ㅡㅡ.
요론 말도 안되는말..
그런 모든것이 남자들로 하여금. 나는 남자니깐,. 괜찮아.. 오히려 더 당당하게..
잘못을 묵인해주면,, 점점더 당연한것으로 받아들이는거죠.
나는. 이런점이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또 예전에 정말 충격을 받았던게,
회사 동료의 애기였는데, 남자분.. ㅡㅡ. 정말 그분, 별로,, 내키지 않는 사람이지만,
어쩔수 없이.. 또 동료니깐, 별 허물 없이 애기 하더군요.
해외출장 갔는데, 우리 여자들은 들여 보내고, 자기 혼자서,, 어디를 가더라구여..
암턴, 그 사람 말의 요점은, 남자들이 성욕구를 참지 못한다는 말은, 순전히 다 뻥이래요.
어린 나이도 아니고,
그 사람의 요점은, 이 좋은 기회를 왜 쓰지 않느냐는 거였죠.
어짜피 나는 남자니깐, 그런짓 해도 괜찮기 때문에, 하는거지.
남자라서, 성욕구를 못참아서? 이거 다 핑계라고 하더군요..
IP : 218.51.xxx.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회??
    '06.12.18 10:56 AM (211.223.xxx.186)

    지난주 삼실 회식하는데 평소 아이들땜에 거의 참석을 못하다가
    망년회라서 식사만 하고 저는 들어왔습니다만..
    2차로 노래방 간다기에 그런가 부다 했죠.
    그런데.. 마침 만취한 직원들끼리 서로 말다툼에 몸싸움까지 하는바람에
    그날의 적나라한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2달에 한번정도로 회식을 하는지라 이번에도 카드영수증이 평소 가던곳이고
    그런데 말로만 듣던 손님과 접대여성(?)이 전라로 노는 곳이라더군요.
    남5인에 접대여성을 3명밖에 부르지 않았고
    할짓안할짓 다하고 노는데 파트너 없는 2명이 기분 상해
    그날 마지막을 엎어버렸다는....
    평소 점잖고 집에도 착실하던 책임자급 *장님은 그렇게 놀아도 귀가시간 11시 였답니다.
    그말을 듣고 갑자기 모든 남자들이 이상하게 보입디다요..

    울 신랑 평소 회식하믄 1시~2시
    술먹고 조금 빨리 들어오믄 11시 인데..
    요즘 술집 거의 그렇게 논다는 울 직원의 말씸..
    며칠동안 어찌나 충격이 컸던지 꿈까지 꿀 정도입니다.
    지금도 신랑한티 말을 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 2. 어느동네
    '06.12.18 4:45 PM (219.255.xxx.247)

    그 노래방이 어디에 있는곳인가요

  • 3. 두리번
    '06.12.19 9:10 PM (218.237.xxx.204)

    가장 듣기 싫은 말이... 요즘 술집 거의 그렇게 논다는... 그런애기..
    사실을 애기 하는거라면, 모르지만,
    그걸로, 그런곳에 가는 남자들의 행동이 정당화 될수는 없다고 봐요..
    아주 치사한 변명이죠..
    나만 그런거 아냐. 다른 넘들도 다그래.... ㅡ.ㅡ 이런,,
    그래서, 그런잘못을 원래 다 그렇다는 식으로,, 그냥 참고 묵인하면 안된다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552 라디오에서 들은 얘기떔에 하루종일 실실웃네요 2 ㅋㅋ 2006/12/17 1,103
95551 농협에서 타행으로 자동이체 신청시.. 2 이상해요 2006/12/17 543
95550 아기옷만들어주고싶은데요....패턴은 어디서? 2 아기옷만들고.. 2006/12/17 245
95549 백화점에서 옷못사입는다는 의사마눌님들이나의사님들~~ 25 ^^ 2006/12/17 3,704
95548 초딩딸이 한달에 2번을 하는데... 5 생리 2006/12/17 930
95547 시댁에 생활비 드리기...... 18 새댁 2006/12/17 2,251
95546 답변 꼭 부탁 드립니다~!! 2 피아노교습소.. 2006/12/17 262
95545 고입을 앞두고 혼란스럽네요. 7 예비고맘 2006/12/17 617
95544 삼양 잔치국수 1 ^^ 2006/12/17 677
95543 가방 추천좀 해주세요 3 가방사고파 2006/12/17 943
95542 (1928에 대한)예민한 사안 12 참 어려운... 2006/12/17 2,115
95541 주저리 16 주저리 2006/12/17 1,625
95540 생활비의 10% 이상이 영어교육비..? 14 영어교육비 2006/12/17 1,612
95539 한달된 아가 분유양좀 봐주세요~낮밤이 바뀐경우는...???? 3 신생아 2006/12/17 132
95538 휴대용 유모차 추천해주세요 3 초보맘 2006/12/17 275
95537 "지름신" 이 무슨뜻인가요? 7 신종어 2006/12/17 573
95536 이큐빅...혹시 다녀보신분있으신가요?? 2 이쁜둘라 2006/12/17 275
95535 8개월 아가 데리고 크리스마스 멋지게 보낼방법 추천해주세요 2 아기엄마 2006/12/17 357
95534 이런꿈... 좋은의미??? 1 ^^ 2006/12/17 319
95533 미녀는 괴로워 원작이 있나요? 5 원작은? 2006/12/17 897
95532 앞치마,, 어떤걸 더 좋아하세요 7 이쁨받고파 2006/12/17 840
95531 수학학원 고민... 4 고민 2006/12/17 765
95530 종부세 5억7천만원 내려면? 14 궁금이 2006/12/17 2,265
95529 경빈마마 홈페이지 아시는분? 2 자유 2006/12/17 839
95528 잠시 상상해 보았습니다만..ㅋㅋ 4 ..... 2006/12/17 940
95527 대학입시때 구술 면접 준비 1 구술 2006/12/17 193
95526 종합학원 추천바랍니다 - 대전 둔산지역 현 고1 2 요맘 2006/12/17 235
95525 후드에서 물새는분 계세요? 4 후드고민 2006/12/17 387
95524 다우니섬유유연제 쓰시는분께 질문요^^ 15 다우니 2006/12/17 1,235
95523 시댁에갔다가 3 달의뒤편 2006/12/17 1,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