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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울다가..

청승녀 조회수 : 712
작성일 : 2006-12-14 16:36:41
저 36..
방금라디오에서 심수봉노래..
제목이 기억안나요(그대..사랑해도 될까요?..하늘이시여...)
뭐..이런가사가 나오는노래..
혼자듣다가 열심히 울어버렸네요
심수봉씨..간드러지는 목소리와 가사가 너무 슬퍼서,,
노래를 듣고있자니..옛날첫사랑도 떠오르고,,
일하고 있는 남편도 보고싶고,,ㅋㅋㅋ
겨울타나봅니다.
IP : 58.141.xxx.10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노래
    '06.12.14 5:43 PM (124.137.xxx.130)

    그러게요... 그 노래 제목은 생각 안나는데...
    심수봉이 지금 남편이랑 연애할때 만든 노래라고 들었던거 같아요
    전 38입니당~

  • 2. 노래
    '06.12.14 7:52 PM (220.75.xxx.143)

    듣고 울수 있는 님이 부럽습니다. 아직 감성이 메마르지 않았기에...
    저 50
    노래듣고 울기보다는 이것저것 머리에 뜨는 복잡한 생각들
    왜 이렇게 메마르게 사는지,저도 그때는 그랬답니다.

  • 3. ..
    '06.12.15 12:26 AM (220.88.xxx.69)

    저도 36
    저 요즘 우울증 초기인가봐요
    괜시리 눈물나고 남편이 미워지고
    아이들도 부담스럽고,,,육아에 지쳤나봐요

  • 4. 비나리
    '06.12.15 1:40 AM (221.139.xxx.120)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또 외면할거요

    예기치 못했던 운명의 그 시간 당신을 만나던 날 드러난 내 상처 어느새 싸매졌네
    나만을 사랑하면 안될까요 마음만 달아 올라 오늘도 애타는 나의 몸짓들
    따사로운 그대 눈빛따라 도는 해바라기처럼 사랑이란 작은 배 하나 이미 바다로 띄워졌네

    생각하면 허무한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이 사람 다시 또 눈물이면 안돼요
    하늘이여, 저 사람 영원히 사랑하게 해줘요


    이노래하며 가슴아팠던 기억이 나서 쓸쓸이 웃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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