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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때 친구에게 받은 상품권

친구 조회수 : 826
작성일 : 2006-12-14 15:53:52
친한친구가 있어요..

우리아기 돌잔치때 깜박하고 일이생겨 못왔어요.그게 그렇게 미안했는지..
다른친구편으로 십만원권 백화점상품권을 보내왔어요.
전날 백화점가서 아기옷고르다 고민고민하다 끝내 상품권을 구입했나봐요.

첨에 못온다고했을땐 약간 서운하긴했지만..가슴에 담아둘만큼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거든요.

선물굳이 챙겨주지 않아도 되고 미안한맘에 챙겨준다면 3만원정도라도 챙겨줬으면
부담이 덜했을텐데..
사실 저도 부담되고..그친구도 부담이 됐을거같아요.(그친구도 직장다니거든요 아직아기는없구요
저도 직장다닙니다.)

친구가 이사를해서 집들이겸 놀러갈때 상품권을 돌려줄려고 생각했다가 제실수로 상품권을
다 써버렸어요^^;; 아기땜에 일부러 상품권사러 나가기도 힘들고..이래저래하다 시간만 흘렸어요.

항상 저에게 잘해주는친구라..그냥 넘어갈수가없네요.
다른선물을 살려고해도..마땅치않고..상품권을 그대로 줄까요? 맘은 고맙다고 근데 너무 크다..
받을걸로 할께..하면서요..

좋은아이디어가 없을까요?

IP : 58.87.xxx.9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터넷
    '06.12.14 4:03 PM (211.204.xxx.196)

    아기때문에 나가기 힘드시다면,
    롯데닷컴이나 신세계몰에서 주문하면 백화점 상품권 등기로 받으실 수 있어요..

  • 2. 아이참~
    '06.12.14 4:04 PM (211.116.xxx.130)

    아직 아기 없는 친구분이시고, 아기 계획은 있으신 분이라면
    나중에 그 친구분 아이에게 베푸세요.
    말은 전하시고요, 고맙고, 나중에 네 아기돌에 꼭 불러달라고요.
    그러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 3. 받은걸
    '06.12.14 4:07 PM (222.101.xxx.168)

    받은걸 다시 돌려주는 건 보낸사람입장에서도 기분 나뻐요..원글님이 누구에게 선물했는데 그게 그대로 돌아온다면 좋으시겠어요? 그냥 고맙게 받고..밖에서 식사라도 한끼 사시던지..아님 그분 아기 돌때 받은만큼 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 4. 저는
    '06.12.14 4:07 PM (124.53.xxx.214)

    친구분도 곧 아이가 있으실거구 그럼 그때 돌잔치에 해주시면 될것같아요..

  • 5. ..
    '06.12.14 4:07 PM (211.207.xxx.241)

    상품권으로 도로 돌려 준다는 것도 우습죠?
    성의는 성의로 받아들이고
    친구의 생일을 기억했다가 (친구가 뭐가 필요한지 대화속에서 찾아서) 선물해보세요.
    꼭 상품권만한 가치의 선물이 아니면 어떻습니까? 마음이 문제죠.

  • 6. 블루맘
    '06.12.23 2:50 PM (211.216.xxx.177)

    저의 생각도 마찬가지..
    다시 주는건 친구분이 상처받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조아할만한 선물을 해주는게(금액이 크게 아니어도..) 좋을듯 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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