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들 과일 먹이는거...

ㅠ.ㅠ 조회수 : 1,188
작성일 : 2006-12-13 22:27:54
과일을 안먹어서 글을 올리면 더 속상하겠지요...
저희집은 아이가 둘인데요...
저랑 남편은 과일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아이들은 과일을 좋아하더라구요...
일부러 안먹여두 되니 그건 좋은데 과일때문에 식비가 장난이 아닙니다...
며칠전엔 딸기가 먹고싶다고 며칠을 노래불러서 한팩에 7천원주고 사다줬더니 둘이서 앉은 자리에서 빈접시...
오늘은 사과랑 감을 줬는데 그거 다 먹고나더니 내일은 골드(!!)키위랑 파인애플이 먹고싶답니다...
그것두 저번에 먹은거 같은거라는걸보니 골드 파인애플을 말하는것 같아요... 시큼한건 싫어하니...
자기는 메론두 좋아하고 사과두 좋아하지만 골드키위랑 파인애플이랑 배를 좋아한다나...ㅋㅋ
아주 입이 고급입니다...
아이들 과일 매일 주시나요?
이틀에 한번씩만 줄까요?ㅋㅋ
정말 과일값 대려면 부업을 해야할거 같습니다...
귤두 한봉지 사오면 그날로 끝나버리고...
참고루 유치원생입니다...
더 크면 과일값을 어찌댈까 고민입니다...ㅠ.ㅠ
과일 어떻게 주세요?
IP : 211.222.xxx.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과일 값이
    '06.12.13 10:31 PM (211.186.xxx.38)

    반찬 값보다 더 들죠?
    될수잇으면 국산 과일, 제철 과일 먹이려고 하고
    종류를 바꿔가면서 박스로 사다 안깁니다요...

  • 2. 김명진
    '06.12.13 10:41 PM (61.106.xxx.144)

    제철과일을 이용하세요. 골드 키위라..비싸고...수입이고 그런거 보다요. 살살꼬셔서 애들에게..귤이나 사과 배등으로 유도 해보셔요. 윗분 처럼요~

  • 3. 솔직히 말해요
    '06.12.13 11:01 PM (222.232.xxx.212)

    저희 아인 4살인데 지난 봄에 딸기가 들어갈 무렵부터 계속 딸기 타령을 했습니다. 최근에 마트에 딸기가 보이자 드뎌 딸기를 사기 시작했는데... 달라는 대로 주면 하루에 혼자 한팩도 먹겠더군요. 7천원도 넘는데... 한달치를 계산하니 21만원..
    그래서 너무 비싸니 일주일에 한 번만 사는 걸로 합의를 봤습니다. 매일 비싼 과일 먹으려면 아빠가 쉬는 날도 없이 일해서 돈 벌어야 한다고...울 집 꼬맹이는 아빠랑 노는 거 무지 좋아하는 터라 수긍을 하더군요. 아이에게 돈얘기 하는 건 좀 그런데 암튼 그게 먹혔답니다.

    애한테 딸기 주면서 또 한마디 합니다. "엄마랑 아빠도 딸기 무지 좋아하는데 ??가 많이 먹으라고 양보하느거야"
    항상 먹는 과일은 오전에 사과 반쪽 하고, 귤은 수시로 먹구, 가끔 바나나 정도 먹어요.

    사실 농약에, 성장 촉진제에 말많은 과일 먹는 거 보단 무농약 국산 과일이 훨씬 좋겠죠 뭐.

  • 4. 저희 아이는
    '06.12.14 1:13 AM (211.174.xxx.179)

    이제 18개월이에요. 과일을 무지하게 좋아하죠... 대신 제철 과일만 먹더라구요..
    봄에는 딸기만 쳐다보더니..여름엔 수박을 끼고 살았죠... 가을엔... 사과 이 겨울엔 귤이에요..
    겨울에 딸기나 수박을 주면 잘 안먹어요... 다행이요?
    앗...이건 도움되는 글이 아니군요^^ㅋㅋㅋ

  • 5. 저희집두..
    '06.12.14 5:46 AM (219.251.xxx.10)

    이제 세돌, 두돌인데, 과일을 너무 좋아해요.
    남편은 과일 별로이고, 전 밥대신 과일만 먹고 살아도 되는사람인데, 아이들은 절 닮았나봐요. ㅠ.ㅠ
    꼭 제철과일아닌거에 광분하고, 미리 먹어줘야 하고 그러네요.
    요새 마트가면 딸기앞에서 떠날줄을 모릅니다. 키위한번 사면 그대로 없어지구요.
    작년엔가 골드키위를 홈쇼핑에서 박스로 샀다가 이주일만에 다 먹은집이거든요. 변때문에 못먹게 해서 그렇지 달라는대로줬으면 일주일도 안갔을듯..
    진짜 과일값이 너무 많이 들어서 일단 제철과일 아닌거는 거의 안사줘요.
    또 수입과일류는 한달에 두어번..할인행사할때 사죠. 그래도 귤같은거는 10킬로박스단위로 사야 일주일먹네요. ㅠ.ㅠ

  • 6. 저희 아이도
    '06.12.14 6:34 AM (125.178.xxx.136)

    딸기 좋아하지만 늘 사먹을 순 없다고 가르쳐요. 대신 저렴한 것 위주로 먹이고 비싼 건 가끔만 먹이죠.

  • 7. ....
    '06.12.14 8:48 AM (218.49.xxx.34)

    싸고 좋을때 제철 과일 위주로 박스로 안고 사는 집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8832 뉴스보니 서울물가가 세계 최고 수준이네요.. 5 어쩐지.. 2006/12/13 644
328831 홈쇼핑- 삼성 세계명작전집 어떤가요? 아니면 민음사 세계명작전집은 어떤가요? 2 궁금 2006/12/13 405
328830 주택 담보 대출 고정이 나을 까요 4 대출 2006/12/13 450
328829 해외국적자가 결혼하면 남편 주민등록등본에 안올라 가나요? 3 궁금해서 2006/12/13 409
328828 선봐서 결혼하는거 이해가요.. 2 삶이란.. 2006/12/13 1,349
328827 뭐할까요? 5 혼자놀기 2006/12/13 500
328826 저도 떨어진 머리카락에 젤 싫은데 어떻게 하면 나아질까요? 7 2006/12/13 936
328825 과천에서 금요일마다 영어모임 하시던분, 이번주엔 머하세요? 솰라솰라 2006/12/13 193
328824 김치가 짜요. 4 김치 2006/12/13 477
328823 일전에 다 버리고 배낭여행갔던 뇨자에요~컴백했습니다 5 에너지 팍팍.. 2006/12/13 1,280
328822 집에 놀러온 동네엄마들,, 접대용멘트라도 한번 날려주세요 12 꿀꿀해 2006/12/13 1,991
328821 요즘 동물원에 동물 다 들어갔을까요? ^^ 동물원 2006/12/13 90
328820 쇼핑몰 로 냉장고 구매 괸찮을까요 ? 2 . 2006/12/13 260
328819 앞길이 막막합니다.. 3 막막 2006/12/13 1,209
328818 전세만기전인데 집을비워달라합니다. 5 현호맘 2006/12/13 648
328817 초를 켜서 냄새를 없애려는데 특별히 효과가 있는 초? 2 냄새 2006/12/13 418
328816 엘지 김치냉장고 스텐드형 궁금 2006/12/13 276
328815 내일 첫여행가요 ^^ 6 히히 2006/12/13 734
328814 곗돈에서 주는 축의금 질문!!! 1 축의금 2006/12/13 420
328813 옥션은 장바구니 없어요? 7 요맘 2006/12/13 353
328812 코스트코 양평점 이용해보신 분들..알려주세요... 2 복슝~ 2006/12/13 394
328811 온천..대여수영복 어떤가요? 3 조금 뚱.... 2006/12/13 565
328810 ㅠ.ㅠ 오리털 잠바를 세탁기에 빨았더니... 12 멍충이.. 2006/12/13 1,516
328809 병점역 근처 영아전담 어린이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병점역 2006/12/13 66
328808 (급질)일산이나 화정쪽 마트에서 깜장넥타이 보신부운~~ 6 넥타이 2006/12/13 271
328807 친정어머니가요...(의사나 약사님들 계시면 도움좀...) 6 2006/12/13 950
328806 남편이 사기 당한건 아닌지... 1 사기 2006/12/13 1,084
328805 밤새도록 공부할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3 공부 2006/12/13 779
328804 직화 가능..을 영어로 어찌 표현하지요? 1 직화 2006/12/13 1,219
328803 주차된 차를 긁어놓고 도망 갔어요. 2 양심없어 2006/12/13 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