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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눈의 여왕 했나요?

현빈 ... 조회수 : 761
작성일 : 2006-12-13 15:37:06
월, 화만 기다리는 현빈 팬입니다...ㅡ.ㅡ
사실 아일랜드의 "국"보다도 삼순이의 "삼식"이 보다도 약간은 노숙자(?)같은
지금의 "득구"가 더 좋네요...
근데 어제는 기다렷는데 안하더라구요...
안한거 맞나요?
아님 늦게라도 헀나요?
월요일에 보니까 화요일분 예고편이 조금 나오던데 어제 제 시간에 안하길래 조금 의외였거든요...
내용이 어떻게 된건가요?
요즘 성유리 너무 부러워요...ㅜ.ㅜ
IP : 220.89.xxx.1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12.13 3:42 PM (218.49.xxx.34)

    축구때문에 안했어요

  • 2. 저도
    '06.12.13 5:48 PM (61.78.xxx.69)

    보면서 내내 울었어요...ㅠㅠ
    너무 재미있어요.

  • 3. 눈의여왕
    '06.12.13 6:58 PM (220.85.xxx.238)

    미사 이후로 가장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에요.
    왜 시청률이 10%도 안나오는지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영상도 너무 이뿌고...
    다음주에 두편 몰아서 해 준다네요.^^

  • 4.
    '06.12.13 9:35 PM (218.52.xxx.9)

    우연히 저번에 재방송 한번보고 다음주부터는 챙겨볼려구요
    처음에 그 하늘을 연상케 하는 파란 화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영상도 예쁘고 성유리 안좋아했는데 생각보다 역에 어울리고 괜찮더군요
    연기도 이제껏 한것중에 제일 나은것 같아요
    현빈도 이번에 한 역이 제일 어울리는것 같구요
    삼식이 보다 낫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10%도 안나오나요?
    좀 의외네요
    칠공주보다 재미있던데...

  • 5. 어머
    '06.12.13 11:55 PM (58.226.xxx.212)

    정말 안했어요..? 다행이다..ㅎㅎㅎ
    남편이 축구봐서 그냥 컴했는데 나중에 재방송 봐야지 했거든요.. 안했군요..ㅎㅎㅎ

  • 6. 저도
    '06.12.14 1:14 AM (124.60.xxx.192)

    요즘 드라마중 유일하게 보는데요, 성유리도 역할에 어울리고 현빈은 가슴 저미고. 사십나이에

    십대의 감수성으로 돌아가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시청률 이해 안가네요. 요즘 애들은 젊은

    날의 순수성 방황 고통 이런거 이해 못하나 보군요., 너무들 가볍게 사는거 같이 보일 때가 많아요.

    사람 많나는 것도 너무 쉽게 생각하고, 계산은 이것저것 따지고. 암튼 영상 스토리 주인공 , 촉촉

    한 순정만화 보는거 같네요. 전 순정만화 보단 허영만 만화광이지만 드라마 끝나고 나면 옛 감수성이

    되살아나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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