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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이런사람도 있나요?
그사람은 늘 아줌마들이 들끓는곳을 좋아합니다.
어디 모임이 있으면 마다하지않고 다 달려갑니다.
무척 사교적인거죠.
그러니 모호한 태도로 교회다니시는분이 교회가자고 하면 거기도 다 따라다니고 절에 가자하면 절에도 따라다니고 성당에 가자고 하면 성당에도 다닙니다.
그러고 저한테 전화해서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라고 평을 합니다.
전 정말 그아줌마가 못마땅합니다.
왜그러고 사는지..평일날도 어디서 멀리 놀러간다고 따라가서 6시나 다되서 나타납니다.
애들은 내팽겨쳐두고 그러면서 애들한테 공부하라고 윽박지릅니다.
이런사람들이 옆에 계신분들도 간혹 있으신지요?
저만 이런사람을 알고 지내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1. 그냥
'06.12.13 11:08 AM (125.129.xxx.105)가까이 하지마세요
2. 나참
'06.12.13 11:12 AM (211.63.xxx.54)다시한번 또 얘길 하게 되네요.이사람이 저랑 오랜시간동안 알고 지냈는데 이사람말고도 이사람주변에 이렇게 개념없는 사람들이 몇명 더 있어요.전 정말 아줌마지만 개념없이 성실치못하게 살고 거기다가 남한테 피해주고 사는사람 싫거든요.그런데 그런사람들이 은근히 많더라구요.적어도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최선을 다하고 살고싶다는 확고한 의지가 있는데 반해서 아무생각없이 사는 사람들 정말 옆에서 얘기듣기도 보기도 너무 힘들어요..
3. 그런데
'06.12.13 11:15 AM (221.165.xxx.237)님이 피해를 많이 입으셨나봐요? 저는 그런 사람 있으면 그냥 있나 부다 하는데...
그리고 저도 그런 사람 아는데, 사교적이고 유쾌한 점만 본받으려고 노력 중이에요 ^^4. 저도..
'06.12.13 11:18 AM (211.176.xxx.53)제게 피해만 없으면 다른 사람이 사는 방식에 대해선 아무 생각 없어요.
그사람이 사는 방법은 그사람에겐 적어도 가장 행복한 방식이기 때문이지요.
저도 좋은 점만 보려고 애써요.
사실 나쁜점만 보려고 하면 누구에게나 나쁜점 투성이거든요.
나와 다르면 다 나빠보이더라구요.5. ....
'06.12.13 11:22 AM (218.49.xxx.34)남들이 사는 방식을 내가 다 ~~~어쩌진 못하지요
그냥 나랑 아니다 싶으면 거릴좀 두는거 외엔 ....6. ..
'06.12.13 11:31 AM (210.94.xxx.51)그 분, 저희 시어머니랑 약간은 비슷하시네요.. ㅎㅎㅎ 시어머닌 이건이렇고 저건저렇고 하는 평을 하시진 않지만..
그냥 원래 성격이 좀 단순하고 밝은편인데 세심한 생활개념도 별로 없고 호기심은 많고 심심하고
본인성격이 사교적이고 밝은 편이라는 생각은 들고 하니깐,
그리 사시는 거 같아요.. 자꾸 저희 시어머니 생각나네요..
그런타입의 사람들, 왜그러고 사시는진 모르겠는데, 안다 한들 뭐 어쩌겠어요?
그냥 냅두세요.. 안변해요.. 사실 옆에서 보는 사람이 되게 답답스럽고,
저같이 젊은사람이 볼때조차 좀 한심(?)해보일때도 있고 그런데 원글님은 오죽하시겠어요.
저도 우리어머닌 왜저러실까 짜증은 나는데,
사실 봐내기가 힘들때가 있지요. 아들 딸 며느리 요렇게 셋이서 잔소리 하고 어쩌고 얘길 해도 그때뿐이고..
(전 시어머니랑 가슴에 돌얹은거같이 서로 뾰로통할때도 있고 한마디에 맘이 확 풀리기도 하고
안스러울 때도 있고 좋을때도 있고 안좋을때도 있고 그런 사이거든요..)
저야 시어머니깐 돌아가실 때까지 보고 살아야 하지만, 그런성격 좋은점도 있고 답답한점도 있고 그렇거든요..
원글님은 남인데요 뭐.. 저멀리 떨어뜨려놓고 그자리에 그냥 냅두세요.. 자주 보지 마시구..7. 남의
'06.12.13 11:36 AM (211.193.xxx.148)생활방식에 관심을 둘필요가 있을까요?
맘에들지않으면 가까이 하지 않으면 되지요
가족도 아닌바에야...
남들이 내 생활방식에대해 이러쿵저러쿵하면 기분이 나쁘지 않을까요?
아이들도 아닌데 자기생각대로 사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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