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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로 기도하는 이웃집

이시간에.. 조회수 : 860
작성일 : 2006-12-13 01:47:05
자다가 무슨 소리가 나서 깼는데
들어보니 기도하는 소리네요...
거왜... 통성기도라고 교회에서 큰소리 내서 기도하는 그런거 있잖아요.
전 첨엔 하도 끊이 없이 기도를 하길래 녹음기 틀어놓은건가 했더니
중간중간 기침까지 하구...
정말 짜증나네요...
윗층에서 나는 소리 같은데..
복도식 아파트라 바로 윗집이 아닐수도 있을것 같구..
평일 저녁엔 우당탕 뛰어 다니고, 주말엔 낮이고 밤이고 톱질하는 소리에 망치소리에
스트레스 받게 하더니 이젠 기도까지...
빨리 이동네를 떠나야지... 말라 죽겠어요
IP : 58.226.xxx.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
    '06.12.13 2:24 AM (71.146.xxx.21)

    견뎌내기 힘들겠네요.
    보통의 상식으론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인 듯하니,
    뭐 그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려나...그래도 한번 얘긴 해봐야할 듯...

  • 2. ..
    '06.12.13 9:58 AM (218.236.xxx.180)

    저도 교인이지만 통성기도는 좀.. 싫어합니다.다른사람 기도에 방해되니까요..
    이웃분의 소리가 들리다니...그아파트 이사가고 싶으시겠당..
    욕실 환기통으로 나는건가? 이겨울에 창문열어놓구 기도하시나..
    새벽시간에 그런가요? 아마 그사람도 자기소리 들리리라 생각 못할꺼에요.
    엘리베이터에 쪽지 붙여보시지요.. 어느집인지 알수없으니깐요.

  • 3. ㅠ.ㅠ
    '06.12.13 10:08 AM (58.148.xxx.67)

    우리 윗층은 맨날 엄마랑 아들이랑 싸워요.
    엄마가 장사끝나고 밤 11시정도에 들어오는데 백수 아들들이 놀고 있으니
    그 시간에 난리가 납니다. 마지막은 늘 아주머니의 통곡소리
    우리 애들이 자다가 귀신소리 난다고 놀래서 깰정도였는데
    몇달 그러시더니 지난 토요일날 이사가셨네요.

    좋으신 분이셨는데 사업이 어려워지고 떡대같은 아들들은 일할 생각없이
    놀기만 하니 괴로우셨나봐요. 한번씩 그러실때마다 아이들을 쳐다보면
    나도 나이먹어서 아이들이 부실하면 저 꼴 나겠다 싶어서 불안해져요.

  • 4. 원글이
    '06.12.13 12:56 PM (58.226.xxx.7)

    저 새벽에 내내 잠 한숨 못잤어요...
    기도하다하다 나중엔 흐느끼듯 울기까지 하면서 기도하는데 섬뜩할정도로 무섭기까지 하더라구요,
    다행히 울 남편은 한번 자면 업어가도 모르는 사람이라 잘 자더군요.
    남편마저 예민해서 잠못자면 회사가서 어떻게 일을 하겠어요..
    하루이틀 더 두고보고 계속 매일밤 기도가 이어지면 그땐 엘리베이터에 쪽지 붙여 놓을까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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