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고생을 둔 주부예요.
맨처음엔 망설이다 시작을 했는데
벌써.....일년이라는 시간이 다가오네요.
성실한 도우미입니다.((노원구 공릉동)7호선 태릉입구. 6호선 화랑대역이 가깝습니다.
업체소속은 아니구요. 개인적으로 일하는 주부입니다.
거리가 그리 멀지 않으면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016-9335-8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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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조회수 : 410
작성일 : 2006-12-12 23:02:48
IP : 222.111.xxx.2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화이팅~입니다.
'06.12.13 7:23 AM (211.202.xxx.186)제 친구들이 강북쪽에 사니 이야기를 해봐야겠네요.
맞벌이로 바쁘게 지내거든요.
용기도 없고 자신도 없어서 저는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하는데 멋지세요.2. 4월즈음
'06.12.13 1:35 PM (218.239.xxx.176)그 근처로 이사갈거 같아요...
그때쯤 기회가 되면 연락드릴께요...전화번호는 입력해 놓겠습니다.^^3. 자주
'06.12.13 5:59 PM (222.107.xxx.136)글 올리시던데 업체에 가입하시면 꾸준히 일 있을텐데요......그리고 서로 맘에 맞으면 업체와 상관 없이 단골도 생기실텐데 ....처음엔 그리 시작하시는게 단골 맺기가 쉬울것 같아 의견 내놓아 봅니다
저도 옆집으로 부터 자기네 일 오시는 도우미 아주머니 일 잘 하신다는 자랑 들고 그 아주머니 도움 받고있는 입장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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