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 절82페인이라 불러주셥!!몇시간째 이러구있었요.
아덜놈밥은 계란후라이에 간장 깨 참지름넝고 휙~~~~~~~~~~~~~
김치행궈차려줬읍니다.보면 미안해서 안보고 글만 쓰고 있읍니다.ㅠㅠ워쪄!!
남편이가 아덜말을 잘몬알아들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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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인.. 조회수 : 1,360
작성일 : 2006-12-12 15:09:57
IP : 211.220.xxx.21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12.12 3:11 PM (61.78.xxx.173)ㅋㅋ 저두 82폐인입니다. 거의 하루죙일 들어와 있는거 같아요^^
2. ㅋㅋ
'06.12.12 3:12 PM (221.164.xxx.16)오늘 저도 그러네요
이렇게까진 아니었는데 오만글에 다 댓글달고 참견하고 이러고 있네요
게다가 전 사무실이랍니다
간만에 너무 오랫만에 자유(?)가 와서리 맘껏 쉬고 있습니다
일요? 일 다했어요
어느분께 쪽지 보낸게 있어서 다른데 가지도 못하고 계속 여기서 죽순이 하고 있네요 ㅎㅎ
아고 어깨 아포라 ^^;;;3. 한때
'06.12.12 3:16 PM (222.112.xxx.133)그것도 한때입니다. 걱정할필요없습니다.
4. ㅋㅋ
'06.12.12 3:17 PM (221.164.xxx.16)전 2년넘었는걸요 ^^:;
5. ㅎㅎㅎ
'06.12.12 3:19 PM (210.97.xxx.115)폐인이라고해서 깜짝 놀랬답니다
그럼 나도 폐인인가?????6. 마지막줄
'06.12.12 3:21 PM (218.158.xxx.178)ㅋㅋ 웃겨요
7. 폐인..
'06.12.12 3:21 PM (211.220.xxx.218)어깨쭉지가 뻐근해옴니다.ㅋㅋ집도치우고 참기름에 비벼준밥 다~~먹었담니다.상도 치워야겠어요..진짜 나가함니다.ㅠㅠㅠ
8. 전
'06.12.12 3:33 PM (58.78.xxx.84)이제 설거지했습니다 이게 뭐하는짓인가 느끼면서도
엉덩이가 의자에서 떨어지지가 않습니다9. 나도!
'06.12.12 3:50 PM (125.137.xxx.39)방금 운동다녀와서 바로 컴터부터 켰어요.
님 덕분에 잠시 웃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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