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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집주인...

ㅜㅜ 조회수 : 1,090
작성일 : 2006-12-07 15:24:02
집주인땜에 속상한 세입자에요..ㅜㅜ

전보랑 편지보고(은행서 연체됐다고 보내는 내용의) 안되겠다 싶어 주인하고 오늘 통화를 했어요

주인 그 담당자랑 지금 전쟁중이라며 내가 그사람땜에 집내놨다며..그런 전보랑 편지는 세입자한테

보내면 안된다고 세입자를 우롱하는 거라며...등등...

이런 황당한 소리만 하네요..전 속으로 욕만 하고 그냥 듣기만 했는데...

본인이 이자 잘내면 그런게 왜오냐구요..물론 힘들면 연체도 할수있지만 상습적인 연체라..

글고 그내용 전혀 모르다 집이라도 최악의 넘어가면 우린 어쩌라고...

다들 자기편한대로 말은 하지만 그래도 넘 세입자 생각안하네요..정작 우롱하는 사람은

주인인거 같은데...저번에도 남편이 전화했을때도 이런식으로 말했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답답하네요...이집서 빨리 뜨고 싶음 맘만 굴뚝 같답니다...

넘 답답해 여기다 하소연 하고 갑니다..휴~~~


IP : 220.81.xxx.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랑
    '06.12.7 3:28 PM (163.152.xxx.45)

    똑같네... 16억 사기당했다고 하던데 전혀 그럴 사람같이 보이진 않아요. 16억은 무슨 개뿔...
    어서 빨래 내놔야지..

  • 2. 황당한주인
    '06.12.7 4:48 PM (222.108.xxx.1)

    제 얘긴 줄 알았어요... 저도 얼마전에 전세대출 연장하려고 등기부등본 열람을 했더니 압류에 개인설정까지 되어있어서 주인에게 전화를 했죠..불안해서 살겠냐..그리고 은행에서 독촉장도 오는거 같다..등등그랬더니 그럼 집을 팔겠다고 하더니 저보고 못살겠다고 했으니까 이사를 가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이사비용과 복비를 달라고 했더니 못준다고 하더군요...생긴건 교양있게 생겨가지고 경매 들어가면 세입자만 손해본다고 하면서 한 푼도 못준다고 하데요..그래서 그럼 반 부담하자고 그랬죠..그 집에 살기 싫어서..그런데 정말 다행스럽게 집이 팔렸답니다..그 때 생각만 하면 치가 떨려요..그래서 다들 집사려고 하나봐요 없는 사람꺼 더 뜯어가려고 한다는둥 ...제가 나이 많은 아줌마랑 싸울수도 없고 ..어찌 되었든
    만기까지는 다시 살게되었어요...힘내세요~ 잘 될꺼에요.. 확정일자는 받으셨죠?

  • 3. 글쓴이
    '06.12.8 11:38 AM (220.89.xxx.81)

    네..확정일자는 받았죠..암튼 어떻게 되든 맘고생은 안하고픈데..여기저기 물어보니 괜찮다고는 하던데..휴~~~~~ 주인의 말투가 더 화가나네요...잘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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