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이런건지 컴 으로 다른 작업하다가도
장터가 왜이리 궁굼한지 모르겠어요
백화점 쇼핑도 좋아하고 재래시장 구경도 좋고
82장터가 제게 작은 즐거움을 주고 자격 된지 2주 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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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 장터가 늘 궁굼 컴 켜놓고 오며 가며 힐끔 보게되고
초보 조회수 : 425
작성일 : 2006-12-07 14:12:04
IP : 210.106.xxx.15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요^^
'06.12.7 2:43 PM (211.210.xxx.93)저도 원래 취미가 쇼핑이엇던차에..
요기 회원장터 알고나서는 넘~ 좋은물건이 많아서..
아직은 제 물건올릴정도 레벨이 안되서리..구경하면서 쇼핑하는재미에 푸~~욱 빠져있어요.
이번주만도 3개나..샀거든요..ㅋㅋㅋ
저렴하니까..왤케 지름신은 시도때도 없이 나타나는지...ㅋㅋ
가끔 넘 좋은물건 줄서다 헛물킬때도 있지만..
요기장터는 다정하신 분들이 많으셔서 사람냄새나서 좋아요..
그리구 모두 저같은 주부들이 많아서..서로 공유한다는 느낌이라..더 좋구요..^^2. 장터
'06.12.7 2:47 PM (121.128.xxx.36)그게또 법칙이 있더구만요.
늘 들락거릴땐 안보였다가 잠시 발길을 끊었다가
들어가면 왜 나에게 필요한게 그사이 올라와서
팔렸는지...
은근 중독..
나름 갖다바친 돈도 꽤 되지요..3. ^^
'06.12.7 2:54 PM (121.157.xxx.156)푸하하하하하하
장터님 의견에 동의.....
진짜 필요한건 저 없을때.......다른분이 찜~~!! 무진장 속상하져.....ㅠ.ㅠ
그래서......여길 가나 저길가니......컴 옆에 착~~~!! 입니다......
은근 중독 진짜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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