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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 달이상 눈 깜박임 증상이 계속 됩니다~

아이 조회수 : 547
작성일 : 2006-12-06 12:31:32
안녕하세요?
초등 3학년 아이인데요, 한달이상 오른 쪽 눈을 깜박이는 증상이 계속됩니다.
때로는 몇 분마다, 때로는 3초마다, 간격은 매일 변하는데요.
처음엔 얼마간 이러다 말겠지 했는데, 장기간 계속되니, 병원에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틱'증상이 아니냐고 주위에서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던데,눈을 자주 깜박이는 증상은 소아정신과에 가야겠지요?
어제 안과에서는 별것 아니라시며, 이러다가 안할 것이라고 하시는데, 한편으론 고민됩니다.  
혹시 아이에게 이런 경험 있으신 분 의견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어요.
  
IP : 211.201.xxx.8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트레스
    '06.12.6 12:34 PM (124.111.xxx.138)

    아직 초인긴거 가튼데.. 우리아이도 그래서 틱이란거 첨 알았고.. 그게 갑자기 먼가의 스트레스때문이라고 하더라구여. 생각해보니 갑자기 학원을 보냈었구... 숙제안한다구 못놀게 했거든요
    그뒤로 하기싫어 하는 학원 끊고... 잔소리 안하고 눈높이로 잘해주자 하면서 노력했어요..
    어느순간 없어졌구 지금은 언제그랫었나 해요.. 한번 먼가 스트레스 받는게 있나 살펴보세요...

  • 2. 원글이
    '06.12.6 12:38 PM (211.201.xxx.82)

    윗님, 감사합니다.
    그러면, 치료는 받으시지 않고 자연스럽게 내버려 두셨더니, 증상이 없어졌나요?

  • 3. 무서워
    '06.12.6 12:53 PM (59.9.xxx.236)

    스트레스, 꾸지람 , 이거 정말 무섭습니다.
    전 딸아이 공부가르키다가 너무 화가나서 회초리로 때리고 엄청꾸지람을 했더니
    글쎄 7-3도 몰라서 헤매더군요.그러더니 눈도 깝빡이고 ...
    갑자기 공부때문에 내가 애 완전 버려놨구나 싶어 한동안 공부스트레스 안주고
    좋아하는 간식 매일해주고 학교에서 돌아오면 오버행동해가며 맞이해주었더니
    지금은 거의 벗어났습니다.
    신랑은 우리 어릴때 생각해보라며 애들 스트레스주지 말랍니다.
    님도 한번 생각해보세요.애들은 하는 행동에 다 이유가 있다고 하니까.
    가끔 남들 하는거 보고 따라하는 애도 있다고 합니다.뭔가 특이해 보인다고.

  • 4. ....
    '06.12.6 12:55 PM (124.57.xxx.37)

    제 동생 같은 경우는 고등학교때 그런 증상이 나타나서
    틱증상일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군대가면서 신체검사 과정에서
    알고 보니 한쪽 눈이 사시였더라구요
    사시수술 받고 나서는 그런 증상이 사라졌구요

    안과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그리고 정서적인 부분에서 별다른 증세를 보이지 않는다면
    자연스럽게 증상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또는 주변환경(친구, 학업, 학원등)에서 스트레스 받는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시고 스트레스 요인을 제거해주세요
    그리고 눈을 깜빡거린다는 걸 주변에서 자꾸 인식하게 하면 안된다더군요
    "너 왜 그렇게 자꾸 눈 깜짝거리니!" "그게 얼마나 이상해 보이는지 아니?"
    "눈 깜빡이지 마"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는 건 더 안좋구요

  • 5. ..
    '06.12.6 6:18 PM (219.241.xxx.80)

    틱 현상같은데 아이주변에 스트레스를없애주세요.

  • 6. 그러게요
    '06.12.6 7:16 PM (211.178.xxx.37)

    틱 같은데 엄마가 관심두지말고 그냥 관찰만 하세요.눈 깜박이지말라고 하면 입을 씰룩거리고 킁킁소리를 내는 족으로 형태가 달라진다네요.증상이 너무 심해 아이들에게 놀림받거나해서 곤란한 지경이면
    소아정신과에 가야겠죠.제가 학교가보니 경미하게 틱 가진 애들이 꽤 되더라구요.

  • 7. 틱은..
    '06.12.6 9:10 PM (59.150.xxx.201)

    긴장상태나 스트레스 상태에서 아이들이 보이는 반응인데 윗분 말씀처럼 형태가 달라요. 눈을 깜빡이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손을 움직이거나..시간이 지나면 좋아지지만(스트레스 상황에서 벗어지도록 도와주면) 아이가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생긴다면(놀림이나 따돌림) 적극적으로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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