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조아여.. 6개월쉬다가 이력서 넣구 면접봤는데..
한방에 취직 되었어여.. 그동안 남편이 월급 두달 못받아서 힘들구 속상했었는데..
내색없이 남편 위로해주며 격려해주면서.. 제가 꿍셔놓은돈^^ 으로 알뜰하게 두달버텼거등여..
오늘 남편두 월급받았구요.. 저두 오늘 취직해서 너무 조아여..게다가 생각했던 연봉보다 더많이
줘서 너무 조아여..
오늘 너무 행복한날이예여.. 츄카해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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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취직했어여..추카해주세요..
아흑 조회수 : 1,063
작성일 : 2006-12-05 20:45:42
IP : 221.147.xxx.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12.5 8:49 PM (59.13.xxx.253)앞으로 좋은일 많이 많이 생기실꺼예요....^^
새로운 출발 무진장 축하드립니다.....2. 樂슈미
'06.12.5 8:54 PM (221.146.xxx.84)축하드립니다~ 많이많이 행복하세요~^ㅂ^
3. 너무
'06.12.5 9:33 PM (218.49.xxx.17)축하드려요~~ 남편분하고 오늘 축하주 한잔 하세요...^^
초심 잃지 마시고 회사 생활 열심히 하시고요....
오늘같은 행복한 날 계속되시길 바랄게요....
아 저도 빨리 육아후 재취직 하고싶네요....
다시한 번 축하드려요~~4. 와~
'06.12.5 9:34 PM (124.50.xxx.40)어휴~축하드려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5. 축하
'06.12.5 9:49 PM (211.193.xxx.14)드려요~~~~
오늘 맘껏 축하하시고
혹여 힘~~드시드라도 꾹참으세요.....
전 그만둔지 한달반 되었는데...후회됩니다..6. 참으로
'06.12.5 9:55 PM (222.119.xxx.238)좋은 일입니다.
많이 축하합니다.
오늘은 한잔 거하게 드세요.
그리고 내내 행복하세요.7. 아흑
'06.12.5 10:11 PM (221.147.xxx.53)추카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한잔거하게 먹구픈데 남편이 늦게온다니.. 위에 육아재취직하시구픈분두 어여 조은소식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라구요..답글달아주신 모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정말 초심잃지 안쿠 열심히 할려구요.. 아흑.. 이래서 82쿡너무조아여^^ 모두 행복하세여~~
8. 정말로
'06.12.5 11:06 PM (211.235.xxx.132)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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