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열심히 연기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거든요.
그런데...
기사보니까..
성추행 당하는 여자 구하려다가 집단 폭행 당했다는데..
기사 그대로라면...
아주 용기있는 행동을 했던 거더라구요.
그런데 결과가 너무 ................
빨리 완쾌 했으면 좋겠네요.
이왕이믄 휴유증 없이 ....
안타깝고...괜시리 억울하고 그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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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원씨가 중태래요...
김명진 조회수 : 3,384
작성일 : 2006-12-05 20:01:28
IP : 59.86.xxx.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휴...
'06.12.5 8:10 PM (219.108.xxx.222)누군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에휴...2. 앗!!
'06.12.5 8:12 PM (218.53.xxx.163)예전에 순풍산부인과에 많이 나왔던 그 윤기원인가요??
안타갑네요
누군지 나쁜 놈들,,성추행도 모자라 폭행까지 ..
그놈들도 잡혔여야 하는데 어지 됐나요??
정말 완쾌를 빕니다3. 그래서
'06.12.5 8:12 PM (124.60.xxx.119)검색해봤어요.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C0%B1%B1%E2%BF%F8&...
4. 사랑과야망에서
'06.12.5 8:13 PM (125.129.xxx.105)태수친구로 나온사람 아닌가요
에고... 중태인가봐요
너무 안타깝네요5. 의식불명
'06.12.5 8:17 PM (219.252.xxx.72)이라던데..어쩐대요..울 신랑을 닮아서 보기만 해도 친근감을 느끼곤 했는데..빨리 쾌유하길..
6. 에구구
'06.12.5 9:48 PM (211.178.xxx.37)윤기원씨 정말 다양한 배역으로 드라마와 시트콤의 감초역할을 하던 사람이었는데
빨리 완쾌되길바래요.7. 어쩌나..
'06.12.5 9:58 PM (211.187.xxx.123)넘 안타깝네요..
8. 순풍에서
'06.12.5 10:17 PM (221.150.xxx.115)작두도령으로 나왔을때 진짜 많이 웃었는데,,
사랑과 야망에서의 그 캐릭터가 실제 성격과 많이 닮았나봐요.
정말 너무 안타까워요.9. 무서운
'06.12.5 11:11 PM (211.235.xxx.132)세상이에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원....
빨리 완쾌되길 기도드려요.10. 너무
'06.12.6 12:30 AM (218.52.xxx.9)안타깝네요
빠른 쾌유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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