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보내고 마음은 급해서리 컴터앞에 앉다. 오라는 사람 없는데 보자는 사람 없는데
무에 그리 급한지., 그리고 82가뜨면, 괜히 안심되는 마음. 음, 난 오늘도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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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췍
아침 조회수 : 769
작성일 : 2006-12-05 07:53:50
IP : 220.75.xxx.14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ㅎㅎ
'06.12.5 8:12 AM (124.51.xxx.211)마음이 항상 보물상자 품은 것 마냥 기대와 설렘 ㅋㅋ
저도 오늘 출근이요^^2. ..
'06.12.5 8:17 AM (211.59.xxx.58)저도 왔심다. *^^*
3. ...
'06.12.5 8:34 AM (211.198.xxx.237)저도 왔네요 *&*
4. 전요
'06.12.5 8:43 AM (124.54.xxx.30)이 눈발 날리는 아침에 하필
신주머니 놓고간 딸래미따라 백미터 달리기 하고 왔어요.
무릎나온 추리닝 입고 부스스한 머리하고 꼬라지 하고는..
지금 들어와 거울보니 완죤 미친뇬입네다. ㅜㅜ
그래도 82는 키고 앉았다는 .....5. 저두요..
'06.12.5 8:54 AM (125.191.xxx.137)전 아침에 회사 출근하자마자 열 일 제쳐놓고
컴터 키면 바로 82 들어옵니다.
그것도 자게에...
이 병... 어찌 고쳐야 할지 난감합니다^^6. 한명 더..
'06.12.5 8:57 AM (211.228.xxx.54)출석이요~~ ㅎㅎ
7. 자다깨어
'06.12.5 9:13 AM (200.63.xxx.51)비몽사몽간에 컴터 버튼 먼저 눌러놓고...아이들 깨우러 갑니다..
컴터 켜지는 소리에 남편이 깰까봐 조바심내면서도 기어이 켜놔야 맘이 편해지고
하루가 제대로 열리는듯한 느낌~~~^^8. 개근상
'06.12.5 9:44 AM (61.73.xxx.149)노리고 있습니다.
학교다닐때도 못타본것을 ~~~~9. ㅎㅎ
'06.12.5 9:58 AM (121.128.xxx.36)저도 오늘 그 생각했는데
82는 왜이리 저절로 충성을 하게 만느나..ㅎㅎㅎ10. 거의 중독이야
'06.12.5 10:10 AM (125.134.xxx.143)에그 출근해야되는디~```
왜 이 앞을 못떠나고 있는지^^11. 여기도..
'06.12.5 10:10 AM (211.227.xxx.107)ㅋㅋㅋㅋ
12. 저도
'06.12.5 10:48 AM (58.120.xxx.68)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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