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연락 안하는 남자..
자기 볼일 없으면
연락 안하는 남자..
아무래도 제게 관심 없다는 증거겠지요?
1. ..
'06.12.3 3:25 PM (125.186.xxx.17)일단 님도 연락하지 마세요
기다려봐서 연락이 오면 만나시고
안오면 그걸로 끝내세요
관심이 없어서 연락을 하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끝까지 가만있으면 님께서 연락을 하시니까
좀 느슨해질수도 있지요
일단 절대 먼저 연락하지 마시고 기다려보세요~~2. ..2
'06.12.3 3:27 PM (220.73.xxx.55)네.. 관심없어요.. 관심있다고 해도 그건 그저 후보일뿐이죠.. 1순위는 아니죠..
3. 남자
'06.12.3 3:32 PM (222.101.xxx.253)남자가 전화안하는 이유 두가지가
1. 세상의 전화가 다 고장나서
2. 관심이 없어서
라는 말도 있는데..성격상 전화연락 잘 안하는 남자일수도 있으니 일종의 시험(?)을 해보세요..
급한상황에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그 결과에 따라 이사람이다 아니다 느낌이 올거같아요4. 그런사람
'06.12.3 3:42 PM (219.250.xxx.120)이라면 그만 차뿌리소마!!
5. 아마
'06.12.3 5:41 PM (210.91.xxx.106)관심없어 하는거 같아요.
만나면 친절하고 잘해주지만
자기가 보고 싶은거는 아니라는거죠.6. 라디오에서
'06.12.3 5:58 PM (220.127.xxx.151)최화정 프로 라디오에서 들었는데요,
혹 남자한테 전화가 와도 대뜸 나가지 말라고 하네요.
괜찮다고... 친구들 만나라고...
약속 있는 척은 말고, 바쁘 척도 하지 말면서요.
남자 생각하기를, 이 여자가 약속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바쁜 것 같지도 않은데 왜 날 안만나지 하면서
먼저 애달아 한다는군요.7. 관심없음
'06.12.3 6:06 PM (124.49.xxx.186)에 한표요.
관심 있으면 잠을 줄여서라도 만나로 오고 아주 난리 납니다.8. .
'06.12.3 6:21 PM (211.244.xxx.254)여자는 관심남에게 튕기기 위해서라는 이유로 연락안하고 버틸 수 있지만
남자는 관심녀에게 무조건 달려듭니다.
고로 연락안한다는 건 관심 없다는 것.9. 연애하는 중
'06.12.3 6:29 PM (219.241.xxx.103)서로 사귀는 중이시라면
한 번 더 생각해보세요.
열 번 찍어야 넘어가는 게 여자라면,,, 그 남자는 단 한 번도 찍어보려고
애도 안 쓰는거군요...그렇다면 관심이 없는거라고 보겠어요.
좋은 남자가 나타날거에요. 애닳아하지말고 그냥 패스하세요ㅜㅜ10. ..
'06.12.3 7:20 PM (125.177.xxx.27)당연하죠 정리하세요
남자들 자기가 좋으면 시도 때도 없이 연락하고 찾아옵니다
끌지말고 다른사람 만나세요11. 진리
'06.12.3 7:25 PM (203.130.xxx.147)절대 절대 절대 관심없어요!
그리고 혹시나 어떻게 연결되더라도 마음 고생 심하게 시킵니다
저만은 예외이겠거니 생각했던 적이 있었지요
근데 경험해야 뼈저리게 아픔을 느끼며 깨닫는 진리였던 것 같아요-_-
원글님 마음이 맘대로 안되시면 계속 이 남자는 나쁜 남자다, 너무 빠져들지 말자 다짐하시고
가능한 원글님 자존심은 지킬 수 있도록 애쓰세요
에궁...저의 얼마전 모습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하긴 그 인간 덕분에 평소같았으면 눈길도 안줬을 법한
저한테 너무나 잘하는 이 사람이 보석처럼 눈에 띄었지만 말이예요12. 그런 *은
'06.12.3 8:48 PM (222.234.xxx.119)신경 끄세요.
13. 팅기는맛
'06.12.4 12:47 AM (211.202.xxx.133)여자는 팅기는 맛이 있어야지 남자가 딸려옵니다 잘해주다가 한번씩 팅기셔야지 돼요 밀고 당기기는 연예에 기본입니다 밀때 그냥 가버리면 미련없이 보내주세요
14. 그는 당신에게
'06.12.4 2:32 AM (222.98.xxx.138)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책 제목이에요.
그가 당신에게 반했다면 지나치다 우연히 봤을지라고 찾아냅니다. 관심이 없으니 연락 안하는 거지요.15. 하지만
'06.12.4 3:26 AM (211.239.xxx.200)성격에 따라, 관심이 있어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경우도 있던데요^^
남자분이 어떤 성격인지도 잘 생각해보세요~16. 여자, 전화
'06.12.4 10:40 AM (211.43.xxx.131)란 소설이 있거등요
전화를 두고 ...여성의 심리적 상황을 표현 해놓았어요
일디코 폰 퀴르티 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93160 | 5년된프로젝션티비 2 | 질문 | 2006/12/03 | 465 |
93159 | 내과에서 초음파 방사선사가 하더라구요!! 원래 그러나요? 4 | 초음파 | 2006/12/03 | 413 |
93158 | 인간관계 정리된 친구 있으세요? 8 | 새댁 | 2006/12/03 | 3,520 |
93157 | 연락 안하는 남자.. 16 | 123 | 2006/12/03 | 2,551 |
93156 | 이민신청했는데 중간소식 잘 알수있는 싸이트 있나요? | 지쳐요.. | 2006/12/03 | 237 |
93155 | 미세한 충치 치료시 금으로 때울때 범위에 상관없이 돈 다 받나요? 3 | 치과 | 2006/12/03 | 523 |
93154 | 센트륨 미국 현지가격 아시면... 4 | 잘몰라서 | 2006/12/03 | 1,059 |
93153 | 상가집에 갈때 예의..(좀 있다 가야해요..답글 부탁드립니다. ) 6 | 급질문 | 2006/12/03 | 969 |
93152 | 알고싶어요 1 | chris | 2006/12/03 | 326 |
93151 | [펀글] 캐나다 영어강사 ***(2) 2 | 펀글 | 2006/12/03 | 3,062 |
93150 | [펀글] 캐나다 영어강사 여선생 *** (1) 4 | 펀글 | 2006/12/03 | 6,218 |
93149 | 잘때 사용하는 생리대(취침용), 길이가 적당한가요? ^^; 11 | 쌩뚱맞은 질.. | 2006/12/03 | 966 |
93148 | 신정동쪽에 괜찮은 유치원 추천해 주세요. | .. | 2006/12/03 | 82 |
93147 | 지금 코스트코에 어그부츠 있나요? 1 | 궁금 | 2006/12/03 | 584 |
93146 | 밑에 영작 답글달아 주신분.. 1 | 혹시 못 보.. | 2006/12/03 | 221 |
93145 | 뒤집으니 힘드네요.. 6 | 뒤집는 딸아.. | 2006/12/03 | 597 |
93144 | 이런거 물어봐도 되나? 1 | gg | 2006/12/03 | 734 |
93143 | 과메기는 어떤 맛? 13 | 과메기 | 2006/12/03 | 936 |
93142 | 5살 숫자 다 잘하나요 6 | 5살 | 2006/12/03 | 547 |
93141 | 글리코영양소 믿을만한가요? | 오름이 | 2006/12/03 | 298 |
93140 | 조기입학 시키신분 계시나요? 8 | 딸둘 | 2006/12/03 | 368 |
93139 | 의정부 금오동 서울 출퇴근 어떤가요? | 의정부 | 2006/12/03 | 179 |
93138 | 소득공제?? 현금영수증?? 1 | 처음 | 2006/12/03 | 313 |
93137 | LA 여행 2 | LA | 2006/12/03 | 233 |
93136 | 대장 암에 대해서?? 5 | 대장.. | 2006/12/03 | 884 |
93135 | 싸우고, 그다음날 ... 21 | dd | 2006/12/03 | 2,259 |
93134 | 운전 잘하고싶어요 14 | 운전 | 2006/12/03 | 1,441 |
93133 | 담임 선생님께서 우리애를 전학 보낸다고 했다는데... 9 | 현명한 선택.. | 2006/12/03 | 1,930 |
93132 | 겨울옷 정리할때 질문요~ 4 | 옷정리 | 2006/12/03 | 738 |
93131 | 첫사랑 3 | 연속극 | 2006/12/03 | 5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