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손끝 야무지지 못한 우리 아이..

엄마맘 조회수 : 1,023
작성일 : 2006-11-30 17:50:39
우리 큰애가 손끝이 좀 야무지질 못합니다.
좀 수동적이기도 하고 뭐든지 해주길 바랍니다.
고쳐보려고 해도 약간 기질적인 원인도 있고해서..
그러려니 하면서도 고민스럽습니다.
헌데 오늘 어린이집 선생님이 그러더랍니다.
종이접기 하는데...
미술학원도 다니면서 그것도 못하냐고...
그전에도 몇번 그랬답니다.
그부분이 부족한거 같아서 미술학원도 보낸거지만..
어떤 상황인지 엄마인 제가 더 잘 짐작이 가지만
막상 그런 이야길 듣고 왔다니 막 화가 납니다.
짜증스럽겠지만 아이에게 꼭 그렇게 말해야했는지..
내 아이가 못해서 듣는 소리지만 참 기분이 안좋습니다.
6살 아이들의 종이접기 실력들 어떤지 궁금하기도 해서
글올립니다.
반복해주면 좋아지려나요?
경험들 듣고 싶어요..
IP : 219.255.xxx.2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뚱뚱맘
    '06.11.30 6:02 PM (210.57.xxx.26)

    그건 아이에게 무어라 할게 아니라 선생님이 문제네요..
    미술학원 다닌다고 다 잘 하는 것 아닙니다.
    울 아들도 7살이지만 아직은 잘 못해요..
    대놓고 아이에게 학원도 다니는데 못한다고 하면
    아이는 얼마나 상처를 받을까요.

  • 2. 옳소
    '06.11.30 6:19 PM (222.107.xxx.135)

    윗분 말이 맞아요
    엄마가 위로해주시고 용기 주세요
    선생이 자격미달이네요
    어린 애들 가르치는 사람은 그러면 안돼죠
    까짓거 못해도 그만이지만 남들 하는거 못해서 속상하시면
    많이 연습시키세요
    뭐든지 연습많이이 하는데 못당합니다
    -손끝 엄청 무딘 아즘마

  • 3. ,,,,
    '06.11.30 6:26 PM (58.142.xxx.252)

    6살아이가 손끝이 야무지면 얼마 야무지겠어요? 선생님 너무 하시네..
    잘하는 얘들이 있으면 못하는 얘들이 있는거고 그걸 가르쳐주라고 선생님도 있는건데..
    선생님께 한마디 하세요..

  • 4. ....
    '06.11.30 6:29 PM (218.49.xxx.34)

    그거 엄청 잘하는애 있긴 하지요 .그게 제 큰놈이었는데
    (유치생시절 이미 뭐 만들어두면 서로 달라하던 ...)반면 무쟈 못하는거 있어서 대딩된 지금 헤메네요 .
    그거 못한다고 큰일 나나요?선생이 자격미달이구만요 .잘하는걸 많이 칭찬해 주셔요

  • 5. 음..
    '06.11.30 6:31 PM (222.109.xxx.180)

    선생님이 좀 이상하네요.자기가 잘가르칠 생각은 안하고.. 아무튼 시간 날때 놀이하듯이 신문지로 접기,찢기,가위로 자르기 놀이 같이 해보세요.(가위는 작은 아이들쓰는걸로요. 너무 안날카로운...) 단순한것부터 복잡한것까지..찢는것도 일자로 찢기 원그려서 원대로 찢기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한손의 다섯손가락을 쫙 펼친뒤 반대편손으로 손가락 사이사이를 순서를 정하고 왔다갔다하는것도 괜찮구요.억지로 하기보다는 재밌게 가족들이 그걸로 노는것처럼해서하면 더 금방 익숙해질거에요.

  • 6. 코스코
    '06.11.30 8:23 PM (222.106.xxx.83)

    제가 글씨도 못쓰고 손이 둔했어요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몰르겠네요...)
    아무튼~ 야무지지 못했어요
    그래서 어렸을때 미술선생님 한테 무척 야단도 맞았었답니다

    저의 큰 녀석이 저랑 똑같았어요
    그래서 이것저것 집에서 많이 시켰답니다
    송편도 빚으고, 만두도 만들고, 수제비도 찢어넣고, 쿠키도 만들고, 케잌도 장식하고...
    (녀석이 엄마랑 음식하는걸 좋아해서...)
    가위질도 많이 시키고, 십자수랑 뜨게질도 시켰었어요
    얼마나 재미있어하면서 열씸히 하던지~
    울 남편은 남자아이를 여자아이로 만들려고 하느냐며 야단했었는데
    녀석은 너무너무 좋아했었어요
    점점 커가면서 아직도 글씨채는 이쁘지 않게 쓰기는 하지만
    아직도 야무지다고는 할수 없지만 이제는 둔하다고는 할수 없네요
    엄마랑 할수있는 작은 게임을 많이 만들어보세요
    쌀 몇톨을 식용 물감을 풀어서 물을들여서 흰쌀 한줌이랑 섞어놓고는 색깔있는 쌀을 골라내기...
    콩 몇종류를 섞어놓고는 종류별로 나눠내기...
    저의 아이가 재미있어했던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6612 눈 피로 물어보신 토비콤.. 님 보세요 1 123 2006/11/30 593
326611 대기업 다니시면서 주간 대학원 다니시는 신랑분들 계신가요?? 16 .. 2006/11/30 24,854
326610 [영어회화모임 04] - 내용을 지웁니다.. --;;;; 1 이슬담뿍 2006/11/30 468
326609 모임에서 꼭 이런사람 있지요? 2 2006/11/30 1,139
326608 옥션에서 물건 살 때 가격 확인을 미리 할 수 없나요? 5 사라 2006/11/30 386
326607 외로워요.. 3 ㅠㅠ 2006/11/30 903
326606 남편이 요즘 눈이 피로하대요. 좋은거 있나요? 8 토비콤.. 2006/11/30 660
326605 글 밀려서 다시 여쭙니다! 입주한 아파트 조합에서.. 추가부담금.. 3 이건 아니자.. 2006/11/30 432
326604 크리스마스엔 특별하게 보내고파요. 3 크리스마스 2006/11/30 613
326603 임신중인데 자궁이 당기는듯 아파요. 5 임신중 2006/11/30 686
326602 날이 꾸리꾸리 한 것이 맘이 어둡네요..... 2 오늘은 2006/11/30 403
326601 동남아 은퇴이민을 왜가요?라고 물어보신분 5 2006/11/30 1,671
326600 컴퓨터에 사진 퍼가는 방법 좀 갈켜주세요.. 2 컴퓨터 2006/11/30 249
326599 친구 주택청약1순위되라고 자식명의 맘데로빌려주는 부모 6 ㅠㅠ 2006/11/30 1,167
326598 일산출발-가장 가까운 1박2일 여행지는?? 4 가족모임 2006/11/30 815
326597 학습지 고민했던 사람이에요. 4 일전에.. 2006/11/30 750
326596 집에서 남편분은 얼마나 집안일을 도와주시나요? 13 얄미운남편 2006/11/30 1,154
326595 일산쪽에 캠프나 모임할곳 추천 부탁드려요..... 가족모임 2006/11/30 97
326594 결혼전 시댁서 내주시던 신랑 보험 해약했는데 환급금 어찌할까요? 5 어쩔까 2006/11/30 736
326593 5세 아이 전집 추천해주세요 꼭이요 7 .. 2006/11/30 559
326592 드림라인 이래서 망한거같습니다. 포포 2006/11/30 819
326591 죄송해요.급해서요~ 월세 보증금때문에요ㅠ 2 ㅜㅜ 2006/11/30 303
326590 [메뉴질문]콘도에서 한식 대접이요 3 7일 여행 2006/11/30 302
326589 루이가방 태닝중 얼룩이 묻었어요.. 5 ... 2006/11/30 999
326588 루펜배송이요~ 2 루펜 2006/11/30 275
326587 그렇게 힘드나? 요즘 3 허허 2006/11/30 987
326586 산후조리.. 아무도 없이는 힘들까요? 14 산후조리 2006/11/30 1,095
326585 세종초등학교 걱정맘 2006/11/30 310
326584 시어머니 잔소리... 아기 낳고나니 진짜 지겹네여 너무 갑갑해여 10 예민며늘 2006/11/30 1,856
326583 일본 밤도깨비여행 요즘도 있나요? 1 일본여행 2006/11/30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