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역시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지나봐요!!!

못됐다2 조회수 : 2,001
작성일 : 2006-11-30 14:50:01
저 어제 사고 싶은 거 못 사서 짜증난다는 못난 여인입니다. ^^
어제 여러분들 주신 말씀 새겨듣고, 거의 마음을 정리하려고 했었거든요...

근데 오늘 느닷없이 불현듯 갑자기 써든리...
생각지도 않던 꽁돈이 백여 만원 생겼어요!!! 만세~~~
몇 년 전 일하고 못 받은 돈이 있었어요. 솔직히 받을 기대도 안 했고요.
근데 그 회사에서 조금 전에 전화가 온 거 있죠? 우헤헤...

정말 너무너무 기쁩니다. *^^*
돈 백만원에 그동안 우울했던 거, 짜증났던 거 씻은 듯이 사라지다니
제가 참 못났다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좋은 걸 어떡해요.
남편도 덩달아 신났습니다. 제가 헤헤거리고 좋아하니까요.
사실 지난 월요일에 로또 3등 되는 꿈을 꿨는데, 꿈이 맞은 것 같아요. ㅋㅋ

아무튼 혼자 신나서 이렇게 주절주절 자랑 늘어놓습니다. ^^
여러분께도 기분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랄게요...

  
IP : 211.226.xxx.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수열
    '06.11.30 3:00 PM (59.24.xxx.172)

    좋으시겠어요~
    어떤 물건인지...저도 궁금해요.:)

  • 2. 덩달아
    '06.11.30 3:29 PM (210.97.xxx.115)

    기분이 좋아지네여

    그 기쁜마음 나누어 가지는것 같아서요
    근대 사고싶은게 어떤거 였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 3. ..
    '06.11.30 3:33 PM (211.179.xxx.12)

    백팩은 82쿡 누름신이 작용했던거 같고 키이스 코트도 그냥 눌러 버리고
    대신 더 좋은 물건으로 빠방하게 한탕 지르세요.
    제가 보기엔 키이스 코트도 사실 별로거든요.

  • 4. 원글
    '06.11.30 3:34 PM (211.226.xxx.10)

    뭐였냐면요... 키이스 코트랑 mcm 백팩이었어요.
    하지만 백팩은 여러분들이 결사반대하셔서 마음 접었고요,
    코트는 아직 마음이 좀 남았습니다. ^^;
    근데 막상 돈이 생기니 좀 쓰기가 아깝네요.
    차라리 홍삼을 잔뜩 사다가 남편이랑 나누어 먹는 게 남는 건 아닌지...
    오늘부터는 당분간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될 것 같아요. 저 참 쪼잔하죠?? *^^*

  • 5. ^^
    '06.11.30 4:32 PM (211.193.xxx.5)

    와~ 기분 좋으시겠네요. 정말 없다고 생각했던 돈이. ^^

    만약 저한테 그런 돈이 생긴다면,,
    남편이 갖고 싶어하는거라던지 남편 보양제같은걸 할것 같아요.
    뭘 바라는 마음으로 하는건 아니지만 남편의 감동과 차후에 아내를 위한 마음으로 돌아오는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6552 별거아니지만 축하해주세요. 4 기쁨 2006/11/30 707
326551 정말 심각하네요. 16 고추가루.... 2006/11/30 2,018
326550 여기 있으니 도통 삶의 의욕이 ㅠ.ㅠ 7 한심 2006/11/30 1,813
326549 피아노 의자에 어떤거 끼우세요? 2 질문 2006/11/30 342
326548 반포,잠원동 근처 유치원 어디가 좋을까요! 9 유치원.. 2006/11/30 1,471
326547 동평화시장에서 옷을 샀어요 3 시장 2006/11/30 1,118
326546 서울엔 함박눈이 펑펑?? 9 메이루오 2006/11/30 794
326545 3분기 아파트 실거래가 떴네요... 18 2006/11/30 2,024
326544 집 두채인 사람 왜이리 많은가요? 6 욕심 2006/11/30 1,645
326543 임신테스트기.. 9 소라 2006/11/30 782
326542 속초행 버스표를 예약해놓고. 2 첫눈온날 2006/11/30 281
326541 케이블과 인터넷을 동시에 한다는데... 4 궁금 2006/11/30 282
326540 중3 남자아이 오리털 파카... 브랜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1 파카? 2006/11/30 291
326539 발가락이.. 1 아직도 아포.. 2006/11/30 180
326538 유치원비..얼마나 내세요? 12 두아맘 2006/11/30 1,540
326537 우리 애기 잠들었어요 2 으이그 2006/11/30 272
326536 제가 서운해해도 되는건가요? 8 율리아 2006/11/30 1,270
326535 크리스마스 장식용 등. 1 궁금녀 2006/11/30 229
326534 로그인했는데 메세지 볼려면 로그인하라고 나오는경우 해결방법 5 진혁아빠 2006/11/30 209
326533 요즘 펀드 괜찮은거 뭐있을까요? 버버리다이어.. 2006/11/30 200
326532 전 영어를 엄청 무서워 하는데 아이가 영어를 좋아해요,, 도와주세요 3 영어 2006/11/30 621
326531 대추차에 하얀.. 4 또또 2006/11/30 589
326530 그냥 좋게 좋게 생각할래요~~ 1 그냥 2006/11/30 580
326529 전세 가계약하고 가계약 2006/11/30 296
326528 내년 운세 무료로 보기 행사하는 곳 없을까요? 2 운세 2006/11/30 581
326527 첫눈이 펑펑... 5 보니비 2006/11/30 477
326526 (급질)처음으로 염색하려고 더블리치를 샀는데 사용설명서를 잃어버렸어요. 3 머리염색 2006/11/30 206
326525 자기소개서 4 취업 2006/11/30 368
326524 장농문짝이 떨어졌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5 장농 2006/11/30 433
326523 아가들 터울은.... 9 슈슈강 2006/11/30 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