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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갈집 도배안하고가는데요..

.. 조회수 : 1,084
작성일 : 2006-11-30 01:25:05
오늘 전에 살던사람이 이사를 가서 함 보러갔는데 깔끔해보이던 집이 왜케 지저분해보이는지..
4년동안 어른두명이 살던집이라서 도배안하고 들어가거든요..유해물질 걱정도 되고해서 좀 지저분해도 참고살아야지 했는데 걱정돼서 잠이 안와요..
내일 이사청소업체에서 청소는 하는데 지저분한 벽지까지 말끔하게 되진 않겠죠? 가구놓인 자리에 자국처럼 검으스름하게 됐어요..
낼모레 이산데 이제와서 도배하고싶어도 못합니다.. 벽지 깨끗하게 하는법 없나요?
IP : 221.147.xxx.16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06.11.30 1:41 AM (222.237.xxx.182)

    짐빠지면 지저분해 보여요. 이사업체 청소 한다고 해도 벽지까진 안해줘요.
    실크 벽지면 닦아내면 좀 나아질수도 있긴 한데...
    정 신경쓰이심 거실 정도만 도배 하시던지요.
    낼 이사청소 하시는것보다 도배 하시는게 만족도가 더 높을것 같은데요.

  • 2. 휴~~
    '06.11.30 3:33 AM (219.241.xxx.80)

    도배하시는편이 나을듯한데요...

  • 3. 음....
    '06.11.30 5:04 AM (218.235.xxx.180)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데요. (어른 두명 살던 집이라는 것이)
    전 끝까지 안했다가 이사간 당일에 정말 질겁을 했지요...-_-(엄마는 머리끝까지 화를 내시고)
    전에 살던 사람 짐이 그날 빠졌거든요.
    결국 짐은 짐대로 집안에 쌓아 놓구요.
    도배집 긴급 수배해서 이사간 날 당일은 찜질방에서 무지하게 불편하게 자구요.
    다음날도 도배 아침일찍 시작했는데도 저녁 5시에 끝나서 그때부터 집안 짐 옮기고 쓸고 닦고,
    제 인생에서 두번하라면 못할 것 같은 악몽의 밤이었답니다.
    당연히 몸살이 났지요;;;
    그 생활의 때라는게 정말 무시 못합니다. 윗분 말대로 실크벽지면 좀 닦이기라도 하는데요.
    종이벽지면...-_-허어. 그거 수습이 안되더군요.
    낼모래시라니 지금이라도 빨리 수배해서 도배 깔끔히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는 제 돈으로 이삿짐부르고서 짐은 저 혼자 날랐다고 피눈물을 쏟았답니다...ㅠ_ㅜ

  • 4. 도배하세요
    '06.11.30 8:55 AM (218.236.xxx.180)

    저도 비슷한경험자입니다.
    아무리 깨끗이 써도 벽지 더러워집니다.
    그냥 거실,부엌이라도 도배하시는게 몇년 맘편히사는거라고 생각해요.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아요. 짐않들었갔으니깐...
    일꾼더 쓰시더라도 이사하는사이에 후딱해달라고 하심이어떠신지??

  • 5. 괜찮았어요.
    '06.11.30 9:05 AM (221.148.xxx.183)

    내짐 들어가니 괜찮던데요. 살만해요. 아껴야죠...

  • 6. 경험자
    '06.11.30 9:29 AM (165.243.xxx.231)

    저도 그냥 들어갔는데, 전 살면서 조금씩 도배했어요..
    요즘 이쁜 도배지 많은데 지마켓등에서 사면 3만원이면 보통 사요.. 포인트되는걸로 거실한면이나 침실등을 하면 정말 달라지고 하다보면 혼자할 수 있을 정도로 쉬워요..
    돈도 많이 안들고..
    저는 처음에 조금만 할생각으로 하다가 거의 전 집을 다해서,, 도배지가 조금씩 안어울리는 면이 있지만,
    그래도 이쁘고 새집같아 좋아요

  • 7. 아델라이다.2
    '06.11.30 9:50 AM (124.254.xxx.254)

    12월 말에 이사가는 집
    33평 거실만 실크벽지로 40만원에 하기로 했습니다
    엘지데코빌에서 76만원 달라고 하는데 같은벽지에 옵션 몽땅해서 40만원이라니까 공짜같았어요
    혹시 서울이시면 가르쳐드릴께요

  • 8. 아델아이다님
    '06.11.30 10:37 AM (218.234.xxx.162)

    저좀 가르쳐주세요.
    저도 이사하거든요.

  • 9. 저도 그랬어요
    '06.11.30 2:54 PM (125.178.xxx.136)

    들어와 보니 생각보다 더렵더군요.
    그래서 포인트 벽지하고 띠벽지 액자 등으로 잘 가리고 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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