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충치때문에 이가 너무 아프네요

치통 조회수 : 437
작성일 : 2006-11-29 21:44:37
미루다 미루다 통증이 오네요
겉으로 보기에 심한편은 아닌것 같거든요
그래도 떼워야 할것도 있는것 같고요
근데 충치 있으면 무조건 떼워야 하나요?
살짝 점찍힌듯이 까만점만 있는이도 있어서요
충치 치료 받으신 분들 무조건 떼우셨나요
아말감으로 떼워도 될까 싶고 레진이나 다른 걸로 하려면 너무 비쌀것 같구요
아말감은 보험되서 저렴한것 같던데 어느정도 하나요
내일 병원 가보려고 하는데 돈을 어느정도 가져가야 되나 싶어서 물어봅니다
아말감으로 충치 치료 받아보신분들 비용 좀 알려주세요
IP : 220.77.xxx.13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11.29 9:47 PM (125.133.xxx.153)

    치과치료는 알수가 없습니다. 상태가 어떤지 의사가 봐야 하니까요.
    아프기 시작했다면 신경치료를 하셔야 할꺼 같은데..
    신경치료를 시작하면 아말감으로는 안됩니다. 씌우셔야 할꺼에요.
    고로 카드를 들고 가세요. 그게 가장 맘편합니다.

  • 2. 치과
    '06.11.29 9:52 PM (222.118.xxx.179)

    아이치료차 얼마전 갔었는데 아말감은 보함되서 만원,레진은 비보험 오만원하네여..
    근데 어린아이나 어른이나 가격이 같나?는 잘모르겠구여..
    요즘음 거의 레진으로 하던데여..
    그리고 떼우는건 간단해여..신경치료가 좀 아프지..

  • 3. 음...
    '06.11.30 12:47 AM (211.215.xxx.40)

    통증이 있으심 많이 진행되신 것 같아요

  • 4. 치과는
    '06.11.30 1:17 AM (211.215.xxx.46)

    돈이 많이 듭니다...
    그러나 시간을 끌면 끌수록 비용은 훨씬더 많이 듭니다.
    아말감... 수은이던가요? 암튼 그런거 들었다죠? 어지간하면 하지 마세요...
    레진도 어금니같은데는 잘 떨어지고 말거예요
    치과의사랑 잘 상의해서 그래도 견고하고 미관상도 좋고 오래갈 수 있는 걸로 하세요...

    그리고....

    치과용 적금 하나 드세요...

    전 이제부터 마련하려구요..
    한국인 보철치아 평균수명이 8년 정도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8년 만기로 한 1000만원짜리 들려구요..엉엉엉

    이번에 600만원 들여서 치아 9개 했거든요... 엉엉엉

    저의 경험을 타산지석으로 삼으셔서 많은 분들이 치아로 고생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엉엉엉

  • 5. 신경치료를해야...
    '06.11.30 10:42 AM (121.157.xxx.156)

    통증이 있따하심......떼우는걸로 끈날일이 아니구 신경치료 하셔야 할꺼 같은데요.......
    마지막엔 전체 금이나...치아색 나는걸로 씌우시고.....
    치과는 미루고 두심 나중에 비용이 무진장 듭니다......
    바로 바로......치료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590 내일부산에 가는데.. 7 날씨 2006/11/29 402
92589 대동벽지나 중앙벽지에서 도배 하신분 2 도배 2006/11/29 425
92588 흑염소 먹는거 수유중에도 상관이 없나요? 2 궁금 2006/11/29 165
92587 국간장 어디께 맛있을까요? 12 국간장.. 2006/11/29 1,359
92586 과잉치 동네치과에서 뽑아주어도 될까요? 4 과잉치 2006/11/29 399
92585 7살 딸아이 영어 집에서 뭘해줄수 있을까요? 5 딸아이 2006/11/29 682
92584 어릴때 신경치료 안좋은가요? 4 치과 2006/11/29 513
92583 대전원어민회화아시는분~ 1 영어회화 2006/11/29 194
92582 봉나라님 귤 드셔보신분~ 달콤한가요? 2 귤 먹고시퍼.. 2006/11/29 439
92581 아까 논술선생님 이야기 한거요~ 2 박현주 2006/11/29 630
92580 맹장염인거 어떻게 알죠? 3 임신부 2006/11/29 410
92579 결혼 2년차 저 벌써 이러면 어떡하죠? 2 벌써 2006/11/29 1,470
92578 아이가 손을 빨아요 1 희맘 2006/11/29 205
92577 검도 승급심사비 5 어쩌나 2006/11/29 1,296
92576 명품옷 대여 라도 해야할까요? 50 옷이없음 2006/11/29 3,906
92575 네이버 블러그가 해킹당했어요 3 블러그 2006/11/29 529
92574 사고 싶은 거 못 사서 짜증나신 적 있으세요?? 18 못됐다 2006/11/29 2,164
92573 40살 생리를 한달에 두번 해요 6 걱정 2006/11/29 913
92572 우리나라 역사책 추천좀 해줘요. 6 4학년맘 2006/11/29 379
92571 요즘은 조기영어연수 필수인가요 3 냥냥 2006/11/29 656
92570 할아버지가 심각한 수술하시는데 신랑친구들 집들이 해야하나요 4 이럴땐.. 2006/11/29 668
92569 어떻게 설득을2 7 진로 2006/11/29 806
92568 더마플라스트 떼어낸 자리.. 4 걱정.. 2006/11/29 615
92567 모유수유..꼭해야하나요? 14 임산부 2006/11/29 1,402
92566 첫돐 선물 : 스웨이드 망또 6 궁금이 2006/11/29 475
92565 너무 춥네요.. 날씨가 2006/11/29 352
92564 종교를 기독교로 바꿨는데 .. 믿음이 안 자라요~~~ 9 기독교 2006/11/29 1,189
92563 구두 브랜드는 언제 세일하나요? 3 ~~ 2006/11/29 526
92562 황수정이 복귀한다니.... 9 안티수정 2006/11/29 1,960
92561 물기찬 시계 7 흑흑 2006/11/29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