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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귤 어떤가요?
제동생도 저보고 입맛만 올려놓고 어쩌냐고...ㅠㅠ
후기 쭉 읽어보니 샐러드데이즈님 귤에 맘이 좀 가는데...어떤가요?
작년에 나미님귤은 껍질도 얇고 정말 맛있었는데...
변선희님이나 다른분들 귤 드셔본신분 계세요?
어떤지 좀 알려주세요...
전에 이마트에서 한봉 샀는데...맛은 너무 좋던데...10개에 7천원정도...지금은 내렸겠지만 너무 비싸서...
참...그때 그 방치한귤농장 귤 사건은잘 해결이 된건가요? 보상문제...
1. 음
'06.11.29 12:33 PM (125.129.xxx.105)전 변선희님 귤만 시켜먹어요
오늘도 한통 시켜서 받았구요
맛 좋아요2. 변선희님귤
'06.11.29 12:35 PM (210.91.xxx.97)맛 쪼아용
3. 부산아지매
'06.11.29 12:41 PM (124.2.xxx.2)저도 변선희님 귤 신청해 먹어요.
새콤달콤 너무 맛있어요.
오늘 10킬로 2상자 올 거예요.
고딩 둘이서 너무 겁나게 먹어서 한상자는 며칠 못가요.4. =_=
'06.11.29 12:51 PM (203.233.xxx.249)전 올해는 안먹어보고 작년에 변선희님귤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올해는 가족이 줄어들어서 10키로 사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살까말까 고민중이에요.5. 전...
'06.11.29 1:11 PM (59.6.xxx.27)변선희씨귤 저도 올해 먹었는데,기대가 커서인지 좀 실망이요.
싱싱하긴 하더라구요....하지만 제가 원하던 맛이 아니라 다른분꺼 먹어보고픈데,후기가 별루 없네요.....ㅜ.ㅜ6. 저도
'06.11.29 1:22 PM (58.233.xxx.142)작년에 나미님귤사먹고 넘맛있어서올해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소식이없으시네요...
어떤귤이 맛있는지 고르기가 넘힘들어요...7. 전
'06.11.29 2:14 PM (123.254.xxx.15)변선희님 귤 첫번째 판매때 샀는데 넘 시어요. 신맛이 강해서
저희 남편 별로라 하네요. 기대 엄청했었는데...
그런데 신맛 좋아하시면 싱싱은 하더만요.8. 나미님귤
'06.11.29 2:25 PM (211.114.xxx.233)정말 올해는 안판데요?
다른 유혹 다 뿌리치고 오직 나미님 나타나길 고대하고 있고만 ㅠ.ㅠ
정말 안판데요? 연락해 보셨나요?9. 원글이
'06.11.29 3:40 PM (211.59.xxx.242)네...나미님은 안 파신데요...
쪽지 넣었었는데...한참뒤에 확인이 늦었다고...시간이 빠르다고 벌써 귤철이냐고...
쪽지가 수북히 쌓여있어서 놀랐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마 다른님들도 문의쪽지였나봐요...
근데 너무 힘드셔셔 안하신다고...제가 사람이라도 사서 해보시라고 그러긴했는데...
안파신다네요...ㅠㅠ10. 나미님네귤팬
'06.11.29 4:14 PM (211.193.xxx.21)저도 며칠전부터 쪽지 넣은 사람중의 한사람입니다..
올해부턴 안하신다고 하시더군요..
여러명이 공개적으로 청하면 다시 파시려나^^
나미님 장터에서 귤 다시 팔아주세요~
겨울만 기다렸는데 넘 하시다...11. 저는
'06.11.29 4:20 PM (211.186.xxx.146)다름사이트에서 귤파시는제주도분께 주문해서 먹고있는데 새콤 달콤 너무싱싱한귤 15키로에
2만원이거던요,,
약도 거의안해서 못생겨도 껍질 얇고 너무 맛있더군요
여기는10키로에 2만원이라 저는다른사이트장터귤 사먹고 있네요,,
암튼 가격은 제가가는사이트장터귤보다 꽤비싸네요..12. 위에저는님
'06.11.29 4:28 PM (211.114.xxx.233)거기가 어딘데요?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