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업하시는분들요!!~~~

[심사숙고]

제가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싶어 문의드립니다.....
그냥 한번 해볼까가 아니구요,  진지합니다...
주위에 이런일을 하는 사람이 없어 남감해하다  여기에  문의합니다..^^
혹 하시는분이나,  하실계획있으신분들
대략, 사업자금이나,  초도물량,  프로그램등...
도움주시길 원하시면  연락처 드리겠어요...*&*

[먼저]

업종이라든가.. 규모..등등을 알려 주셔야 답을 해 주시기가 쉬울거 같습니다.

[그러게]

업종을 알아야 말씀드릴거 같은데요.

다음 카페 짠돌이 가시면 요즘 인터넷 창업 성공기 뭐 그런거 하던데
거기한번 둘러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그런데 성공하신분 글 보면 최소한 몇년 준비 하셨다고 하네요.

[조심스럽게]

딴지는 아니고요,,,,님의 글을 읽으면서, 아주 쬐끔, 전달하시는 방법이 묘해서;;;
참고 하시라고 댓글 답니다(뭔 서론이 이리 길다냐...^^;;;)

원글님이 쇼핑몰을 운영하시고 싶으셔서,
경험있으신 분들, 82회원님들의 조언을 구하시는 걸로 생각되는데요?

(글 쓰신 의도가 맞는지요?....제가 오독한 것이라면,아래는 제가 잘못 쓰는겁니다-.-;;;)

도움을 주시길 원하면 연락처 드리겠어요....<== 이것, 좀.....;;;
님이 도움을 원하시는 것이니까,
여긴 자게이니 연락처를 먼저 남기시면서,
이 연락처로 도움을 주십시요....라고 쓰셔야,
도움 요청하시는 모양새가 될 것 같습니다.
위의 님이 쓰신 어법은 상당히 요상(?-.-;;;) 한 축에 들거던요.

[윗분]

말씀에 동감.
무슨 도움을 구하시면서 이렇게 도도하실까. 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네요.
물론 의도는 그렇지 않으시곘지만서두요..
진짜로 하실 의도가 있다면 여기 이렇게 몇줄로 남기시지 않았겠지요.

[^^]

도움 드리고 싶지 않으니 연락처 안주셔도 됩니다~
정말 신기한 말투도 다 있네요~

[원글..]

아... 그렇게 오해를 하실 수 있겠네요... 죄송해요...
마지막 문구는요, 연락처를 드리고 도움주실분은 연락달라고하기가 미안해서요,
주실수 있는분은 댓글다시면, 제가 연락드리고 도움받고 싶어 그리 쓴건데,, 어찌 요상하게...--;
댓글다신 분들 기분상해 하지마시구요.....
장터에서 거래 몇번하구선, =의류= 인터넷판매가 의외로 저한테 맞는것 같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상태구요..
닉넴을 놓고 도움을 청하자니, 장터거래몇번 하더니 장사까지 하려하느냐~~ 하는
혹 그런 리플다실까봐 조심스럽게 올린글이랍니다... 좀 소심했나요?
윗분말씀처럼 다음카페같은데도 둘러봐야겠어요.... ^^

[요즘]

한번쯤 인터넷 쇼핑몰 해보겠다고 하는분들 많습니다..소자본으로 생각하시지요..물론 오프라인에 비하면 소자본일수 있습니다..그러나 요즘은 예전같지 않더군요...그넘의 광고비가 문제입니다...어떻게 보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모양세가 되더라구여...
신중히 생각하십시요..저도 사실 얼마전까지 쇼핑몰 하다가 문 닫은 사람입니다..
물론 광고도 열심히 하고 열심히 죽어라 하면 될것 같은데..전 개인사정상 어쩔수 없더라구여..

[더..]

심사숙고 해야겠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