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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담배가 왠수지.....
술싫어 조회수 : 586
작성일 : 2006-11-29 03:07:19
술마시는 아내가 싫어요.... 전 술,담배 안하는데, 와이프는 술,담배 다 합니다... 저한테는 속여가면서.... 계속 속아줘야 하나요.... 아이들을 생각해서 이젠 좀 그만 했으면 하는데 기호식품인데 어쩌냐고 되려 화를 내니...... 우울해지네요.. 내 자신이..
IP : 211.208.xxx.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_-
'06.11.29 3:21 AM (218.50.xxx.64)제 친구중에 술, 담배 다하는 친구가 있는데요...그녀들은 식구들 모두 모른다 생각하던데요...ㅠㅠ
그만큼 조심합니다...전 ' 니가 고딩도 아니고 숨어서 할려면 끈어라' 하는데...본인은 무지 힘든것 같아요.
남편분께서 아시니 끈는걸 도와주셔요.2. ,,
'06.11.29 9:12 AM (152.99.xxx.25)아내의 기호와 취미를 존중해주시면 안될까요??
3. ...
'06.11.29 9:56 AM (220.120.xxx.76)담배는 몰래 한다고 해도... 술은 어찌?
가까이 그런친구하나 있어 그맘 알죠.....
근데... 저도 술은.. 한술 하는지라...
울 남편은 때와 장소를 가려 적당히~~~ 면 괜찮다는 주의여서 문제는 없지만, 제 자신이 좀 양과 횟수를 줄여야겠구나 생각은 합니다. 생각만~^^
무조건 화내시고 싫어하시지만 말고 우선을 조절을 할수있도록 분위기를 맞춰주심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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