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산후조리 조언구해요.

예비맘 조회수 : 299
작성일 : 2006-11-28 17:18:06
조리원같은경우 미리 예약해야해서 미리 조언 구합니다.

전 조리원2주하고 나와서 힘들면 도우미 2주 부르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친정부모님이 조리원 못미더워하시면서 산후조리 친정에서 하라고 그러시더라구요.
하지만 제 친정엄마가 허리가 안좋으셔서 아기목욕시키거나 아기빨래나 이런거 하시면
더 안좋아지실것 같아서 전 친정에서 산후조리하는건 생각해보지도 않았거든요.

다들 산바라지 하고나면 몸상한다해서 안그래도 허리안좋은엄마께 무리될까봐 염두해두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며칠전 새언니랑 통화하는데 엄마아빠가 좀 서운해 하실거같다는소리를 들었어요.
아무래도 새언니에겐 서운하단 표시를 하신거 같구요..

또 주워듣기론 신생아 차타서 머리흔들리는것도 별로라고 그러더라구요.
친정에서 조리하려면 지방으로 내려가야하거든요.
남편도 결혼전부터 친정엄마 허리때문에 신경을 많이 써왔던터라 그러다 더 심해지시면 어쩌냐고 걱정하구요.
만약 내려가게 되더라도 남편혼자 지내는건 그전에도 한달이상 해봐서 문제가 되는건 아닌데요.
첫아기라서 따로 또 봐줘야하는 애가 있는건 아니지만 이래저래 고민이네요.

어떻게 하는방법이 그래도 최선일까요..
조언부탁드려요
IP : 61.102.xxx.1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06.11.28 5:48 PM (222.118.xxx.179)

    이런부분은 각자 사정에 따라 하는거라 이래라 저래라 말하기 뭐하지만...
    어머니께서 정 서운해하시면 조리원 이주있다가 퇴원하면 친정가서 몇주더 있다오시면
    어떨까요?
    저도 출산을 앞두고있는데 신생아는 다루기도 겁나고 해서 조리원가서있다가
    배꼽떨어지고 자연분만한 아래쪽 좀 아물고 하면 그담엔 친정가서 몇주더있으려구여..
    아무래도 조리기간이 한달은 되어야하는데 조리원은 비싸니 이주만 있고
    엄마한테 3주정도 더 해달라고 했어요..
    근데 요즘어머니들 산후조리 잘안해주려하시던데...
    그게 한번하고나면 폭삭 늙는다나요? 그만큼 힘드신가봐요..
    원글님어머님은 그렇게 서운해하시니 친정가셔서 2~3주만 있다오셔요..

  • 2. 카라멜마키아또
    '06.11.28 5:55 PM (222.112.xxx.137)

    애기낳고 조리원에서 2주정도 계시다가 친정으로 가세요.
    제 주위에 첨부터 친정으로 산후조리하러 간 사람들 다 병났어요.
    엄마두 힘드시니 밤에는 주무셔야 되구요.
    엄마가 정성으로 보살펴 주셔도 애 보는일이 혼자서는 안되는지라
    산후조리 중이어도 움직일수 밖에 없어요.

  • 3. 저도
    '06.11.28 6:18 PM (124.254.xxx.104)

    1월초 예정인데요
    조리원예약했어요
    조리원이 제대로 조리할것같고 ...기타등등해서
    조리원 2주예약했어요

    조리원 들어가신다음 그 후에 친정가시는게 좋을듯해요

  • 4. 원글이
    '06.11.28 8:01 PM (61.102.xxx.158)

    아무래도 조리원2주는 하는게 낫겠죠?
    엄마힘드실까봐 가만히 못있을꺼 같아요..
    조리원끝나고 친정에 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5. 예비엄마
    '06.11.29 3:34 PM (221.166.xxx.164)

    저도 조리원 2주 가요..
    그 담은 보건소에 신청하니까 2주 동안 산후 도우미.
    무료로 보내 준다던데요..

    첨엔 저도 과연 무료로??했는데..첫째도 된다더군요..
    울 엄만 별로 몸조리 적극적으로 해 주실 맘이 없어
    보이기도 하고 엄마가 고생하시니까...

    조리원서 푹 쉬고 그담 도우미가 편하겠던데요...
    그래도 안 되면 그 담에 친정 엄마 도움 받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312 전기매트의 전자파차단 기능중에서요~~~~~~ 2 궁금맘 2006/11/28 371
92311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가 갑자기 안되요, 1 미디어 2006/11/28 737
92310 자동차 명의 이전 어디서 하는게 안전한가요? 3 .. 2006/11/28 1,726
92309 초등학생..컴퓨터교육 받아야 하나요? 4 미선 2006/11/28 394
92308 청x 정수기 사용하고 있는데 물 맛이 너무 쓰네요 2 정수기 2006/11/28 574
92307 미국에서 쓰던 재봉틀~ 5 재봉틀 2006/11/28 444
92306 아이책 중고로 저렴하게 사실분^^ 4 ^^ 2006/11/28 781
92305 초등 입학전에 어느정도 하고 가나요? 3 @@ 2006/11/28 409
92304 극세사 이불이 요즘 대세이던데요 4 답변 부탁 2006/11/28 1,263
92303 남편하고 싸웠는데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지좀 봐주세요.. 22 속터져 2006/11/28 2,448
92302 전업주부님들 일요일 어떻게 보내세요? 3 주부 2006/11/28 1,164
92301 인터넷장보기 어디 이용하세요?? 5 장보기..... 2006/11/28 1,017
92300 일요일 9 주부 2006/11/28 1,010
92299 항공사제휴카드에 대해 1 신용카드 2006/11/28 500
92298 미국 가전, 변압기 사용? 6 dvd 2006/11/28 350
92297 숲속놀이터??? 1 궁금이 2006/11/28 375
92296 까사미아 A/S 3 가구 2006/11/28 544
92295 풍선장식 저렴한 분 아세요? 6 돌맘 2006/11/28 299
92294 비비큐치킨은 조류인플루엔자 염려 없을까요?? 12 걱정.. 2006/11/28 1,075
92293 방석세트 구매 도와주세요~ ?? 2006/11/28 131
92292 정선희랑 성시경이랑 사귀나요? 23 뜬금없이 2006/11/28 4,890
92291 아이들 교육용 비디오? dvd? 어떤 것이 대세인가요? 2 콤보 2006/11/28 273
92290 <대전>용한 철학관이나 점보는집..... 1 답답한이 2006/11/28 813
92289 제가 부서장이 되거든요... 7 걱정 2006/11/28 1,346
92288 아이가 맞아서 눈에 멍들었데요... 2 짱구맘 2006/11/28 483
92287 난 고졸 남편 대학원 졸 부부로 살면서도 존심 상해서 원.. 22 쏘냐 2006/11/28 3,469
92286 중학생 혼자 미국들어올수 있을까요? 6 홍어 2006/11/28 786
92285 요리 물음표에도 올렸었는데 답이 별로 없어.. 생조기 손질법 7 제닝 2006/11/28 807
92284 루부르박물관전 다녀오신분 계시나요? 7 국립중앙박물.. 2006/11/28 1,081
92283 보일러고장 3 린나이 2006/11/28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