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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네요

아까운 내 돈 조회수 : 971
작성일 : 2006-11-28 08:02:05
지난 10월 소득공제가 많이 된다고 해서 은행창구직원의 권유로

연금보험을 들어서 이번 달까지 50만원이 들어 갔는데요.

지난 토요일 방송내용(mbc뉴스후)과 이 곳 자게에서의 글도 그렇고 다른 사이트들도 그렇고 결국

보험사만 좋은 상품이 아닌가 싶어서 해약하려고요.

당연히 한푼도 못받게 명시되어 있더라고요. 흑흑...

어찌나 속상한지 모르겠어요. 미리 이 곳  검색만 했더라도 안 했을텐데요.


기름값 아까워서 차도 안 갖고 다니고, 애들 공부학원도 돈 아까워서

맨날 집에서 가르치고, 책 살 돈도 아까워서 꼭 필요한건 도서관에서 복사하면서 살았는데....


으앙....   집 값 막 오르거나 이런 일 가끔 생길 때마다 솔직히 그 돈으로 얼굴 마사지라도 받을 걸 후회돼요.

아껴서 뭘하나, 맥이 풀리거든요. 그래도 아끼고 열심히 살아야겠죠?

제가 엄청 의심 많고 그래서 보험은 남편 종신보험 딱  하나인데, 은행이라 방심했나봐요.


이런 경험 있으신 분!  어떻게 기분전환 하셨나요?

저 한 일주일은 우울할 것 같아요. 아이고 아까워라. 내 돈...

IP : 221.148.xxx.9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06.11.28 8:32 AM (125.184.xxx.197)

    그냥...포기했습니다..다달이 30만원씩 1년을 부었는데...받는돈..만 얼마라던가..-_-

    걍...잊어먹기로 했습니다..-_-;

  • 2. ...
    '06.11.28 8:36 AM (211.222.xxx.94)

    저도 400만원 손해보고 지난달에 해약했어요.
    속상하기도 했지만 속 시원하기도 하던걸요.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얼른 마음푸세요.

  • 3. 궁금
    '06.11.28 8:44 AM (124.60.xxx.119)

    연금저축의 경우 중간에 해약하지 않고 장기로 놔두면 금리가 내려가지 않는 한 보장되는 거 아닌가요?
    최저금리도 보장해주는 것 같던데요.

  • 4. 저도
    '06.11.28 8:49 AM (211.41.xxx.146)

    백만원 넣고 해약했어요
    이 돈이면,,아이 책 살수 있을텐데,,,첨에 무지 속상했는데,,
    지금은 윗분처럼,,속이 시원해요,,,
    하루라도 빨리 선택한것이 잘 한듯 싶어요,,,

  • 5. ..
    '06.11.29 2:43 AM (58.226.xxx.212)

    저두 종신 1년붓다 못내서해지됐어요..
    처음들때부터 남편이 "니가 그걸 낼수 있어?" 라는말로 기분 상하게 하더니.. 결국은 생활비가 쪼들려 자동해지 됐어요..
    뭐 2년안에 다시 살리면 된다지만..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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