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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인데 대학 다녀고 계신분있나요?

공부하고파 조회수 : 1,336
작성일 : 2006-11-25 22:18:56
제가 내년부터 전문대학을 다니려고 합니다
물론 대학은 제대로 나왔는데 배움에 대한 욕구가 마구 속구칩니다
살림살면서 다니는거 힘들까봐 걱정이 되네요
혹 주부님들 중에서 학교 다니시는분 안 힘드신가요?
IP : 220.122.xxx.2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업주부
    '06.11.25 10:37 PM (210.97.xxx.158)

    제가 아는 언니..는요..50이 다 되어가는데..열심히 하더라구요..힘드시지만.....한번 도전해 보세요...

    화이팅~~해 드릴께요...

  • 2. 홧팅
    '06.11.25 11:01 PM (220.121.xxx.169)

    저 아기낳고 젖 먹이며 다녔슴다. 자신의 길은 자신이 개척하는것. 뜻이 있는 곳에 반드시 길이 나더라는 말씀. 하세요.

  • 3. 저도
    '06.11.25 11:18 PM (211.200.xxx.102)

    36살에 편입하여 대학다녔습니다
    4.5만점에 4.5 받은적도 있고, 장학금받으며 다녔지요

  • 4. ..
    '06.11.25 11:59 PM (211.172.xxx.11)

    우와!
    정말 멋지신 분 들 많네요~

  • 5. 저는
    '06.11.26 12:03 AM (58.141.xxx.171)

    어차피 그냥 공부만 하고 싶어서 다니는거라, 학비도 싸고해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들어갔어요. 주부들 많은데, 진짜 열심히 공부들 하십니다.

  • 6. 대학생
    '06.11.26 9:43 AM (24.80.xxx.93)

    전 예전에 그냥 성적맞춰서 대학 정하고 인기있는 과로 전공택해서 적성안맞게 그냥 그냥 학점만 겨우 따서 졸업하고 생각없이 다닌게 너무 한이되어서
    다시 대학들어왔는데요
    공부는 할때 해야한다는거. 너무 뼈저리게 느껴지더군요..
    예전에는 1시간이면 되던게 요새는 3시간해야 되더군요. 제2외국어도 배우는데 쉬운 단어도 5개이상 입력시키니 과부하걸려서 돌아서면 다 까먹고 또 외우고.. 까먹고..
    전 어려보이는 외모인데 다들 나이 묻고 너무 거리감둬서 친구는 못사귀겠더라구요..크크
    뭐 누가 이모뻘이랑 친구하겠어요.. 그냥 혼자 씩씩하게 다녀요.
    지금 2학년이예요~~~
    공부만 하면 되었던 그때 그시절이 너무 그리워요..지금은 돈도 벌고 집안일도 해야하고..
    머리속이 항상 복잡하답니다.
    내일도 시험에 에세이에 발표에.. 식사챙겨놓고 공부하러 가야해요.. 휴 ~ 제가 하고싶었던게 공부하면서 밤새보는 일이였는데.. 원없이 하고있습니다. 총총

  • 7. 저 지금
    '06.11.26 10:47 AM (144.32.xxx.155)

    혼자 유학중입니다...(주부이긴하지만 전업은 학생인가??)
    늦게 공부 시작 하면 나이 어린 학생들보다 이해력과 지구력은 훨씬 많아 지는것 같아요.
    내가 대학다닐때 이렇게 열심히 했었으면 .... 하는 생각 많이 합니다.

    근데 가끔,, 체력이 딸린다는 생각이 좀 많이 듭니다.
    늦었다고 생각들때가 가장 빠른것 같습니다. 저도 공부시작한지 3년인데. 시간이 금방 갑니다..

  • 8. ^^
    '06.11.26 5:42 PM (211.194.xxx.74)

    사이버대학도 좋답니다. 저도 결혼해서 아이 셋일때 사이버대학 졸업했는데 참 재미있고.. 의미있게
    공부했답니다. 사이버대학 쪽으로 잘 검색하셔서 적성에 맞는 전공 공부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열심히 하면 장학금도 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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