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시누이가 6개월차이나는 울딸과 자기아들이 친구라고 하네요..
1. 나이가 동갑이라하는건 06년 1월생- 12월생까지가 동갑인거져??
음력으로 치거나 하진 않나요?
2. 저희아기는 6월생 시누이 아기는 12월생인데...예전에 누나 동생 칭하더니 요새 꼬인게 있어서
그런지 계속 친구라고 하네요...동갑인데..뭐가 동생이야 하고요..
시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은 울아기는 누나이고 시누이아기는 동생이라고 부르거든여...
한두달 차이나는것도 아니구 6개월이나 차이나는데...당연히 시누이 아기가 동생 아닌가요??
사촌지간에 주변에서 보면 한두달 차이나도 동생이라고 하던데..
담에 또 그러면 '남남이면 친구이지만 사촌지간 이기 떄문에 동생이 되는거에요'하고 가르쳐 줄까요
시누이아기가 예정일 보다 한달 빨리 태어나서 12월생이지만 예정일이나 좀 지나서 태어났으면
1월생이 될꺼거든요..
나중에 어른이되면 서로 배우자들 호칭문제때문에 동갑이더라도 누나 동생 하는건데..
계속 친구라고 우기면 그냥 니 맘대로 해라 하고 포기 해야 하는지..
1. 님...
'06.11.21 2:33 PM (59.30.xxx.207)님이 예민하신듯..
아무리 6개월 차이나도 한 해에 태어났으면 친구 아닌가요?
해가 바뀌었으면 모를까..
저도 저희 동갑 사촌은 6개월 이상 차이나도 친구처럼 서로 반말하고 지내거든요...2. 님..
'06.11.21 2:35 PM (220.87.xxx.219)너무 예민하세요.
단지 친척관계라해도 같은해에 태어났는데...
친구 맞지요..3. ...
'06.11.21 2:36 PM (203.234.xxx.31)친구처럼 반말할 수는 있지만 엄연히 누나입니다
그렇게 친구처럼 지내다가 결혼하게되어 각자 배우자가 생기면 배우자끼리도 친구처럼 반말하나요?4. 음...
'06.11.21 2:36 PM (218.149.xxx.6)제가 생각해도 친구 맞는데요.
저도 외사촌이 음력으로 치면 저보다 1년 먼저-양력으론 같은해지만-태어났는데
친구라고 하면서 자랐고 물론 학년도 같았구요.
나중에 커서 학년같은것때문에..언니라고 불렀으면 제가 납득을 못했을것 같기도 해요.5. 음...
'06.11.21 2:38 PM (218.149.xxx.6)배우자 문제는 다른 문제 아닌가요.
남이었다가 식구가 된 사람인데,,.
자주 만날 사이가 아니어서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지 몰라도;
호칭은 그렇더라도 서로 존중하고 존대하면 별 문제 없으리라 보는데..6. 아닙니다.
'06.11.21 2:38 PM (61.84.xxx.151)핏줄이 섞이면 하루차이도 서열이 확실해 지는게 혈연관계 아닌가요?
친구야 남이면 친구지요.
본인들이 커서 서로 친구하기로 했다하더라도
어른들 계시거나, 배우자들있을때는 호칭문제 확실히 해줘야 하는거라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단 5분 차이의 쌍둥이라도 형,동생 하는거라구요.
제 딸이 동생딸보다 10일 늦습니다.
전 꼬박꼬박 언니라고 시킵니다.
제 딸 입장에서야 억울할지 모르지만.. 누가 늦게 나오래요?7. ..
'06.11.21 2:39 PM (210.108.xxx.6)당연히 친구죠.
8. plumtea
'06.11.21 2:39 PM (219.254.xxx.6)촌수로야 친구는 아니지만(사촌) 아이때나 6개월 큰 차이지 자라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지 싶은데요.
저는 자랄 때 동갑 사촌이 없었지만 다른 사촌들 보면 동갑끼리는 말 트고 지내던데요. 겨우 몇 개월 차이로 형 아우 따지는게 더 이상해 보이는데...저희 집안만 그런건지...
저도 님이 예민하다에 한 표입니다. 친구는 아니지만 형 아우 할 것도 아니다라고 생각되네요.9. 빨강머리앤
'06.11.21 2:40 PM (125.180.xxx.181)제 딸은 저희언니아들이랑 이틀차이나는데
꼭 조카가 제딸한테 누나라고 부릅니다
저희언니가 교육을 철저히 시켰지요..10. ^^
'06.11.21 2:42 PM (211.104.xxx.88)같은해 6월, 12월이면 당연히 친구아닌가요?
11. ....
'06.11.21 2:43 PM (218.49.xxx.34)쌍둥이야 당근 늘 부딪힐테니 서열 정해줘야 하지만 ...사촌간에 꼴랑 6개월에 뭔 형이나 누나요
지네들이 때되면 위치찾을뿐...12. ㅋㅋ
'06.11.21 2:43 PM (58.103.xxx.69)아들이 5학년인데 6개월 차이나는 언니 아들한테
친정엄마가 아들을 가리키며 "형 왔다고"하니 조카가
못받아들이더라구요.
그 계기로 둘 사이가 서먹해지구요.
흠... 전 친구사이가 맞는것 같은데요....
시대따라 가는거죠.13. 이상한게
'06.11.21 2:44 PM (124.60.xxx.119)이게 결혼하면 같은 사촌끼리도 몇개월차이로 형님이라고 부르라고 하더만요.
둘만 있을 적에는 말을 놓는데 어른들앞에서는 말을 높입디다.
적당히 몇개월은 눈감아줄 수도 있지만서도...
그리하여 울오빠는 사촌오빠랑 친구로 대학까지 잘 지내다가 결혼후 주위 어른들 시선땜에
호칭을 바꾸게 되었답니다. 울오빠 스트레스 왕창 받아서 그날 술 잔뜩 먹고 뻗어버렸다는 전설아닌 전설이.... 누나맞아요. 그렇지만 웬만하면 친구로 지내게 해주세요.14. ..
'06.11.21 2:50 PM (211.229.xxx.24)전 동갑 사촌 엄청 많은데요..그냥 친구처럼 지내니까 서로서로 친하고 더 좋던데요...
그냥 나이가 같으면 친구인거죠...
만약 몇개월 빠르다고 언니라고 부르라고 했다거나...오빠라고 부르라고 했으면 같이 놀지도 않았을겁니다...구지 서열화 시킬 필요 없잖아요....서로 이름 부르고 반말하는게 보기 좋지않나요?..
서열 정하면 정한대로 그럼 몇개월 빠른아이가 제대로 언니노릇이나 할런지..(동생 챙겨주고 뭐이런..)15. ****
'06.11.21 2:50 PM (211.219.xxx.68)학교가고하면 한학년인데 친구로 지내게 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16. ㅎㅎ
'06.11.21 2:51 PM (59.27.xxx.205)한날에 태어난 쌍둥이도 형동생을 구분하는걸로 보면 가족이라는 테두리안에서는
분명 누나가 맞을수도 있지만
뭔지 모르게 상한 감정이 있어서 누나에서 친구로 호칭이 바뀐거라면 어른간의 감정정리가
먼저가 아닐까요..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면 동갑이더라도 호칭도 적당히 바뀌더라구요17. 맞습니다
'06.11.21 2:56 PM (59.7.xxx.239)원글님 말씀데로 남남이면 친구겠지만....친척이니 서열 당연히 있죠
하지만...부모들의 신경전으로 아이들 서열굳히지마시고
이해는 시켜주세요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긴 하지만 누가 누나고 동생인지는 가르쳐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그 아이들이 성장하면 본인들이 알아가는거긴 하지만...
어릴때부터 제대로 잡아줄건 잡아주고 편안한 관계가 될수있도록 해주는게 부모들이 할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도 울 아들이 3개월 정도 느리지만 형은 형이니 어쩔수없더라구요^^18. 당연 누나
'06.11.21 3:01 PM (124.63.xxx.68)사촌이면 당연히 서열이 있어야 하지요~
동갑이라 친구하자면 그건 진짜 친구인 경우구요..
시누이 아들이면 누나 라고 해야 해요
하다못해 평소에는 이름 불러도 다른 사람에게 말할때만이라고 누나라고 칭해야지요..
'우리 사촌누나야 ' 이런식으로
근데 남자애들은 나이에 은근한 자부심(?) 같은게 있는지 누나라고 부르는거 안좋아 하긴 하더라구요19. 누나가 맞지만..
'06.11.21 3:01 PM (210.91.xxx.139)제게 동갑내기 2달위인 사촌이 있습니다.
어른들은 **가 오빠 제가 동생이라 하시구요.
어릴때 잠깐 오빠 오빠 부르다 말았습니다.
서열상으로는 오빠가 맞지만 지낼적에는 친구처럼 대합니다.
어른들, 하물며 조부모까지 제가 부르는 호칭에 터치한적은 없으십니다.
집안서열에 대한 인식만 심어주심 된다는 분위기거든요. 저희 집안은.20. ㅋㅋㅋ
'06.11.21 3:02 PM (220.71.xxx.106)아무리 동생 형 언니 해봤자 크면 다 반말.....
울 아버지가 바로 아래 작은 아버지보다 결혼을 늦게 하셔서
작은 아버지 딸이 저보다 두달 빨리 태어났어요.
부모님들은 그냥 서로 이름부르고 친구처럼 지내라고 어려서부터 가르쳤는데
사촌이 매번 나한테 언니라고 부르라고 했어요.
그런데 제가 제 나이보다 학교를 일찍 가서 걔보다 학년이 위라
그때마다 '나 니네 학교로 전학간다' 라고 협박을 했네요. 히히~
학년 차이가 나는 경우라면 서열을 정확히 잡으시는게 좋겠고요
아니라면 그냥 대충 지켜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은데요.21. 사촌인데요
'06.11.21 3:06 PM (220.64.xxx.200)원래 법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어른들이 억지로 시키지 말고 자연스럽게 놔두세요..
저희집 같은 경우는 제 동생이 7살에 학교가는 바람에 사촌언니랑 같은 학교 한 학년이 되었는데요..
학교에서 언니언니 하니까 친구들이 묻더래요..있는대로 대답하고 얼마 지나니까 관심없어졌대요.
주위사람들이 중요한게 아니라 아이들 마음이 중요한거 같아요..
어른들 자존심과 관계 때문에 아이들이 상처받거나 어색해하지 않도록 따뜻하게 잘 살펴보세요~22. .
'06.11.21 3:09 PM (121.141.xxx.61)저희 집은 친구처럼 지내긴 하지만, 호칭은 누나라고 꼭 불러요. 사촌동생 둘이 몇 달 차이 안나거든요.
저도 먼 친척 중에 몇 달 차이긴 하지만, 한 해 먼저 난 고모가 있는데, 고모라 부르고요. 물론 대하긴 친구처럼... 저흰 친척이 많아서 그런지 실제로는 친구처럼 지내도, 호칭은 정확하게 부르는 편이에요. 전 원글님 예민하다는 생각 들지 않는데요.23. 누나..
'06.11.21 3:14 PM (211.204.xxx.13)누나가 맞지요.
나중에 배우자 생기면 호칭 문제 복잡해 지는 것도 맞고..
그런데, 누나가 되는 쪽 부모가 그렇게 부르라고 강요? 하면 보기가 별로 안 좋을 것 같네요.
원글님이 너무 딱 부러지게 말하거나 하면 얄미워 보일 것 같네요.
우선 시부모님이나 다른 분들이 누나라고 하라고 한다니 원글님은 그 대세에 시누님이 밀리기를 그냥 가만히 기다리심이..
또는 말씀을 하시더라도 아주아주 부드럽~게..
그리고, 서로 서먹한 일이 있었다고 하셨는데 그걸 먼저 풀어서 이전의 사이로 돌아가는 게 순리인 듯 해요.
먼저 그 꼬인 것부터 풀어내세요..
따님을 위해서라도^^...24. 김혜옥
'06.11.21 3:18 PM (58.140.xxx.128)저희집은 딸 넷이서 같은해에 다 출산을 했어요. 그래도 서열은 확실하답니다. 가족간엔 어쨌든 형, 아우는 확실해야 하니까요.저도 제 남편 사촌이 보름먼저 태어난 동갑내기 이지만 형님이라 부른답니다. 그 형님은 사실 제 학교 후배거든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하루라도 일찍 태어났으니 누나가 맞긴 맞지요. 그냥 모른는 남이 아닌 이상 서열은 확실히 해야 한다고 전 배웠답니다. 이담을 위해서라도 확실히 했으면 좋겠네요.....
25. 사실상
'06.11.21 3:21 PM (61.82.xxx.96)친구가 맞긴 한데요.(학년이 같다면)
그래도 친척, 가족이라면 서열은 알려줘야 할 것 같아요.
제 아이보다 형님 아이가 6개월 작긴 한데 형님이 <형>이라고 부르게 하더군요. 저야 딱히 할말 없어서 가만히 있습니다.26. 제경우
'06.11.21 3:30 PM (61.98.xxx.240)4개월 가량 빠른 큰집 사촌이 있습니다. 큰부모님(?)들은 자꾸 나보고 오빠라 부르라고 하더군요.
전 그러기 싫었어요. 그래서 그 집을 멀리하게 되더군요. 커서도 그 어색함이 남아있습니다.
친구처럼 지내면 동갑이고 얼마나 친하게 서로 도움이 되며 지낼 수 있었을는지, 나도 잘 해줬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땐 정말 몇개월 빨리 태어나고 큰집 아들이라 오빠노릇할 것도 아니면서
오빠라 부르라니 심사가 꼬이더라구요. 생각하니 제가 일찍 태어나서 누나가 됐더라도 전 싫었을것
같아요. 격식이 그게 아니라도 친구같은 사촌이 아이들에게는 좋습니다.27. 사촌은
'06.11.21 4:11 PM (221.153.xxx.27)시를 다툰다는 말이 있습니다.
친구처럼 지내더라도 서열은 확실히 있는거지요.
제 동생이 조카보다 3개월 늦은데
그럼 거기도 친구인가요?
조카가 말은 놓지만(어른들께는 혼납니다)
꼬박꼬박 제 동생 삼촌이라고 부르지요.28. 저도
'06.11.21 4:14 PM (211.204.xxx.156)저보다 한달 먼저 태어난 사촌이 있어요.
워낙 자주 보는 사이가 아닌지라, 만날 때마다 호칭이 바뀌어서 이름 부르기도 하고 언니라 부르기도 하고...
나이 먹어서는 그냥 이름 부르고 야자 틉니다.
일전에 할머니 상 치를 때 부엌에들 있다가 재미로 "언니야~"했더니 징그럽다던데요 ^^
강요하지 마시고, 그냥 애들끼리 편하게 지내도록 해주심이 좋을 듯해요.29. 친척이면
'06.11.21 4:22 PM (210.126.xxx.79)서열 있지 않나?
30. 사촌
'06.11.21 5:26 PM (211.212.xxx.18)우리 조카들도 그런경우인데 그냥 이름불러요. 육개월차인데요. 뭐.
31. 제 아들이
'06.11.21 5:53 PM (211.186.xxx.42)동생 아들보다 4개월 빨라요.
대신 제 조카는 1월생이라 나이 다른데(그래도 띠는 같죠),
저희는 4살까지는 형, 동생이라고 가르쳐 줬는데
5살되면서 부터는 조카 아이가 자연스럽게 이름 부르더군요. 친구라고 하면서.
(가까이 살거든요)
저희 부모님 보시면 꼭 형이라고 부르라고 하지만
저나 남편은 별말 안합니다.
집안이기에 형, 동생 하는것 맞지만
그건 컸을때 이야기고,
그냥 자라는 동안은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최고 아닌가요?32. 제아들..
'06.11.21 5:59 PM (218.239.xxx.128)열달 빠른데도 시누아들 2월생이라 학년 같아진다고 친구하라고 하더이다..^^
다 좋은데 입학유예 시켜서 학년 틀려지는데,,,,어쩌자는건지...ㅜ.ㅜ
저두 학년 같으면..친구라고 봅니다...33. 둥이맘
'06.11.21 6:06 PM (58.227.xxx.115)전 쌍둥이를 키웁니다..
호칭이 언니일뿐..서열을 구분지어주진 않았습니다..
여기서 언니는 그냥 먼저 태어났다..뭐 그런뜻이지요..
그냥 친구일뿐입니다...같은 학교를 다녀야하고...그러다보면 다 친구이지요 ㅎㅎㅎ
그냥 친구하면 안되나요???
누나라고 부르라고 하면...아마도 같이 안 놀겁니다...좀 자라면요^^*
아이들은 그냥 어른들의 감정 섞임에서 자유로운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라서 결혼을 하게되고..배우자가 생기면..그땐 호칭을 통일해야지요..34. 오빠라고
'06.11.21 7:44 PM (219.255.xxx.61)불러요
4개월 빠른 오빠 아들에게
오빠라고 불러요,
사회에서 만난 사람이 아니라 가족이기때문에 꼭 그렇게 부르라고 하던데요
저도 반대의사 없어요,
저희는 아주 멀리 떨어져 살아서 별 불편없이 오빠라고 합니다.35. 흠..
'06.11.21 10:08 PM (58.120.xxx.120)집집마다 다른 것 같아요.
저희언니랑 사촌언니랑 2달밖에 차이 안나거든요.
근데도 꼬박꼬박 언니라고 부르면서 언니대접해줘요.
같은년에 태어났는데도 말예요.36. 비슷하네요.
'06.11.22 2:53 AM (222.98.xxx.138)제 사촌 언니가 6월생 제가 12월생입니다. 학교도 같은 학교 다녔지만 꼬박꼬박 언니라고 불렀지요. 이상하지도 않았어요. 워낙 애기때부터 그랬으니까..그리고 전 언니가 있는게 좋았어요.
제가 8월에 둘째를 낳았는데 시누이가 12월에 첫애를 낳았지요.
전 제 생각만 하고 동생왔네...이랬더니 시누가 꼬박꼬박 친구지...이렇게 말꼬리를 돌리더군요.
뭐 그러거나 말거나..하고 있는데 듣고 계시던 시부모님께서 뭐라 하시더군요. 하루가 다른데 어떻게 세달이상 차이가 나는데 친구냐...
집안에 따라 다르겠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0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90 |
682629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50 |
682628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30 |
682627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86 |
682626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9 |
682625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93 |
682624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22 |
682623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17 |
682622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809 |
682621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9 |
682620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7,001 |
682619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24 |
682618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202 |
682617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411 |
682616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8 |
682615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41 |
682614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107 |
682613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62 |
682612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33 |
682611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71 |
682610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401 |
682609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52 |
682608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52 |
682607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53 |
682606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66 |
682605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28 |
682604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16 |
682603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41 |
682602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104 |
682601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