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영어 첨삭 부탁드립니다~~~

悲歌 조회수 : 312
작성일 : 2006-11-20 21:10:49
이번달도 어김없이 영작을 해야하네요~ㅎㅎ
아무래도 열심히 하긴 했지만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아서인지 실력이 그리 좋아지는 느낌은 별로 없는게  사실 입니다. 암튼 열심히 했으니 고수님들의 첨삭을 부탁드립니다~
여기서 첨삭요청해서 배운것도 사실 많습니다. 또 질타도 받았구요~ 하지만 돈없고 빽없고 인맥없는
제가 기댈곳이 솔직히 없습니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원문 : 내 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방은 거실이다. 물론 거실이 방은 아니지만 우리집은 작기
   때문에 거실도 방처럼 작다. 거실은 가족이 같이 TV를 보거나 게임도 하고 또 내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기도 하다. 어떤때엔 잠도 잔다. 그래서인지 난 거실이 내방보다 더 좋다.
===>I think most import space to living room in my house. Of course, living room is not a room but
       my house is very small because living room is as small as a room.
       Living room offered space our familly's watching TV or doing games also i spend much time
       very well. At other times i sleeping in the living room. So i don't know i like a living room better
       than my room.
이번달은 에세이식으로 원문도 직접 작성해야해서 원문이 좀 우스꽝스럽습니다만....ㅎㅎㅎ
도와주세요~~~~~~~~~^^
IP : 222.101.xxx.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랫만에영어
    '06.11.20 9:56 PM (125.186.xxx.80)

    import space to 가 아니라 important space is 겠죠? 동사가 없잖아요.
    그리고 In my house, the most important space is living room.이라고 하는게 자연스럽겠어요.
    I think라고 하는 것은 흔히 생략하잖아요.

    Of course, living room is not a room, but my house is very small, So living room looks like a room.
    (물론 거실이 방은 아니지만 내 집은 매우 작아서 거실이 방처럼 보인다 - 작다)

    Living room is where all the familly watching TV, doing games.
    And I spend much time in the living room.
    (문장을 좀 더 짧고 간결하게 쓰면 좋겠죠?
    더구나 I spend much time very well이라는 문장은 없습니다)

    Sometimes, I speep in the living room.
    (at other times라는 말은 안 쓰며, 님이 쓰신 문장에는 동사도 없습니다)

    So, I love living room rather than my own room.
    (마지막 문장은 전~혀 해석이 안 되게 쓰셨네요)


    저도 하도 오랫만에 영어를 써서 자신 없습니다만, 한 번 첨삭 해 봤어요~

  • 2. 悲歌
    '06.11.20 10:01 PM (222.101.xxx.7)

    ㅎㅎㅎ 마지막 문장이 그래서인지 몰라도 라는 표현으로 써본건데 그리 엉망이라니~ㅎㅎㅎ
    그래도 정말 감사합니다~ 아하~sleeping=>sleep 군요~ㅎㅎ

  • 3. 코스코
    '06.11.20 10:47 PM (222.106.xxx.84)

    Living room is the most important room in our house.
    I have a very small house and my living room is small as well.
    Living room is not actually a room per se, but rather a communal space that all of us share.
    We, my family and I, like to watch TV, play games and do everything else. It is also a place that I spend my time the most. I sometimes even sleep out in the living room. Maybe that's why I like my living room more than my own room.

  • 4. 코스코
    '06.11.20 10:49 PM (222.106.xxx.84)

    ~~ play games and do everything else in the living room.

  • 5. 悲歌
    '06.11.20 10:50 PM (222.101.xxx.7)

    후와`~~코스코님~~~~~ㅎㅎㅎ 정말 보기만 해도 화려함이.....역시~ㅎ
    감사해요~ 코스코님은 정말 어찌그리 잘하세요? 영어공부 많이 하셨나봐요~
    제 눈이 즐겁고 마음이 즐겁습니다~ 감사해요~^^ 정말입니다~
    가차이 계시면 맛난거라도 사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ㅎㅎㅎ
    오 놀라~워라~ㅎ
    저도.....언젠가는.....ㅋ
    열공열공~!!아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0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93
682629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51
682628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32
682627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88
682626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84
682625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96
682624 꼬꼬면 1 /// 2011/08/21 27,428
682623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21
682622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821
682621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67
682620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7,008
682619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27
682618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212
682617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18
682616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21
682615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52
682614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123
682613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66
682612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34
682611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75
682610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404
682609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53
682608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59
682607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57
682606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70
682605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29
682604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19
682603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42
682602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112
682601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4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