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늘보니

장터 조회수 : 1,225
작성일 : 2006-11-20 17:52:32
나에게 산 물건 2천원씩 더붙여 내놓는 사람도 있군요
팔라할땐 그리 다급하게 전화하더니
받고선 받았다 소리도 없을때 알아봤어야하는데
오늘보니 참 양심없어보이는 군요
벌써 다음달지나면 햇수도 바뀌는 물건인데
모라 하기도 그렇고 참 내가더 당황스럽네요ㅡㅡ;;
IP : 221.153.xxx.7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06.11.20 5:57 PM (218.209.xxx.214)

    양심없는 사람이네요..
    어쩜 그런일이..제가 다 당황스럽네요..
    그런 회원 거래중지 시켜야합니다..ㅋ

  • 2. ??
    '06.11.20 5:59 PM (203.235.xxx.121)

    어떤 물건이지 알려주셔야 피해를 막지요~

  • 3. 이런
    '06.11.20 5:59 PM (211.35.xxx.9)

    너무하네요.
    저도 황당한 일 몇번 당했어요....열받아요.
    이거 운영자한테 얘기해서 조치를 취해야하는 건지...
    사는 사람도 그렇고 파는 사람도 그렇고...어찌 그리 양심도 없고 편의주의로 하는지...

  • 4. 글쎄요
    '06.11.20 6:11 PM (211.219.xxx.47)

    혹시 사긴 샀는데 생각했던 물건이 아니니 본인이 부담한 택배비 붙여 다시 내어 놓은 것은 아닐까요???
    2천원씩 더 붙여봐야 남지는 않을텐데...

  • 5. ..
    '06.11.20 6:26 PM (211.176.xxx.53)

    공짜로 준 물건을 버젓이 아베같은데서 돈 받고 파는 인간도 있는걸요. 그래놓고 자기가 무척 착하고 친절한줄 알더군요..

  • 6. 누굴까?
    '06.11.20 6:29 PM (124.60.xxx.119)

    누구드래요? 혹시 택비포함 가격아닐런지요?

  • 7. 저도..
    '06.11.20 11:24 PM (211.41.xxx.6)

    저도 그냥 드린 물건...그대로 82cook에 다시 돈 받고 파시던데요 ^^;;
    저는 장터도 아니고..
    살돋에서.. 어떤 물건 필요하시는 분이 질문하셔서.. 제가 그 물건 안 쓰고 있어서 그냥 드렸는데..
    그거 다시 파시더라구요 ^^;;;

    어이 없었지만... -0-;;;; 사는 방식이 정말 다르구나.. 한번 배운 셈 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