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는 김장 제가한다고 시어머님께 말씀 드렸습니다...
사실 제 속마음음 형님에 시누에 다른 형제꺼?까지 도와주러 가는게
너무 힘들어서였지요...안가고 싶어서요
어머니 말씀 제가 너무 서운하답니다...준비 다 해놨는데..
그러면서 하는말 내꺼도 한통 담어오라구 ......
친정엄마에게 같은 상황에서 말했습니다..
엄마 너혼자 담을 수 있겠냐? 그럼 엄마가 고초가루랑 마늘 배추 줄까?
제 감정을 상황을 길게 표현 못하겠지만 김장까지 명절로 치지 않았으면 해요 ㅠㅠㅠ
모여서 담으면 온정이라하겠지만 ..밥먹는 시간 길어지구..힘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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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김장얘기 하고싶어요
뾰루퉁 조회수 : 680
작성일 : 2006-11-18 11:22:44
IP : 220.124.xxx.19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11.18 11:41 AM (59.5.xxx.82)가끔은 나 편하자고 하는 일들이 갈등의 씨앗이 되어
나를 더 힘들게 하더라구요.
그 때 힘들고 귀찮더라도 시키는데로 했으면
맘이라도 편할 것을 하고
후회한 적도 있었어요.
어쨋든 시댁에서 며느리는 약자....2. 김장
'06.11.18 11:49 AM (211.177.xxx.34)전에 시어머님과의 신경전이 더 피곤합니다.
전 직장에 다니며 한집에 사는데 (사실 당일 김장전에 준비과정이 더 힘든 것 압니다.)
해마다 (근10년째) 힘들어서 안되겠다, 각자 해먹자 (시누,동서 같이 함) 하시면서 또 소래가서
새우 나르고 하십니다. 어머니와 저의 집 김장이라면 저 혼자서라도 해 보겠어요.
근데 해마다 답습하는 그 멘트 ... 이젠 안 속아요.3. ^^
'06.11.18 1:01 PM (59.7.xxx.239)시누,동서 모두들 와서 함께 한다면 그래도 괜찮은거죠^^
거들지도 않으면서 몫만 챙겨가봐요
마음은 아주 전쟁이죠^^
김장해서 시어머니꺼 보내드리세요
올해가 첫김장이시니 내년엔 어떤 결론이 나겠죠
미리 걱정마시고 그냥 마음편히 김장하시고 한통 맛보시라고 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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