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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지웁니다.. 감사해요
저도 조회수 : 739
작성일 : 2006-11-16 11:39:18
.
IP : 210.94.xxx.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한번
'06.11.16 11:51 AM (211.212.xxx.209)만나보고 괜찮겠다 싶으면 그냥 진행하는 거구요. 총 세번 만나고 나서 쫑내도 되니깐.^^
만나봤는데 아니다 싶으면 말을 하던지, 웃으면서 더 좋은 사람 만나라고 하던가, 명품병에 걸린 여자인 척 하던가..... 뭐 그럼 되지 않을까요?
다시 만나고 싶지 않으면 전화왔을 때 일단 요새는 바쁘다고 시간을 벌어놓던지(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솔직하게 말하던지(그렇다고 사이코 취급을 받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힘들게 생각하셔서 그런거지 그렇게 힘든 상황은 아니네요.^^2. ^^
'06.11.16 11:57 AM (211.244.xxx.254)연락 안오면 말고(잘 된 거고), 연락오면 한번더 만나
아주 아주 아주 지루한 시간을 보내다 그 자리에서 당사자끼리 쫑낸다..에 한표3. 저도
'06.11.16 12:01 PM (210.94.xxx.51)답글이 3개나 달렸네요 감사합니다.
친구가 (a) 아줌마가 자기 욕하고 다닐거라고 그래서 걱정하더라구요.
여자쪽에서 이랬다 저랬다 한다고, 친구한테 다 뒤집어씌울거라는 거죠. (a)아줌마의 행동을 보니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저는 생각되어서요..
답글들 다 의미있는 해결책이네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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