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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 소독하다 병이 터졌어요

대략낭패 조회수 : 2,266
작성일 : 2006-11-15 17:19:32
양배추 피클 담으려고 하던 참이었거든요..
유리병을 전자렌지로 소독하는데 그만 렌지 속에서 병이 터져 버리네요..--;;;
혜경샘 글에서 전자렌지로 병 소독하면서 깨진 적이 한번도 없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저는 벌써 두번째네요..
깨진 거 치우는 거 귀찮은 거는 둘째 치고, 소독하는 중에 썰고 있었던 양배추랑 당근이랑 고추로 도데체 뭘 할 수 있을까요? --;;
집에 지금 다른 유리병이라고는 조그마한 쨈 병 하나 밖에 없네요..
갑자기 밥하기 싫어집니다..
IP : 221.139.xxx.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amacos
    '06.11.15 5:31 PM (210.106.xxx.29)

    아고~다치진 않으셨나요
    너무 좌절하지마세요~
    양배추, 당근, 고추로...음....낙지나 돼지고기사서 볶음해먹으시면 어떨란지..
    그렇게 하시기엔 너무 많이 썰어놓으셨을수도있겠네요~
    가끔 집안일 맘먹고 하려다 생각지도못하게 파토나버리면 정말 신경질이 솓구치며 아무것도 하기싫어지잖아요..님도 그런 기분이신거같아서..
    기운내세요~
    저는 그런날이면 남편 붙잡고 하소연하며 맥주한캔 좌~악 마십니다~ㅎㅎ

  • 2. 소독안해
    '06.11.15 6:42 PM (211.169.xxx.138)

    그래서 전 걍 소독 안하고 냉장보관합니다. --;

  • 3. ...
    '06.11.15 7:42 PM (211.218.xxx.94)

    뚜껑 열고 돌리신것 맞죠? ^^:

  • 4. 다른방법
    '06.11.15 7:49 PM (121.140.xxx.32)

    저는 키친타월에 알코올 묻혀 닦아냅니다.
    조금 넉넉히 묻혀 닦고 잠시 놔두면 다 날아가지요.
    전자렌지도 위험하고, 끓는 물 소독은 번거롭고 조금 못 미더워서요.

  • 5. 대략낭패
    '06.11.15 8:54 PM (221.139.xxx.56)

    네모나게 썰고 있던 양배추 모아서 그냥 채쳐 버렸습니다..
    damacos님 말대로, 낙지나 돼지고기로 볶음 해 먹어야겠어요..
    글구, 밥 해먹기 싫어서 통닭 시켜 먹었어요..^^;;(핑계가 필요했었던 건지도..^^;;)
    채친 양배추로 닭집스러운 샐러드(케챱이랑 마요네즈로 양배추만 버무린..ㅋㅋ) 해서 같이 먹었네요..
    다 먹고 *터파크에 배송확인 들어 갔다가, 오늘의 운세가 있길래 함 들어 가 봤더니 오늘 제 행운의 음식이 '통닭'이라네요..^^
    본의 아니게 행운의 음식을 먹었으니, 남은 시간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나나 기다려 봐야겠어요..^^

  • 6. 대략낭패
    '06.11.15 8:55 PM (221.139.xxx.56)

    아..그리고 뚜껑 없이 돌리긴 했는데요..
    물에 헹궈서 대충 털고 넣었는데, 물기가 너무 많아서 그런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다음엔 물기를 잘 닦아 내고 해 볼까봐요..
    삼세번이니 다음 번에 또 터지면, 저장식품은 다시는 안만들래요..-.-

  • 7. .
    '06.11.15 11:31 PM (218.153.xxx.181)

    저는 하루 정도 엎어 두어 물기 빠진 후 돌렸어요.
    물기 거의 빠진 후에
    소주를 조금 넣어 병 속을 헹구어 다시 소주 말린 후
    사용하기도 해요.

  • 8. 하늘찬가
    '06.11.16 11:03 AM (121.141.xxx.113)

    정말 부지런하신분들 많아요.. 존경합니다..
    전 저장식품은 거의 안 만들거든요..
    초자력 충전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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