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아들녀석이 2학기들어서 틈만나면 자네요
학교다닐때 체체파리에 물리면 잠만 자다가 생을 마감한다는 애길 들었는데
겪어보진 않았지만 증상이 비슷하지 않나 싶네요
아침에는 전날 자는 시간과 상관없이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체질인데
요샌 책상에만 앉으면 쿨쿨 ~ 침까지 질질~
밤마다 전깃불, 책상위 스탠드까지 켜놓고 자네요.
동네엄마들 크느라 그런거아니냐고 위로성 발언을 하는데
키 많이 큰 아들도 그렇게 안잤거든요
지금도 학원숙제 하다말고 엎드려자고 있어요
체력도 나쁘지 않고 먹는것도 신경쓰고 특별히 힘든 스케줄이 있는것도 아난데
정신자세가 해이해 져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제머리로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억지로 깨워도 능률이 안오르고 그냥 두고 기다려보자니 공부에도 지장이 생기겠고요
엄마 안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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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이 체체파리에 물렸나봐요
수면제 조회수 : 886
작성일 : 2006-11-14 18:53:52
IP : 222.107.xxx.1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코골이
'06.11.14 8:27 PM (125.191.xxx.30)확인해보세요. 수면중 코를 골면.. 그런 증상이 있을 수 있다더군요.
정신과 수면 클리닉 확인도 해보시구요.
국내에는 체체파리가 없다고 알고있습니다.2. 아는분이
'06.11.14 9:12 PM (218.156.xxx.46)잠이 쏟아지길래 병원에 갔더니
뇌속에 회충(벌레)이 있었다네요.
약먹고 좋아 졌대요. 병원 하번 데리고 가셔야 겠네요.3. ..
'06.11.14 11:58 PM (211.217.xxx.204)원글님 체체파리 같은 넘 무시무시한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시네요. -.-
외국 드라마에서 봤는데 아프리카 수면병 발병 하면 하루에 20시간씩 자고 갑자기 성격 포악해지고 며칠만에 혼수상태로 되던데요.
그나이때는 뭘해도 맨날 졸리지만, 걱정되시면 병원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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