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이불 조회수 : 655
작성일 : 2006-11-10 09:17:25
예전보다 점점 추위를 타게 되니 잘 떄도 두꺼운 이불이 그리워 지더라구요..
예전 혼수로 해갔던 솜이불은 너무 무거워서 덮기가 힘들고..
검색해보니 극세사 이불이 포근하다고 하는데..
베딩랜드에 가봤는데 맘에 드는게 없고...
홈쇼핑이랑 다른 사이트가보니 가격대가 다양하기는 한데 부부 거랑 애들 둘거 한 번에 하자니 좀 부담이 되네요...
고속터미널이나 동대문에서 천을 구입해서 만들면 가격이 좀 다운될까요??
극세사는 재봉질하기가 쉽나요???
아님 바느질집에 맏기면  공임이 많이 들까요??
차라리 사는게 쌀까요..


장만하려는 것은 배게커버 4개 , 침대패드 3개  이불 3개 입니다...
IP : 211.181.xxx.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극세사조아
    '06.11.10 9:22 AM (218.233.xxx.120)

    뭐든 제값주고 사면 돈값을 한다고 생각 하거든요.
    저는 작년에 백화점에서 퀸사이즈 이불1개 패드1개 베게커버2개 이렇게 10만원 정도 주고 샀어요.
    그리고 친정엄마는 그 절반 가격에 동네에서 그냥 사셨는데
    정말 비교가 됩니다.
    차렵이불처럼 솜 넣고 통짜로 된건데 제껀 세탁을 해도 줄어들지 않는데
    엄마는 한번 빨고 나니 납죽해져버리더군요.
    엄마가 역시 돈값 한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너무 빵빵 해서 세탁기에서 잘 안빨리더군요.
    세탁기 작은거 쓰시면 좀 고려해보셔야 해요.
    저는 결국 세탁소에 3만원 주고 맡겨서 빨았어요. 패드랑 베게커버는 빨려서 집에서 빨고
    이불은 절대 안돌아 가서요.
    우리집은 7키로 드럼세탁기거든요.

    그래도 정말 극세사 이불만큼 따뜻하고 가벼운 아이는 첨이었어요.
    촉감도 너무 환상익요.
    올해도 넘 만족하며 쓰고 있답니다.

    동대문에서 맞추시는건 비추천이에요.
    전에 이불 한셋트 맞췄었는데 얼마나 후회를 했던지
    바느질도 디자인도 정말 아니었거든여.
    잘한다 하는 집에서 해도 별로더라구요.

  • 2. .
    '06.11.10 9:31 AM (125.132.xxx.107)

    극세사는 화학섬유로 인체에 별로 안좋다 들었는데요
    이불은 면으로~~~ ㅎㅎ

  • 3. ^^*
    '06.11.10 10:02 AM (58.227.xxx.115)

    극세사는 정말 추운 한겨울에 쓰시기엔 좋아요..
    하지만..봄 가을엔 좀 부담이 되던데요..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이라면..도움이 많이 될거예요^^*

    판매하시는 분이 말씀하시기론...
    극세사가 땀흡수도 잘되고...조직이 촘촘(?)해서 진드기며 기타 ..살지 못한다고 하던데요..

  • 4. 그레이스
    '06.11.10 10:08 AM (220.76.xxx.195)

    혼수로 해갔던 솜이불 다시 틀어서 쓰세요.
    저도 지난 주 인터넷 검색후 믿을 만한 곳에 이불 2개, 요 3개 맡겼는데
    요즘은 기술이 좋아진데다가 예전에 하도 두껍게 만들어서 그런지 이불, 요 각각 4개씩 만들어 준다네요.
    저희는 침대 안써서 두껍게 해 달라고 했는데도요.
    그리고 솜 너무 좋다고, 요즘은 그런 솜 구하기도 힘들데요.
    목화솜으로 얇게 틀어서 침대용 이불로 쓰는 사람들도 많이 늘었다네요.
    요즘 웰빙 바람 타고 목화솜 구하느라 난리라던데 재활용해 쓰시면 어떨까 싶네요.
    저는 다음주에 받기로 해서 아직 결과는 모르겠어요.

  • 5. ...
    '06.11.10 10:21 AM (59.150.xxx.39)

    이제껏 사용해본 이불중 가장 따뜻한거라면
    명주솜 이불이 최고였던것 같아요.
    지금도 사용하지는 않고 가지고만 있는데
    사용못하는 이유가 너무 더워서지요.
    명주솜이불 덮고 자고 나면 아침에 머리가 다 뻗습니다.....땀이 나서요.....^^;;;;
    몇년을 사용해도 여름볕에 거풍 한번 시키고나면 솜도 다시 부풀어서 좋고요.
    오리털이불도 좋았지만 명주솜이불이 한수 위 였어요.

  • 6. 면이최고
    '06.11.10 2:46 PM (125.136.xxx.53)

    전 혼수로 해 온 까사미아 이불 쓰는데 정말 너무 좋아요.
    겉은 면이라 삶아 쓰면 넘 뽀송뽀송하구요, 속통은 양모로 해서 넘 따뜻하구요.

    가볍구 포근하구 저처럼 추위 잘 타는 사람에겐 딱이에요. 2년전에 55만원 줬는데 살땐 비싸다구 느꼈는데 쓰면서 전혀 그런 생각 안들구요.

    패드는 백화점에서 마이크로 화이버(극세사겠죠?)로 20만원 줬는데 이것두 다른 몇만원짜리 싼 패드랑 교환해서 쓰다보니 확실히 차이 납니다.
    저두 올 겨울엔 극세사이불로 사고는 싶은데, 제 생각으론 진드기가 더 많이 생길거 같아 선뜻 사지질 않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312 [급질문]동치미 무우가 많이 매운데..... 3 급해요~~~.. 2006/11/09 624
89311 제주도에 사시는분이나 제주도 자주가시는분... 5 섬섬... 2006/11/09 667
89310 유치원 추첨에 대해 2 난감 2006/11/09 365
89309 [영어회화공부모임]내용을 지웁니다.. --;;;; 2 이슬담뿍 2006/11/09 595
89308 이사짐센터 추천해주세요... 이사 2006/11/09 185
89307 전기오븐을 쓰면 전기세가 진짜 많이 나오나요? 9 *^^* 2006/11/09 1,260
89306 JW메리어트에서 김포공항까지 8 타향살이 2006/11/09 380
89305 제가 기억하는 황진이는.. 9 .. 2006/11/09 1,686
89304 천정명 실망이네요. 18 2006/11/09 5,506
89303 상가 주택은 어떨까요? (일산) 3 생각 2006/11/09 625
89302 아이 낳을때요.. 18 출산 2006/11/09 1,224
89301 먹어도먹어도 배가고파요...ㅠㅠ 7 ㅠㅠ 2006/11/09 944
89300 영어해도 되나요? 4 영어 2006/11/09 964
89299 4살 하바놀이학교 보낼까요. 말까요 7 고민맘 2006/11/09 1,107
89298 홍합육수로 굴국을 끓여도 될까요? 4 우째 2006/11/09 484
89297 전라남도 여행하려고 하는데요... 4 초짜 2006/11/09 470
89296 아이가 보고싶어 죽겠어요. ㅜㅜ 7 허전한맘 2006/11/09 1,497
89295 어린이집이 국공립이 된다는데... 5 상담 2006/11/09 787
89294 6개월 아가에게 텔레비젼 보여주라는 시어머니 6 . 2006/11/09 895
89293 어제 황진이에서 은호도령 죽었잖아요.. 6 진이 2006/11/09 1,805
89292 참 알뜰하게 모았구나 기특하다. 16 스스로에게... 2006/11/09 3,081
89291 필리핀에서 살기 어려운가요? 11 마가렛 2006/11/09 1,547
89290 맛있는 피자추천해주세요 14 진정 2006/11/09 2,305
89289 저 코 건조가 심해서요..이비인후과 가는게 나을까요? 4 82 2006/11/09 439
89288 드라이드 토마토 4 .. 2006/11/09 465
89287 춘천 지하철 연결여부와 재개발 부동산 관련 질문 5 부동산 2006/11/09 537
89286 친구 사돈에게 고춧가루를 샀는데 눅눅해요.(도움요청^^;;;) 6 고춧가루 2006/11/09 1,179
89285 연봉 얼마냐고 묻는 아짐.. 5 도대체.. 2006/11/09 1,983
89284 옷 코디좀 부탁드려요 3 옷코디 2006/11/09 805
89283 즐겨듣는 라디오 프로 뭐예요? 14 ... 2006/11/09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