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저녁에 아는 동생 만나서 고기 먹기로 했어요.
볏짚에서 초벌로 한번 구워 주는데 느끼하지도 않고 참으로 맛나거든요~
간단하게 쐬주도 한잔 할려구요.
요며칠 일이 좀 있어서 우울 했었는데 지금 견뎌내고 있는 참이거든요.
단번에 툭툭 털어낼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
오늘 저녁 전 맘맞는 동생이랑 한잔하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그렇게나마 조금이라도 털어낼려구요~
그냥 82분들은 오늘 저녁 뭐하실려나~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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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뭐하세요?
말타러~ 조회수 : 1,288
작성일 : 2006-11-09 15:23:55
IP : 59.28.xxx.1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11.9 3:26 PM (61.78.xxx.173)저도 오늘 기분이 꿀꿀해서 친구 만나기루 했어요..... ^^ 맛난 고기 많이 드시구 기분 풀고 오세요^^
2. 오리궁둥이
'06.11.9 3:27 PM (210.97.xxx.98)저는 오늘 동료들과 오리먹기로 했어요.
남자셋 여자둘...
물론 이슬이랑 같이요
오리가 몸에 좋다쟌아요
비도 부슬부슬 내리고 참 맛있겠죠?3. 초보 임신부
'06.11.9 3:30 PM (59.9.xxx.181)신랑 쫄라서 송어회랑 수제비 먹으로 갈꼬에욤^^;;;;
4. 어제 김장했는데
'06.11.9 3:34 PM (210.219.xxx.49)오늘은 돼지고기 삶아서 보쌈해먹으려구요.^^
5. 회식
'06.11.9 3:43 PM (59.6.xxx.248)전 오늘 회식이랍니다. 감기걸려서 딱 집에 가서 쉬면 좋으련만..
고기집에서 고기는 몇 점 못먹고 날아다니는 술잔받아야 할 생각에 가슴이 콰~~아 막힙니다...ㅠㅠ6. ..
'06.11.9 3:47 PM (211.209.xxx.39)전 엄청 매운 낙지볶음이요
어제 시내갔다가 유명한 낙지집에서 2인분 포장해왔거든요 오늘 저녁에 먹으려고 ^^
남편 퇴근시간이 늠늠 기다려 지네요~7. 겅부
'06.11.9 3:55 PM (211.33.xxx.147)전, 저녁 후다닥 해먹고 공부방으로 들어가 두문불출 해야합니다..ㅡ..ㅡ
따뜻한 남편의 품과..ㅋ 포근한 이불속..ㅋ
그 유혹을 견디기란 참 거시기합니다..
벽에 붙여놓길!
"남편의 카슴은 내 공부의 적이다" 라고 붙여놨는데도 효과가 거의없네요..
오늘은 꼭 12시까지 버텨야지!8. ㅋㅋㅋㅋ
'06.11.9 3:58 PM (125.240.xxx.66)겅부님! 넘 재미있으시다..
저도 공부해야하는데 정말....
남편카슴보다 전 이불속이 적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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