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러운 내모습--;;;;

[주책]

나이 31살에 ㅋㅋㅋㅋ얼굴이 빨개져서ㅋㅋㅋㅋㅋㅋ

운동하는데에서 첨본코치랑  한참애기를 하다는데  가까이 다가오는거에요

그래서 이분이 왜 그러나 하구 뒤로 물러났는 더가까이 오더니

제안경에 껴있는 머리가락을 띠어주는 (맞는말인지 모르겠습니다 )거에요

ㅎㅎㅎㅎㅎㅎ  가심이 떨렸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노쳐녀가슴이 얼마나 떨렸겠어요

그래서 ㅋㅋㅋㅋㅋ 운동"더"다니기로 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주책맞다 말아주세요

챙피해서 어디 말할때도 없구 해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얼마죠]

떼어주는...이 맞지 않을까하는..
사랑스러우세요. 전혀 주책하고는 거어리가 멀어요.

[얼마에요]

상대방 안경에 껌이 붙었어도...관심이 없으면...그냥 냅둬버리게 되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주책님한테 관심 있나봐요...
자연스러운 터치~ 를 통해 더 가까워지고 싶은 그런 심리~
다가오는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게 되시길*^^*

[얼마입니까]

흑.. 코치도 알아채지 않았을까요.
서로 멋지다고 느끼고 있는 중인가봐요..

어쩌고는 싶은데.. 감히 만지지는 못하겠고..
그럴때 남자들이 주로 멀 띠어주드라구요.
띠어줌을 빙자한 터치ㅎㅎ

[생뚱]

근데.. 얼마시리즈로 나가는 건 왜죠?

[...]

같이 다니자는 소리죠...ㅎㅎㅎ

[상1206]

어디구 어디동 어디몇가 어디 센터인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