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적 기분은 아니지만 처음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가슴은 여전히 뜁니다.
감동같은 거 인제 할줄 모르는 무딘 사람인줄 알았는데
흩날리는 눈을 보니 설레이기까지 했습니다.
그런 아내를 보고 무뚝뚝한 남편이 기어코 한 마디 합니다.
'콩타작도 못하고 배추와 무우도 안뽑았는데 좋기는......'
여기 님들도 첫눈구경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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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여전히 가슴은 설레이고
이음전 조회수 : 511
작성일 : 2006-11-07 16:49:44
IP : 59.23.xxx.10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개울물
'06.11.7 4:56 PM (122.100.xxx.12)본명이신지....제 어릴적 친구랑 이름이 똑같아서요...설마싶지만 흔한 이름은 아니라서.,..제 고향은 경북의 어느 산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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