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집값 이렇게 잡으면 안되나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현 싯점에 있는 집값....가루거품이라는 걸 알죠.
다만, 언제 어떤 계기로 터질까...정말, 터질까요?
며칠 전, 나랏돈을 풀어 분양가 인하를 한답니다.
완전 뒷북치네요... 분양가 인하한다고 올라간 주변 집값이 내릴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분양가가 인하된 아파트의 p값만 더 올라가겠죠.
제 생각은 아주 단순합니다.
1가구 1주택인자는 걍~놔두고,
1가구 2주택자부터는 대출을 시장금리로 하지 말고 '특별법'을 만들어
시장금리의 2.5배를 받는겁니다.
오만원이면 125,000을 더 받는거죠...은행은 기존대로 5만원 받고 나머지 75,000원은
적립하여...좋은대 쓰는거죠. 확실히 집값 잡히지 않겠어요.
이래도 잡히지 않는다면, 모든 집담보대출이자를 확~악 올리는거죠....이거 역시 '특별법'으로.
1. ^^
'06.11.6 9:10 AM (221.165.xxx.97)그런데 좀 현실성이 떨어지죠? 그렇게 된다면 아마 며느리들 원성이 더욱 대단해 질 듯 해요. 2주택자인 시어른들이 명의 좀 빌리자 해서요. ^^
2. 여행좋아
'06.11.6 9:39 AM (210.105.xxx.253)분양가의 원가 공개를 통해 거품을 서서히 낮추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그리고, 강남이니 서초니 하는 곳들은 그냥 내버려 두는 게 좋지 않을까요?
괜히 강남 잡으려다 서민만 피해보잖아요,
강남은 엄청 더 오르고...3. 2주택자들이
'06.11.6 10:19 AM (221.140.xxx.178)대출을 그렇게 많이 받지 않을 것 같은데요..
돈있는 사람이 투자로 갖고 있는거니...4. 대출자들
'06.11.6 10:19 AM (221.140.xxx.178)대부분 1가구 1주택자들 아닐까요?
5. ..
'06.11.6 11:06 AM (211.208.xxx.61)시장에 그냥 맡겨두는게 좋지 않을까요?
정부가 사사건건 나서니 더 문제가 많네요...
정부가 불을 지릅니다, 질러..
1가구 양도세 줄이면 팔 사람 많구요. 재건축도 규제 풀어서 마구마구 올리면 환경 나빠질 테고...
초기에 집값올라 불로소득 생긴 사람 규제할려다 일이 너무 커져버렸어요...6. 저는
'06.11.6 11:46 AM (219.248.xxx.27)얼마전에 이곳에다 집값때문에 울었다고 글썼었는데요
(다주택자로 오해받을까봐 미리 밝혀요)
틀린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차라리 다주택자의 보유세는 확 올리고(1주택자는 말고요)양도소득세는 확 내리면 어떨까 싶어요.
그러면 다주택자들 매물(좋은곳의 매물이겠죠)좀 나오지 않을까요?
몇몇 사람들 불로소득 잡겠다고 눈부라리다
대부부분의 서민들 못살겠어요.
제가 작년부터 집 돌아다녀봤는데요,
물건이 없어요. 없으니까 내놓는 사람 마음이고요,
주변 부유하신분들은
(저는 없어도 주변에 듣는것은 많네요. 그러니 더 속상하고)
양도세 무서워서 그냥 보유세니 종부세니 감당하고(감당할 능력이 되니 그정도로 가지고 있겠죠) 가지고 계시더군요. 그래도 집값이 세금 이상으로 올라주니까.7. 글쎄요
'06.11.6 12:50 PM (218.52.xxx.9)집값은 대출금리를 확 올리면 잡게 되어있다네요
그런데도 그렇게 하지 못하는건 그 대출을 받은 사람이 서민도 상당수고
잘못하면 국민들 가정경제가 우르르 무너질까봐 그렇다는데요
에휴.. 어쨌든 이 비정상적인 부동산 경기가 잡혔으면 좋겠어요
이젠 전국민 투기화 현상으로 치닫는것 같아요8. 요조숙녀
'06.11.6 1:35 PM (59.16.xxx.20)저는님에게 한표!!!!
팔고싶어도 양도세때문에 못파는사람도있더라구요.
분명 보유세를 팍팍올려야지요9. 맞아요
'06.11.6 2:13 PM (59.8.xxx.242)대출이자 확 올려야합니다 방법은 그것뿐인것같으네요
10. 아마도
'06.11.6 9:20 PM (211.244.xxx.83)제 짧은 생각에는
1. 보유세를 늘린다. 미국 어느주인가는 4%라는데. 그렇다면 6억짜리 집이면 2,400만원이예요. 그만큼 현금이 있는 사람만 보유하라고 하면 집값 뚝 떨어지겠죠.
2. 대출한도를 소득대비로 정하는거죠. 1주택자건 2주택자건 갚을 능력도 안되는데, 이자만 갚다가 집값오르면 팔려고 하는건 다 투기쟎아요.
이렇게 해도 오르는 지역은 오르겠죠. 그건 그냥 나둬야 하지 않을까요? 강남 강남 하는데, 강남에 가구수가 정해져있는데, 온 서울시민이 다 강남 살아보겠다고 하는거 좀 이상해요. 돈 많은 사람들은 무지무지 비싼집에 살면서 보유세많이 내면 되구, 다른 사람들은 형편에 맞게 살면되는거 같은데...
강남집값 잡으려고 재건축 규제한다하고 6억원이상 대출규제하고 하다가, 이제는 서울전역에 안 오른 지역이 없고 안오른 평형대가 없네요. -.-11. 감당할능력...
'06.11.7 11:35 AM (59.9.xxx.23)있어서 가지고 있는거 아닙니다.
그렇다고 멀쩡히 십수년 갖고 있던집을 사람들 원성 무서워서 팔기 싫은거죠.
그리 비싼집에 살려면 우리에게 다달이 돈을 좀 내놔봐라...이런건데...
그런데, 집에서 돈이 나오는게 아니잖아요...
그럼 팔고 좀 싼데로 가라...이건 말이 아녜요.
다들 더 나은 환경에서 살고싶고 조금이라도 돈을 더 벌면 좀더 비싼집으로 이사가고 싶지않습니까?
돈이 아주 많은사람들은 별로 오르고 내리고 신경 안 써요.
집 아니고도 재산증식 하곳이 많구요...
전 집이 하나라 팔아서 돈 만들어 쓸 생각도 없기 때문에 집값 오르는거 바람직 하지 않다고는 여깁니다.
그러나 무지막지한 보유세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만약 장래 오를 집값을 고려해 보유세를 미리 걷는 거라면,,,
집값이 떨어지면, 정부가 보전해 주나요???12. 아마도
'06.11.7 12:23 PM (222.238.xxx.17)제생각은 법을만드는사람들기타동의에필요한모든사람들이 집을 몇채씩갖고있어서 일부러 부동산폭등을 안잡을려고하는건 아닌지하는 생각을 해보네요~~항상 집값 얘기는 나왔던거 같은데 아직도 못잡고있으니~~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8502 | 니콘이냐 캐논이냐 물어보신분~ 답변입니다. 2 | 헷 | 2006/11/05 | 690 |
| 88501 | 프뢰벨 싸게 사려면? 2 | 프뢰벨 | 2006/11/05 | 443 |
| 88500 | 학교 엄마들 모임 어찌할까요? 6 | 고민맘 | 2006/11/05 | 1,911 |
| 88499 | 남편과의 부부싸움. 12 | kkk | 2006/11/05 | 1,952 |
| 88498 | 저도 화분에 대해 질문드릴께요. 4 | 화분 | 2006/11/05 | 463 |
| 88497 | 예쁜 글씨 pop 배우는거 재미있나요? 5 | 예쁜 글씨 | 2006/11/05 | 878 |
| 88496 | 나와 너무 안 맞는 사람 5 | 익명 | 2006/11/05 | 1,675 |
| 88495 | 엔틱 가구 쓰시는 분들..먼지는? 5 | 엔틱.. | 2006/11/05 | 1,279 |
| 88494 | 양모시트(자동차) 세탁 드라이해야 하나요? 1 | ... | 2006/11/05 | 213 |
| 88493 | 몸이 찌부드드....... 1 | 단풍잎 | 2006/11/05 | 327 |
| 88492 | 요가 다이어트에 도움되나요?... 4 | 요가 | 2006/11/05 | 931 |
| 88491 | 무지 힘들고 우울해여 7 | 우울맘 | 2006/11/05 | 1,401 |
| 88490 | 마지나타 2 | 질문 | 2006/11/05 | 369 |
| 88489 | 매실액을 담고싶은데~ 7 | .. | 2006/11/05 | 840 |
| 88488 | 푸념 3 | 질려 | 2006/11/05 | 587 |
| 88487 | 자궁 선근증 치료해보신분 계세요????? 6 | 무서워요~ | 2006/11/05 | 867 |
| 88486 | 닥스 가방을 받았는데요 2 | ^^: | 2006/11/05 | 1,006 |
| 88485 | 면세점에 레스포삭 이쁜게 없네요.. ㅠㅠ 11 | 사고파 | 2006/11/05 | 1,409 |
| 88484 | 돌잔치 할때요... 4 | 허브 | 2006/11/05 | 457 |
| 88483 | 이런 사과가 무슨 사과예요?.. 9 | 과일 | 2006/11/05 | 1,968 |
| 88482 | 전세 이사가려는데..제경우 주인에게 또 얘기해야하나요? 3 | 전세 | 2006/11/05 | 616 |
| 88481 | 적금등등 상담이에요. 1 | 적금 | 2006/11/05 | 469 |
| 88480 | 어디로 갔나, 이전게시판?? 3 | ?? | 2006/11/05 | 402 |
| 88479 | 첫딸은 살림밑천이라고 하는말 왜 그랬을까요? 9 | 큰딸유감 | 2006/11/05 | 1,757 |
| 88478 | 얼마전에 남편분과 신경전 벌인 ..82회원들 써클활동 하게 하셨던 분... 30 | 궁금해서.... | 2006/11/05 | 3,977 |
| 88477 | 청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선반이나 장식장.. 2 | 궁금이 | 2006/11/05 | 784 |
| 88476 | 낡은 가정집 전체 개보수해서 살면 어떨가 싶어요 6 | 개조가 궁금.. | 2006/11/05 | 1,022 |
| 88475 | 아파트로 찾아온 애들 책 아줌마... 5 | .... | 2006/11/05 | 1,379 |
| 88474 | 엄마의 고뇌 2 | 지원맘 | 2006/11/05 | 842 |
| 88473 | 결국 친구한테 모질게 말해버렸네요 7 | 참다참다 | 2006/11/05 | 2,3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