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더라구요.
어제로 프로그램이 아주 끝났던데.
1년 했나요?
1년이라고 해도 결국 3가지 소재로만 다루고 끝난건데.
좀 안타까워요.
나름대로 재미있었는데.
좀 더 많은 소재를 가지고 다뤄줬어도 좋으련만.
그리고 또 한가지.
제가 맞벌이다 보니 종종 시골에서 택배로 물건을 보내주시는
일이 있어요.
대부분 친정에서 보내시는 거구요.
며칠전에도 친정엄마가 호박고구마 캐셨다고
형제들한테 보내고 또 부탁받은 곳에 택배로 보내시면서
저희한테도 보내신다고 연락을 하셨길래
알고 있었는데
어제 전화했더니 어제 저녁에 보냈다고 하시더라구요.
토요일에 도착 좀 하게 해달라고 하셨는데
좀 더 늦을수도 있다고 했나봐요. 택배사측에서.
그런데 방금전에 전화가 왔네요.
물건 도착했다고..ㅠ.ㅠ
휴.. 이럴때마다 부탁할 곳이 없어서 얼마나 힘든지.ㅎㅎ
주변에 아는 사람도 없고 이웃도 얼굴 모르고 사는터라.
집 앞 편의점과 비슷한 슈퍼는 어느땐 잘 받아주다가도
어느땐 못 받는다고 하고. 오늘도 거긴 안됀다고 해서
또 옆에 식당에다 맡겼다는데...
맡아 주시는 분들도 참 고생이시지만
저희도 정말 이럴땐 너무 난감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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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성공시대..이젠 끝~
종영 조회수 : 1,162
작성일 : 2006-11-03 12:39:37
IP : 211.221.xxx.3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누가
'06.11.3 1:28 PM (125.240.xxx.129)1등했어요?
2. 그러면
'06.11.3 1:30 PM (122.47.xxx.237)근처 슈퍼나 이런곳에서 얼굴 트시고 부탁하시면 안되나요? 저희집 근처 편의점에서는 택배를 보내고 받는 게 되거든요 훼미리마트, GS25, 우리들 이런데는 택배회사랑 연계되서 받아주고 보내는게 가능하더라구요
3. ^^
'06.11.3 1:30 PM (125.183.xxx.241)경지혜씨요
난 박가을이 좋든데 ,,
그리고 그전에 임정은이 ㅜㅜ;;남았으면 1위감인데..4. 원글녀
'06.11.3 1:40 PM (211.221.xxx.36)남은 셋 중에선 박가을씨도 꽤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경지혜씨가 되더라구요.ㅎㅎ
경지혜씨 분위기 연출 잘 하고 또 끼도 있는데 은근 표현력이 늘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ㅎㅎ
그냥 볼땐 별로 안커보였는데 다른 일반인들과 서 있는 걸 보니까 크더라구요.ㅎㅎ
근처 슈퍼라고 하면 어쩌다 맡아주는 그 곳인데요.
얼굴은 아는 편인데 낮엔 알바생을 써서 그런건지 택배 물건이 오면 받아줄때도 있고
안그럴때도 있고 그러네요.5. 저두
'06.11.3 3:26 PM (218.52.xxx.9)마지막 패션쇼를 할땐 단연 박가을씨가 돋보여서 될지도 모르겠다 생각하긴 했는데
역시 경지혜씨가 평소에 점수를 많이 따둔듯 해요
일본에서도 일등을 독차지했었고 그렇다보니 기복이 심하지 않은쪽을 선택한듯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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