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재미있는 심리 테스트예요.

재미로.. 조회수 : 1,333
작성일 : 2006-11-02 12:11:00
친구 문제로 고민하다 글 올렸었어요. 오전 내내 우울하다가 심리테스트 하나 해봤는데 재미있네요.
심심하신 분들 해보세요..^^;


나, 거북이, 열쇠, 다리(bridge)

이 네 단어가 각각 한번씩 들어가도록 "나는....."으로 시작하는 하나의 문장을 만들어보세요.
나를, 나도, 이런건 전부 안되구요 무조건 "나는...."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나는 이미 써버렸으니
거북이랑 열쇠 다리로 만들어야 하는거네요. ^^;
만들어보세용.~~~


만드셨으믄 답은 저 밑에...






























































































나는 자기 자신, 거북이는 배우자, 열쇠는 재산, 다리는 인생이라고 합니다.
해석해보셨나요..? 참고로 저는..."나는 거북이에게 열쇠를 주어 다리를 열라고 시켰다."
흑...빡세게 돈모아서 배우자 인생을 열어주는건가요..ㅜ.ㅜ





















































IP : 61.78.xxx.131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11.2 12:15 PM (61.73.xxx.32)

    '나는 다리모양의 열쇠고리를 사서 거북이에게 걸어주었다' 저는 뭔가요.
    나는 내 인생을 남편한테 걸은거구. 재산도 남편한테 주는건가?
    어째튼 열쇠고리가 우리꺼 인것 맞으니 같이 부자되는건 맞지요? ㅎㅎ

  • 2. ㅎㅎㅎ
    '06.11.2 12:16 PM (218.232.xxx.165)

    "나는 다리위에 열쇠를 물고 있는 거북이를 보고 웃었다"라고 했는데,,
    오호,, 신랑이 재산을 들고~~ㅎㅎㅎ

  • 3. 크크
    '06.11.2 12:17 PM (125.31.xxx.20)

    나는 거북이 모양 열쇠를 들고 다리를 건넜다
    그럼.....울 신랑은 내 인생의 재산인 셈이군요 ㅎㅎㅎ

  • 4. 크크
    '06.11.2 12:20 PM (125.31.xxx.20)

    다시 생각해보니
    신랑이라는 짐을 들고 내 인생을 걸어야 된다는 것인가? ㅎㅎ
    이야기가 복잡해지네요 ㅎㅎㅎ

  • 5. 해석좀..
    '06.11.2 12:21 PM (58.227.xxx.114)

    저는요..
    "나는 다리에서 열쇠를 물고있는 거북이를 보았다..."

    라고 했는데요..

  • 6. ??
    '06.11.2 12:23 PM (58.121.xxx.166)

    '나는 거북이 모양의 열쇠를 가지고 다리를 건너갔다'...
    말도 안되는 문장을 억지로 만들었는뎅...큭큭~~그럼 이건 어찌되는건지요...^^;;

  • 7. dbswkdud
    '06.11.2 12:24 PM (221.146.xxx.77)

    나는 거북이모양열쇠를 사러간다고 다리를 건넜다........
    해석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ㅎㅎㅎㅎ

  • 8. -.-
    '06.11.2 12:25 PM (211.207.xxx.47)

    나는 열쇠를 가지고 다리를 건너 거북이를 구출했다.-.-
    내가 남편을 구제해야하는건가요?ㅎㅎ

  • 9. 나는
    '06.11.2 12:27 PM (221.151.xxx.25)

    나는 다리밑 강을 따라 거북이를 타고 가며 열쇠를 찾았다. 인데
    인생을 남편에게 의존해서 재산을 모은다는 뜻인가요????

  • 10. ㅎㅎ
    '06.11.2 12:29 PM (222.97.xxx.98)

    나는 다리 건너 우리집의 거북모양 자물쇠를 열쇠로 열고 들어갔다.

    저는 뭐죠?
    배우자를 재산으로 꼬신다는 건가...- -;;

  • 11. 제껀 어때요.
    '06.11.2 12:30 PM (59.10.xxx.71)

    나는 열쇠를 주머니에 넣고 거북이와 함께 다리를 건넜다.
    - 나는 재산을 가지고 배우자와 함께 인생을 보낸다..
    나름 괜찮네요..ㅎㅎ

  • 12. 흐엉~
    '06.11.2 12:34 PM (211.53.xxx.10)

    ㅎㅎㅎ
    나는 거북이와 열쇠와 다리를 다 버렸다!
    나는 거북이와 열쇠와 다리가 모두 밉다.

    이렇게 두개를 맘속으로 생각했었는데 이런이런........ㅎㅎ

    나의 심리 상태가 지금 꼬여 있어서 그랬나벼요?ㅎㅎ
    이거 믿을만한 테스트입니까?
    아니면 책임질겁니까?ㅎㅎ

  • 13. 전..
    '06.11.2 12:46 PM (69.253.xxx.89)

    나는 금으로 만든 거북이를 사서 금고에 넣고 열쇠로 잠근 후, 다리가 보이는 곳에 가서 산책을 했다..

    너무 긴가요? ^^;
    헌데 영 분석은 안되네요. - -;

  • 14. 미숙^^
    '06.11.2 12:47 PM (61.73.xxx.65)

    나는 거북이 모양의 자동차에 열쇠를 꼽고, 다리를 건넜다.

    요건 어찌대는건가요~ 새로운 단어가 한개 들어가도 되겠지요~~

  • 15. 좋아~~
    '06.11.2 12:56 PM (221.153.xxx.102)

    나는 다리를 건너다가 거북이밑에서 열쇠를 찾았다~~~!!!
    앗~~~싸~~~!!
    근데.. 울남편 가난한디....
    요새 열심히 로또 사더니....혹시 나몰래...ㅋㅋ

  • 16. 쐬주반병
    '06.11.2 12:56 PM (221.144.xxx.146)

    거북이가 다리 위에서, 내 열쇠를 가지고 있다고..한 나는?

    남편의 인생이 내 재산과 연결된다는 건가?(재산 없는디...)

  • 17. 재밌다
    '06.11.2 1:02 PM (211.211.xxx.200)

    정말 다양한 답들이 나오네요.
    역시 십인 십색, 백인 백색이예요. ^^
    저는
    나는 다리를 건너는 거북이에게 열쇠를 주었다.
    라고 했는데
    그럼 저는 제 재산을 남편에게 주었다는 얘긴가요? 저도 돈 없는디...ㅋㅋㅋ

  • 18.
    '06.11.2 1:03 PM (211.229.xxx.48)

    나는 거북이 모양 열쇠를 다리밑에서 주웠다..
    울남편이 재물운이 좀 있다는 이야기인지..
    살면서 남편과 재산을 얻는 다는 뜻인지???

  • 19. ㅎㅎ
    '06.11.2 1:20 PM (222.107.xxx.117)

    나는 거북이와 함께 열쇠를 만들기 위해 다리 건너편으로 갔다.
    나와 남편은 동지적 관계, 인생의 목표는 재산,
    남편과 한평생 동고동락함.
    뭐 그런 해석이 가능할까요?ㅎㅎ

  • 20. ㅋㅋㅋ
    '06.11.2 1:31 PM (61.83.xxx.117)

    저는"나는 거북이를 가지고 열쇠를 만든 것을 다리밑에 던졌다." 에궁... 왜 던집니까??? ㅠ.ㅠ

  • 21. ???
    '06.11.2 1:35 PM (203.234.xxx.31)

    나는 거북이를 방에 넣고 열쇠를 잠근 다음 열쇠를 다리 건너 집에 두고 왔다 ??

  • 22. 헐..
    '06.11.2 1:37 PM (61.249.xxx.128)

    나는 금거북이로 연결된 다리의 열쇠를 갖고있다!!!!
    뭐시여 울남편은 재물과는 영 거리가 먼것같은데..
    앞으로의 인생은 좀 펼라나??

  • 23.
    '06.11.2 1:38 PM (220.85.xxx.85)

    나는 다리를 건널때 거북이를보고 놀라 열쇠를 강물에 빠뜨렸다
    인생에서 남편만나 기겁하고 재산은 다 날린다는말씀?
    헉 우울합니다

  • 24. 나는
    '06.11.2 1:39 PM (211.199.xxx.11)

    나는 거북이처럼 오래 살고싶고 황금열쇠를 갖고싶고 그 열쇠를 팔아 자동차를 사서 멋진다리를 건너며
    여행을 가고싶다.......

  • 25. ???
    '06.11.2 1:41 PM (220.85.xxx.85)

    님 너무웃겨요....남편가두고 재산을 빼돌리신다는건가요???

  • 26. .
    '06.11.2 1:41 PM (211.59.xxx.12)

    나는 열쇠를 들고 다리를 건너다 떨어트렸는데...거북이가 찾아주었다...
    잃어버린 재산을 남편이 주는거네요...-.-

  • 27. 헉.........
    '06.11.2 2:05 PM (210.94.xxx.51)

    제꺼는요..... "나는 거북이에 올라타고 열쇠를 든 채 다리 위를 건너고 있다." 인데요,
    그럼 전 남편한테 업혀서 돈을 쥐고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건가요?
    돈까지 들고 남편등에 업힌 그런 좋은팔자는 아닌데 ㅠ.ㅠ

    재밌네요 하여간 ㅎㅎㅎㅎ 웃으면서 잘봤습니다!!

  • 28. ^^
    '06.11.2 2:12 PM (220.64.xxx.97)

    바로 윗분 (헉......)님 저랑 거의 비슷하세요.
    전 거북이를 타고 열쇠목걸이를 내 목에 건채 다리 아래를 통과했다.거든요. ^^
    우리 남편 등에 얹혀서 돈을 쥐고 있는거 맞죠? 저도 그런 팔자는 아닙니다만..

  • 29. 재미로..
    '06.11.2 2:23 PM (61.78.xxx.131)

    글 올린사람인데요, 저는 이거 남친한테 시켜봤거든요. 그랬더니, 나는 거북이를 타고 다리를 건너다 열쇠를 떨어뜨렸다. 라고 만들더라구요...흑....도대체 왜 열쇠를 떨어뜨린거냐고, 좀 주워야되는거 아니냐고오...게다가 그 쪼끄만 거북이 타고 싶냐고오오..덩치도 큰 사람이..하고 닥달을 했었어요. 괜히 -_-;
    한편 남친이나 남편분들께도 시켜보세요. 저처럼 닥달은 마시고. ^^;

  • 30. ㅋㅋ
    '06.11.2 2:27 PM (218.48.xxx.215)

    나는 열쇠를 가지고 다리를 건너 거북이에게 간다...

    아,전에 사주도 남편은 복주머니가 터졌고 나는 3개나 아직 살아 있다고
    내 덕분에 산다 했는데...역시 내 덕분에...^^;;
    다른 거북이를 찾아 볼까나...===333

  • 31.
    '06.11.2 2:44 PM (24.80.xxx.152)

    열쇠로 문을 잠그고 거북이를 풀어주려 다리에 간 저는 뭔가요..?
    남편을 사뿐히 보내려고~?

  • 32. 허억...
    '06.11.2 2:58 PM (141.223.xxx.82)

    나는...거북이 열쇠 고리를...다리 밑으로...떨어 뜨렸다.
    (갑자기...내 자신이 무서워지는 이유는 뭔지..)

  • 33. ㅎㅎ
    '06.11.2 3:55 PM (222.106.xxx.236)

    나는 다리에서 거북이와 열쇠를 보았다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했어요 ㅎㅎ 정말 가지각색의 답변이네요
    저는 그냥 보기만 하는건지 ㅎㅎ

  • 34. ....
    '06.11.2 4:20 PM (125.182.xxx.122)

    나는 집문을 열쇠로 열어보니 다리사이로 거북이가 지나갔다인데...ㅎㅎㅎ

  • 35. ^^*
    '06.11.2 4:20 PM (211.183.xxx.67)

    나는 다리로 가서 열쇠를 찾다가 거북이를 만났다.

  • 36. 나는,
    '06.11.2 5:17 PM (61.41.xxx.12)

    다리밑에서 거북이 노래를 들으며 열쇠를 찾고 있다.?
    -웬, 거북이 노래? 아직도 열쇠를 찾고 있음 어떻해.....

  • 37. 나는2
    '06.11.2 6:13 PM (61.102.xxx.237)

    나는 열쇠를 문 거북이와 다리를 건너간다.

    한번에 떠오른 문장은 저거구요,
    쫌 생각해 본 문장은 나는 열쇠를 문 거북이를 타고 다리를 건너간다.

    거북이를 탈려고 했는데 한번에 쨍! 떠오른 문장이 맞을 듯 싶어서...^^

  • 38. 전...^^
    '06.11.2 6:17 PM (218.39.xxx.226)

    나는 다리로 가서 거북이를 타고 열쇠를 찾으러 간다.^^
    제 인생은 남편을 등쳐서^^; 재산을 모으는 것인가 보네요.
    어이~ 남편!!! 거북이처럼 오래 오래 살아

  • 39. 윗글..
    '06.11.2 6:22 PM (218.39.xxx.226)

    방금 남편에게 시켰는데요
    나는 다리로 가서 거북이를 가두고 열쇠로 잠근다는군요..
    뭐냐 이게...
    재산으로 절 가둔다면야 즐겁겠습니다만...

  • 40. 저는ㅋㅋ
    '06.11.2 7:05 PM (121.134.xxx.179)

    나는 다리밑에서 입에 열쇠를 문 거북이를 만났다~
    이거네요ㅋㅋㅋ 열쇠를 문 거북이라면 제 배우자는 부자?!ㅋㅋㅋ

  • 41. 허억님.....
    '06.11.2 7:33 PM (61.78.xxx.85)

    저두요....나는 거북이 모양의 열쇠고리를 다리위에서 강물위로 떨어뜨렸다.
    전 더 무시무시하죠.......
    우앙 우울해지네....

  • 42.
    '06.11.2 8:10 PM (125.132.xxx.133)

    제가 만든글은.

    나는 한강다리를 건너가서 맘에드는 예쁜 거북이를 사가지고 우리집 현관 열쇠를 열고서 들어와서 이제야 편하게 다리를 펴고 쉬고있다.

    그런 제글은 무슨 의미가 되는건가요? ....

  • 43. 저기 윗분
    '06.11.2 9:29 PM (210.126.xxx.76)

    때매 배잡고 뒹굴었습니다. 낄낄낄..
    거북이를 방에다 가두고 다리건너 열쇠를 두고 온 님...ㅋㅋㅋㅋㅋㅋ

  • 44. ㅎㅎ
    '06.11.2 9:37 PM (58.142.xxx.31)

    다들 너무 재미있네요...
    전 열쇠를 잃어버려서 찾다가 다리가 나왔는데 우연히 거북이를 발견했다..문장의 앞뒤도 안맞네,,ㅋㅋ
    재산은 잃고 남편만 남나???
    재산이 남아야 하는디..ㅋㅋ

  • 45. 저는
    '06.11.2 9:50 PM (220.85.xxx.76)

    사람마다 다 다른 문장을 만들어낸 것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저는 '나는 거북이를 타고 열쇠를 찾으러 다리를 건었다'였어요.

  • 46. 남표니한테 잘하자
    '06.11.3 12:40 AM (122.34.xxx.31)

    나는 열쇠를 들고가다 다리위에 있는 거북이를 보았다.

    그래서 전 이렇게 풀이했어요

    나는 재산을 위해 인생을 살아가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 재산이 남편이었다.

    울남표니 한테 잘해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0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89
682629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50
682628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30
682627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86
682626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9
682625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93
682624 꼬꼬면 1 /// 2011/08/21 27,421
682623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16
682622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809
682621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9
682620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7,000
682619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23
682618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202
682617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11
682616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8
682615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41
682614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103
682613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62
682612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33
682611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71
682610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401
682609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52
682608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50
682607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53
682606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66
682605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27
682604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16
682603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41
682602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103
682601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4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