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왜 꼭 예민하다고 평가하는지...ㅠ.ㅠ

마른사람 조회수 : 1,283
작성일 : 2006-10-31 10:55:43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마른 사람을 놓고 성격이 예민하다는 둥 신경이 예민해서

살이 안찐다는 둥 꼭 그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제가 마른 편이거든요.

저...먹는 것도 참 잘 먹고  등산도 참 좋아하구요.

성격은 글쎄요.  

오히려 되게 털털한 편이거든요.

어렸을때나 사춘기때야 워낙 예민한 시절이니 그때의

성격을 놓고 말하기는 뭣하고

성인이 되어서의 평균 성격은 그냥 털털해요.

꼭 남자처럼.

다른 친구들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기구요.  아마 시간이 참 많이 지나고 나이를 하나 하나 더 먹을수록

마음도 더 여유로워 지는 거 같아요.

단지 저녁 먹으면 설거지 바로 바로 하고.

왠만하면 깨끗히 청소하려고 하고.

예민하다고 하면 그것 정도...

그런데 사람들은 제가 마른 걸 보면 꼭 예민해서 그렇다

마음을 편안히 가지고 생활해라...늘 그런식으로 말을 해요.

오히려 한두번도 아니고 정말 저는 전혀 안그런데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때문에 은근 스트레스여요.  이게 예민한 걸까요?^^;

좋은 소리도 한두번이라고  매번 들으면 정말 짜증나거든요.

그 앞에서 아니다.  나 은근 털털한 성격이고 그저 몸을 많이 움직여서

살이 잘 안찌고 또 체질이 그래서 살찌는게 더딘 편이다. 라고 말을해도

그래도 예민해서 그렇대요.ㅎㅎ

도대체 왜!!

마른 사람을 다 예민한 걸로 몰아세울까요?
IP : 211.221.xxx.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10.31 11:09 AM (220.83.xxx.40)

    그러게 말이에요..
    저두 말랐는데....그렇게 얘기하는 사람들 많아요...
    일종의 선입견(?)인거 같아요...

  • 2.
    '06.10.31 11:12 AM (59.5.xxx.131)

    상대방이 뭐라하던, 신경쓰지 마세요.
    내가 아니면 그만이지, 자꾸 아니다 아니다 하면, 상대방은 오히려
    거봐 진짜 예민하잖아.. 그렇게 받아들일 수도 있거든요.

  • 3. 그냥
    '06.10.31 11:17 AM (24.42.xxx.195)

    아무 생각없이 얘기하는 거니,
    크게 신경쓰지 마세요.
    오히려 그런 얘기 듣고 파르르 떠시는 분들보면, '아 맞네!'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사람마다 체질이 다른데, 어떻게 예민한 사람은 다 말랐다 할 수 있나요. 심각한 편견이죠.

  • 4. 원글녀
    '06.10.31 11:30 AM (211.221.xxx.36)

    처음보는 사람이 그러거나 하면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매번 보는 사람이 매번 그런 소리 왜 하나 모르겠어요.ㅎㅎ
    관심 끄는데 가끔 너무 지겨울때가 있어요.ㅎㅎ

  • 5. 음식을
    '06.10.31 11:50 AM (222.238.xxx.174)

    잘 드시는데 날씬하시니 부러워서 그러는거 아닐까요?
    저는 통통한데도 예민해요.^^

  • 6. *^^*
    '06.10.31 12:34 PM (165.246.xxx.42)

    매번 만날때마다 그런다면 생각이 없는사람인것 같네요 친하게 지내지 마세요...아님 좋은예기도 한두번이지 그런예길 자주한다면 기분나쁘다고 솔직하게 예기하세요....볼때마다 좋은소리도 아니고 그래서 어떻다는건지......

  • 7. 저도..
    '06.10.31 2:20 PM (211.176.xxx.250)

    그런 말에 신경 안쓰거든요.. 아마도 내가 마른게 심하게 샘나나보다..하세요.
    저도 알고 보면 살 많아요. 이렇게 말하고 말아요..
    전 솔직히 남들은 말랐다는데 제가 마른거 잘 모르곘거든요..
    살이 적당히 붙었는데 남들은 이거보다 더 붙었나? 봐도 잘 모르겠던데.. 뭐 이렇게 말하고 넘기죠..
    그런데 그렇게 대놓고 마른사람은 그렇다고 말하는 사람은요..
    대놓고 살있는 사람에겐 그래서 살 붙었지. 이런 말도 잘하는걸로 알아요..

  • 8. 흠~
    '06.10.31 7:37 PM (219.248.xxx.123)

    그분이 또 그런 말씀 하시면 씨~익 웃으시면서 " 그 말 자꾸 들었더니, 정말 예민해지는것 같아요~홍홍홍^^ " 하면 너무 못된걸까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632 뒷베란다 인테리어를 어찌해야 할지... 2 인테리어 2006/10/31 1,215
87631 우리가 돈 빌릴 때 자기네 돈도 같이 빌려 달라는 시누.. 20 답답 2006/10/31 1,805
87630 보석셋팅을 다시 하려는데 잘하는곳좀 알려주세요!!! 3 국화차 2006/10/31 281
87629 일산vs수지 8 집사고파 2006/10/31 1,239
87628 36개월된 아이(4살)와 해외여행은 어디가 좋을까요? 12 여행 2006/10/31 925
87627 우중충한 꿈자리.. 해몽해주세요...-.-;;; 3 꿈해몽 2006/10/31 459
87626 울아이 길에서 자꾸 고집 부려요.... 2 참..난감한.. 2006/10/31 267
87625 남편 오줌에 하얀찌꺼기가 나와요ㅠㅠ 1 ㅠㅠ 2006/10/31 1,054
87624 연주회 의상 대여하는 곳이나 판매하는 곳... 아시나요? 4 연주회..... 2006/10/31 371
87623 36개월아이 자연관찰책 어떤게 좋을까요? 4 koalla.. 2006/10/31 516
87622 진짜 집값이 뛰네요... 4 부동산 2006/10/31 2,128
87621 5년살집 인테리어 어찌할지? 2 레모니 2006/10/31 601
87620 좋은 영양제좀 추천해주세요 2 힘이 없어요.. 2006/10/31 381
87619 시화호 부근 맛집 추천해 주세요~ 구경좋아 2006/10/31 138
87618 저희 남편 홧병인건가요? 1 걱정 2006/10/31 779
87617 심심해 하는 24개월 아기...구제 바래요~ 5 음매 2006/10/31 621
87616 귀농한지 3년... 1 들뫼 2006/10/31 1,055
87615 상가 분양받고 싶은데 좀 알려주시와요 1 궁금 2006/10/31 202
87614 표고말리기 어려워요 6 궁금 2006/10/31 693
87613 분당지역 3 아무것도모름.. 2006/10/31 827
87612 화내는 그의 심리를 알고싶어요 12 흠냐 2006/10/31 1,373
87611 예비 배우자의 병력 알아낼 수 있나요? 9 병력 2006/10/31 2,516
87610 부동산....다들 저랑 같은 맘인지.... 1 고민중 2006/10/31 1,255
87609 무식한건지 아닌지 판결해주세요 3 속터져 2006/10/30 990
87608 혹시 에스콰이어 세일 언제 하는지 아시는 분~~ 2 언제? 2006/10/30 1,905
87607 맘스쿨 유료강좌 1개월 무료수강권을 주고 있는 이벤트입니다. 김은회 2006/10/30 105
87606 이넘의 저주 받은 하체.. 10 흑흑 2006/10/30 1,553
87605 먹어도..먹어도 허 하네요. 1 .... 2006/10/30 697
87604 부부가 같이 집에서 논다면..어때요? 7 괜찮을까.... 2006/10/30 2,189
87603 출산준비를.. 알로앤 루 vs 베이비 부? 5 출산 2006/10/30 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