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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좀 읽어보세요..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 나쁜짓 한 놈은 정말 대가를 치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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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삼계중 여중생성폭생사건 전단문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빠른진상 촉구를 위해 도와주세요.
저의 딸인 마산삼계중학교 3학년 여중생이 체육교사 김XX로부터 1학기 동안 상습적으로 수차례 강간당하고 수차례 성추행, 폭행, 협박, 위협, 흉기위협, 타인에게 말하지 말라는 위협으로 짐승만도 못한 행동을 체육교사 김XX은 어린 여학생을 학교 내 강당 체육실과 학교 직원 화장실에서 수차례 상습적으로 저질러 왔습니다.
그로인해 저의 딸이 실신 혼수상태에서 부모도 정신없이 병원을 전전하며 뛰어다니는 동안 학교장 김XX, 교감 김XX, 담임 이XX, 조XX, 가해자 김XX은 공모 조작하는데 현안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저의 딸은 6월부터 부산 백병원 신경정신과 폐쇄병동에서 한 달여
입원치료 하였고 현재는 통원치료 중입니다. 저의 딸 진술이 가해 체육교사 김XX로 지목되기 전까지는 학교장과 교감 담임만인 공모 조작하였고 몸이 회복되면서 가해자 체육교사 김XX로 부터 당하였던 모든 사실을 진술하자 교사 73명 전원이 합세하여 저의 딸을 정신자폐아, 아비는 돈을 뜯으려는 몰지각한 사람으로 몰고 있습니다.
한편 학교 교사들은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피해 학생이 사기를 치고 치고 있으며 사건은 김XX의 무죄로 종료되었다는 허위사실을 알리는데 혈안이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그로인해 피해학생 가족의 고통과 아픔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경찰 당국은 이 엄청나고 중대한 사건을 왜 3개월이 넘는 동안 시간 끌기를하고 있는가?
학교에서 허위 조작한 6월 15일 날짜만 가지고 수사를 계속 하고 있었는가?
또 이 엄청난 사건을 저지른 가해자 체육교사 김XX을 구속 수사하지 않고 있는가?
어느 조직의 권력에 억눌려 초동수사와 바른 수사를 하지 못하는가?
피맺힌 가족의 고통과 아픔을 아는 지 모르는지 다시 한번 묻고 싶습니다. 이제 부모로서 인내에 한계를 느끼고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세상에 호소 하고자 합니다.
피눈물을 흘리며 저의 딸의 진술서와 함께 세상에 호소합니다.
진술서 中
김XX선생이 나에게 이렇게 했다.
아침시간에 치마허리부분 잡고가서 머리채 끌고가고 목끌고가고 강제로 XX빨게 하고 안빨면머리 때리고 점심먹지 말라고하고 교실에 있으라했다.쉬는시간에는 내려올때도 있었다. 교실앞에 교무실도 있어서 그 놈이 무서웠다.
아침에 가방을 교실에 나둔채 끌려가 강간당하고 검은색 칼뚜껑 있는 것을 가지고 다닌다.
말하면 죽인다고 하고 이 칼과 손가락으로 XX에 넣고 만졌다. 그래서 아팠다.
수업도중 가방을 내버려 두고 강당방에서 강간당했다.
몸이아파서 선생님한테 조퇴 해달라고 했는것도 강간당한 것이다.
또, 아파서 조퇴해 달라고 하니깐 안해줄때도 있었다. 칼을 목에 대고 죽인다라고 협박했다.
김XX을 죽여주세요.
강당에서 있었던 일
니가 자면 꿈속에 나타난담녀서 말하고 눈도 볼펜으로 찌른다고 했다.
얼굴에 볼펜으로 주름만든다고 했다. 코, 눈, 입 다 잘라삔다 하고 토막을 낼려고 했다.
말하지 말라며 입술과 혀바닥을 나이타로 찢어삘까라고 했다.
말못하게 나이타로 갓므도 찌진다고 했다. 마구때리면서 손과 다리 잘라 삔다고 하고 철사로 된 개 목줄로 해서 자기집에서 키운다고 했다. 손에도 담뱃불 자국이 있다.
담뱃불을 내입에 넣을려고 할때 손으로 막았다.
엉덩이, X구멍과 콧구멍, 겨드랑이, XX에 담배를 넣어서 또 발가락사이로 찢어삘까 하고 강당 방안 매트에 눕히놓고 가슴부위를 붓으로 간지럽게 했다.
또 찐득찐득한 것인데 꿀인가 모르겠지만, 가슴에 발라놓고 지가 빨아 먹었다. 담배가지고 양쪽귀를 막았다. 검도모자와 끈으로 눈을 가렸다.
지가 저승사자가 되어서 니를 괴롭힌다고 했다.
얼굴을 잘라서 변기통에 넣으삐까 하고 목을 잘라서 돼지머리처럼 입에 돈 쑤시넣을까하고 얼굴에 테이프를 얼굴에 돌돌 말아삣까 하고, 강당방 매트에 눞히놓고 팔다리를 묶어놓고 주먹으로 배를 마구쳤다. 배가 아팠다.
가슴을 고집었다. 귀도 떙기로 담뱃불로 찢어삘가 하고 엉덩이, 허라, 머리,가슴 신발신은채로 찼다. 너희집에 가서 총으로 싸삔다고 했다.
화장실에서 있었던 일
1층 선생님 화장실에서 목잡고 끌고가 칼을 꺼내면서 안 죽을려면 참아라고 지 바지를 벗음녀서 지 XX를 빨아라고 하면서 안 빨면 목 툭툭 밑으로 치면서 XX에 대이게 하고. 니 치마도 벗으라면서 니 XX도 내가 빤다고 하고, 칼 가지고, 니 XX 칼자국을 내삔다고하고 눈못보게 칼로 찍어삔다고 하고 니 몸을 칼로 찍어내서 상처투성이 돼가지고 학교다니게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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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진 부모님이 쓰신 글.
그리고 그 밑에는 같은 학교 학생이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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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삼계중학교에 다니는 학생 입니다.
이번 김두길 성폭행 사건을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피해자는 3학년 이모양 입니다
김두길은 평소 학생들 자세 교정을 핑계로 허리를 만지고 컴퓨터로 성인사이트에 접속하는 등 변태적인 기질을 보였습니다.
이번에 이 모양을 성폭행 했습니다. 학교 측은 김두길이 볼링부들이랑 울산전국체전에 갔다고 그렇게 알리바이가 있다고 우기고있는데 김두길은 1교시때 이모양을 성폭행하고나서 울산으로 도망갔다고합니다.
이모양은 성폭행을 당해서 피를 질질흘리며 피 때문에 치마가 흥건하게 젖었었고 그러고나서 한 3일인가 그 동안은 이 모양이 겨우 학교를 다니다가 언젠가부터 학교를 안간다고 했습니다.이 모양의 엄마는 왜 그러는지 모르고 애를 때려서 학교를 보냈습니다.
이모양은 성폭행을 당하고 나서 완전 정신이 나가서 원래는 활발하고 친구들과 잘 놀던학생이였는데 갑자기 이상해지니까 선생들은 이모양이 자폐아라면서 그렇게 말했습니다.학교측은 이 모양의 부모를 불러서 이 모양을 전학시키라고 했습니다. 자기들도 내심 뒷일이 두려운거죠. 김두길은 김두관이라는 열린의원당 국회의원이라는 형이 있거든요.김두길에 빽이죠. 김두길은 임용고시도 보지않고 김두관에 ?活막? 선생이 ?榮鳴? 합니다.그거 때문에 방송사, 신문사 여기저기 돈으로 입막음을 했습니다.그리고 이모양이 계속 이상한 행동을하니까 가족, 친척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고 산부인과에 데려가서 검사를 하려고하는데, 이 모양이 의사가 자기몸을 만지려고 하는걸 강하게 거부햇습니다
그래서 겨우 마취를해서 검사를 해보니까..성폭행을 당한게 맞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두길이 이 모양을 성폭행할때 팔뚝에 담배빵 5개를 하고 이모양 보고 거부하면 엄마랑 너를 죽일거라면서 칼을 들이밀었다고 합니다.
이모양은 이사건때문에 자궁이 파괴되서 임신을 못하게 됫다고합니다.
저는 이 사실을 많이 알리고싶습니다. 네이버도 이 사건에 관한 글을 삭제하고 있고 김두길은 이 모양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했습니다. 그리고 삼계중 교장은 이번 년만 아무 일없이 버티면 더 좋은자리로 올라가기 ??문에 돈을 받고 이 일을 쉬쉬하려고 합니다.김두길이 아주 돈이 많다고 하네요.
김두길은 학생들에게 문자로 "이 모양이 괜히 내가 돈이 많으니까 돈 좀 타낼려고 일부로그러는거라고 해라" 이런 식으로문자를 했다고 하네요
이일을 많이 퍼뜨려주세요.. 여러분에 친구와 자식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생각하고 퍼뜨려주세요.돈이면 다 되는사회가 싫네요
1. 그런
'06.10.29 2:57 PM (218.51.xxx.99)악귀같은놈이 교사라고 임용도 안 본체 행세를 하다니 기가 차고 치가 떨리네요.
아직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미 성숙한 학생을 그렇게 파괴 시키다니...
그 죄를 어찌 다 갚으려는지 이런 놈은 더한 고통을 주어서 사회에서 매장시키고
짐승처럼 우리에 가둬 두어야 더 이상 그런 해악을 끼치지 못할텐데
현행법으론 최고 형이 교수형인것이 안타깝군요.
피해 학생이 어서 정상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그저 꿈을 꾼것처럼 훌훌 벗어나기를~2. 믿을
'06.10.29 3:11 PM (220.117.xxx.27)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세상에...3. 과연??
'06.10.29 3:18 PM (58.140.xxx.14)있을수 있는일일까요?
어쩜 국회의원인 형을 음해하는 수단으로
동생교사까지 이용하게끔 사주하는게 아닐까요?
정상적인 사고로는 이해가 안되는 일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백주에 마음껏 성폭행할만큼
페쇄된 공간이 있는가도 의심스럽구요
아이들이나 직원들도 돌아다니고요
윗글만 읽어보아선 사건의 정황이 신뢰도가 떨어지는것 같습니다.4. 정말로
'06.10.29 3:32 PM (219.248.xxx.41)학교강당에서...있을수 있는 일인가요?
5. 세상에..
'06.10.29 4:10 PM (211.207.xxx.181)정말 나쁜X이네요 ㅠ. ㅠ
6. 글쎄..
'06.10.29 4:31 PM (222.111.xxx.45)중학생이 장관을 상대로 어찌 그런 괴소문을 냈을까요
사건을 유야 무야 처리 하려고 한건 아닌지
유치원 어린이를 상대로 예절 교육한답시고 유치원안에 있는 예절실에서도 못된짓을 하는 넘들이 있는 세상입니다
철저한 조사가 있었으면...7. 조심
'06.10.29 5:43 PM (61.76.xxx.191)이 사건을 우리 딸에게 들었습니다.
마산 인근 고등학교에 다니는데, 그 사건을 들었을때,
딸아이랑 둘이서 많이 울었어요.
학부형들이 학교 앞에서 시위도 하고, 그인근 아파트에 현수막도 쳐져있고,
사연이 담긴 전단지도 돌리고, 정말 그아이의 부모님의 입장을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지더라구요.8. 진짜..
'06.10.29 5:56 PM (221.159.xxx.5)이게 사실인가요?
어떻게 73명이나 되는 교사를 입막음을 하고??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길래..
진짜 믿을 수가 없네요.
사실이라면 진짜,,,
어떻게 학교에서? 보는 사람이 많을텐데요. 진짜 이해가..9. 동심초
'06.10.29 11:39 PM (121.145.xxx.179)임용고사를 치르지 않고 들어 갔다고 해도 교사인데 ... 어찌 이런일이 있을수 있나요 ?
많은 학생들이 들락거리는 학교에서 도무지 믿을수가 없네요
만약 이일이 사실이라면 관련자들을 모두 처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학생이 빨리 악몽에서 벗어 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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