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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구입하기 원하시는분들...

콩수니 조회수 : 1,420
작성일 : 2006-10-26 16:30:48
매너 좀 지켜 주심 좋겠네요.
계좌번호 달래서 쪽지 보냈두만 이제사 못하겠다니...
그래도 이분은 양반이네요.(쪽지주시고)
다른분들은 하겠다해놓고 잠수타는분들도 있다두만...
다른분들 문자오는거 사양하고 주소주길 기다렸두만
못한다는....
꼭~한번 생각해보고 문자나쪽지 주는 매너 좀 지킵시다.
IP : 125.189.xxx.7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발
    '06.10.26 4:35 PM (220.76.xxx.6)

    뭐 이런 일은 장터에서 흔이 나는 일이에요!
    구두 다 파실기 바랍니다.

  • 2.
    '06.10.26 4:40 PM (125.129.xxx.105)

    윗님은 원글님이 구두판다는걸 어찌아시나요

  • 3. 콩수니
    '06.10.26 4:46 PM (125.189.xxx.77)

    그러게요. 그런소리도 않했구만..

  • 4. ...
    '06.10.26 5:00 PM (192.193.xxx.41)

    장터에 콩수니 이름으로 구두 파는거 있던데요..

  • 5. 맞아요
    '06.10.26 5:07 PM (58.120.xxx.84)

    쪽지로 설명 자세하게 해서 보내면
    하면한다 안하면 안한다
    하심 좋을텐데 쪽지 받고는 시침뚝....
    참...기분 않좋더군요

  • 6. ^^;;
    '06.10.26 6:08 PM (125.186.xxx.162)

    전 그려려니 해요.
    쪽지로 10번 오가고나서도
    감감무소식 많거든요.
    그냥...그러려니^^;;

  • 7. 그건양반
    '06.10.26 7:11 PM (222.98.xxx.152)

    찜해놓구 자기가 하겠다고 해놓구 연락없는건 뭔가요 ㅎㅎㅎ 참 사람 다양하죠

  • 8. 상1206
    '06.10.26 9:53 PM (221.138.xxx.253)

    전 찜한분들이 이미 입금해버렸을까봐 그게 더 걱정이던데요??
    정말 맘에 든 옷이 있었는디....

  • 9. 그래서
    '06.10.27 11:02 AM (218.52.xxx.9)

    그러신건가?
    며칠전에 오래전부터 사고 싶었던 물건을 내놓으신분이 계셔서
    사진하고 파는 금액만 올리셨길래 모델명을 물어봤더니 감감 무소식...
    잠깐후 팔렸다는 글만 올라오더군요
    그분도 원글님같은 경험을 하셔서 그러신걸까요?
    그럼 애초부터 모델명정도는 판매글에 적어놓으시지...
    사면 산다, 못사면 못산다. 팔렸음 팔렸다. 팔기싫으면 이러한 이유로 팔고 싶지 않다
    쪽지 한통만 보내면 서로 기분 상하지 않을텐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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