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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용돈을 요구하고 싶어요.
근데 생활비를 받아쓰니 ..제가 사고 싶은건 전혀 살수가 없다는 거예요.
신랑한테 깜짝 선물 같은거,배우고 싶은거 ,사고 싶은 악세사리 화장품...가끔 받고싶은
네일케어나 맛사지...
하다못해 친정에 그냥 내가 주고 싶은돈...등등...왜 일일이 다 말하지 않고 쓰고 싶은돈이요...
사실 제가 10년차이나 어린편이라 ...33살...졸업하자 마자 결혼해 오늘까지 친구들모임한번 나가지
않고 제 나름대로는 기반 잡느라,애들 키우느라 바삐 살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한달에 50만원 정도 더 달라고 하고 싶어요.
전 배우는것도 영어,요리,독서지도 등등...많고 한데..모르겠어요.
일일이 배울때마다 뭐 배우게 돈 좀 줘..하는것도 이젠 좀 그렇네요.
신랑이 옷을 사줘도 일년에 두세벌은 꼭 사주는 편인데 같이 나가 고르는게 고역(?)이어요.
사줘야 할땐 세일도 안하고 급하게 신랑이 붙어 봐주니 참 조바심이 나요.
그냥 혼자 차근차근...아님 매대 행사할때 그대그때 사고 싶거든요.....
제가 무리한건지 ..부부간에 너무 계산적인지요?
1. ....
'06.10.25 8:01 PM (222.101.xxx.41)부부간에 계산적인건 아니죠...남편분 수입이 얼마나 되는지는 몰라도 순수용돈으로 한달에 50만원은 너무 과한거 같네요...남편분이 수입이 500만원정도되면 모를까...할튼 원글님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고 비상금 내지는 나를 위한 돈도 있어야하는건 맞는거 같아요..10-20만원은 넘 적나요,,,부럽네요..형편이 그정도되면 얼마가되었든지간에 서로 절충해서 받아보세요..
2. 가정경제를
'06.10.25 8:09 PM (211.169.xxx.138)남편께서 알아서 처리하시나 보네요.
일반적으로 생활비를 전적으로 아내들이 맡아서 하는 경우에는
당연히 용돈(일종의 아내문화비가 되겠지요)을 생활비에서 빼서 쓰면 되는데.
일찍 결혼하시고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지요?
제 생각에는 충분히 요구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설마 50 만원 못 줄 형편인데 달라고 하시는 건 아닌 듯 하네요.
형편이 된다면 생활비 자체를 여유있게 받아 쓰시기도 권해봅니다.
약간의재테크도 해 보시면 재밌어요.3. 이음전
'06.10.25 8:43 PM (59.23.xxx.117)요즘 세상에도 그렇게 지고지순한 새댁이 있습니까?
저와 똑같은 삶이네요.내 돈이 있어야한다는 거 절감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클수록 그렇습니다.
남편에게 돈 탈때마다 저는 자존심이 좀 상하던데요?4. 이러니까.
'06.10.25 9:51 PM (85.16.xxx.137)삥땅이라는게 생기죠... 정직하게 살구싶어라.ㅋㅋㅋ
5. 답변 감사
'06.10.25 9:55 PM (218.52.xxx.15)드립니다.
무리한 금액은 아니어요..확실히....신랑이 제게 쓰는 일년치 평균은 훨씬 더하거든요?
자랑이 아니라...근데 왜 받아도 너무 미안하고 제나름대로 뭔가를 꾸리고 싶은 그런게 생기더라고요.
나이차도 많고 경제도 신랑이 전적으로 관리하는거 맞아요 ^ ^
그래도 선배님들의 답변이 있으니 왠지 마음이 놓이고 용기(?)가 생기네요.
감사히 더 알뜰히 잘살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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