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쌀을 씻어 밥통에 넣어두고.
아침 6시에 취사 버튼을 눌러 밥을 해야지~ 하고는
잤더랬습니다.
아침에 좀 피곤하고 늦어서 밥을 못 먹을거 같아서
출근할때 취사 누르고 가야지~~ 했는데...
했는데,....
지금 방금 생각났습니다.
밥솥 코드도. 취사 버튼도 누르지 않았다는 것을.
날씨가 선선해서 괜찮을까요?
아...벌써 이런 건망증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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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건망증..ㅠ.ㅠ
헉. 조회수 : 333
작성일 : 2006-10-24 14:13:26
IP : 211.221.xxx.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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