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에서

[내참]

조선일보 동영상 올리신분
노빠 맞지요?
엉뚱한 제목 붙여놓고는 뒷통수 치기는 ..
제발 좀 특정언론가지고
짜증나게 만들지 마세요.
신문가지고 늘 저런식으로 하는 사람들
도대체 속내가 뭔지
당신이 한번 신문 만들어보구랴.
중앙일보 5만원 상품권 주고
동아일보 자전거에 한개의 경제신문 공짜로 보게 해주고
다 그러는데
뭘 조선일보만 싸잡아 저러는지

[딱지 싫어]

그글 갖고 노빠라고 단정짓기는 너무 섣부른 판단이 아닐까요?
다 그러는데 왜 조선만 갖고 그러냐?하고 항변은 할 수 있겠지만...
~~빠 하면서 딱지 붙이는것은 좀 지양해야겠죠.

[님도마찬가지]

노빠, 노까, 이렇게 말하는 분들 무식해보입니다
다 똑같아요

[그냥]

동영상을 객관적으로 한번 보세요
일반인이라도 오해할만하던데요

[..]

저도 객관적으로 봤을때 왜 이렇게 기사를 내보냈을까? 하고 이상하던데요..
조선일보를 나쁘게 말하면 오해를 받는군요..
전 조선일보가 싫어서 일부러 안봤거든요.. 상품권 7만원인데...-_-

[에구]

그런데 노빠?노까? 박쥐? 이런말은 다 뭐예요?
무슨 의미죠?
세대공감안되네요^^

[원글님이]

더 짜증나게 만드네요.
표현을 하셔도 노빠가 뭡니까?
님의 말투나 고치시고 다른 사람의 글을 비방하더라도 하세요.

[허허]

동영상이야 사실을 사실대로 말한 것이죠.
만약 조선일보에 그런 문제점이 있다면, 고쳐야하고,
잘못된 것은 비판을 해야죠.
누구든 부패할 수 있어요.
그런데 비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노빠가 했을 것이라는 추측만으로
조선일보의 불공정 신문판매행위가 가려질까요?

자기 자신의 잘못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고,
잘못이 없다면 사실에 입각해서 반박을 해야지.

저런 논술의 기본도 안된 문장...으로 시험치면
대입에서 낙방합니다.

"어떤 신문이 불공정거래행위를 했다."
반박은 "이 신문의 행위는 법률상 이러이러한 예외로 인하여 위법이 아니다."
이렇게 해야지

"어떤 신문이 불공정거래행위를 했다."
반박이 "특정세력이 했을 것이기 때문에(이것도 추측에 불과) 역겹다."
자라나는 청소년들도 이런 식으로 사고를 할까 겁납니다.

[들이대시네요]

너무 흔한 어법,
그냥 마구 들이대는 어법.
"짜증난다"...

님 글이 더 짜증나요.

[아이고]

원글님이 더 이상해요.

[정말]

애들도 아니고 노빠가 뭡니까.
요즘은 애들도 이런 무식한 단어는 안씁니다.

[저도 궁금..]

노빠가 무슨 뜻이예요?

[내참..2]

괜히 클릭해 눈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