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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의 남편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물론 저는 남편이 회사일 마치고 밥먹고 적당한 시간에 들어와 주면 조금 늦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그런데 제 남편은 술만 마셨다 하면 정신을 못차립니다. 가끔 몸을 주체하지 못해서 밖에서 자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음날 들어와서 담부턴 절대 안그러마 다짐을 여러번 합니다만 웬걸 고치질 못하네요.
담에 또 그러면 죽어버린다고 해도 그때뿐......안 통합니다.
오늘도 늦네요. 좀전에 집에 거의 다 왔다고 한 인간이.....오잉? 저희 집 근처에 사는 회사동료 불러내서 한 잔 하고 온답니다.
에효~ 댁의 남편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들어왔습니까?
보통 몇시에 들어오시나요?
1. ...
'06.10.17 11:42 PM (221.139.xxx.246)지금 침대서 잡니다..
그냥..
9시에 들어 와서는...
뚱하게 있다가 말거니 우울하다고..
맘이 아프다고하면서..
뭣이라 하더니..
방에 들어가 바로 자네요...
확 속터집니다..일찍 들어 와도요...2. ㅎㅎ
'06.10.17 11:45 PM (210.106.xxx.170)울 신랑은 지금 회사에서 자고 있을거에요. 격일근무 하는 사람이라..^^
3. 제가
'06.10.17 11:46 PM (218.50.xxx.32)바로 님과 같네요.
남들은 남편이 저녁밖에서 먹고 오면 편하다는데,
전 남편이 밖에서 저녁먹고 올까봐 늘 걱정입니다.
저녁먹으면 2차에 3차에... 아무리 전화해도 받지도 않고
끝내는 택시기사 아저씨가 받아서 집까지 모셔다 주신적도 많고요...
날이나 따땃하면 밖에서 자도 얼어죽을 걱정은 없는데 이제 겨울이 오니
울 남편 동사할까 매일매일 걱정해야하네요. ㅜㅜ4. 어디에 있을까?
'06.10.17 11:48 PM (124.60.xxx.119)맞아 맞아~~ 울남편 요즘 누구한테 배웠는 지 첨엔 전화 몇 번 받는 척 하다가 아예 안 받아 버립니다.
그러고는 나중에 전화오는 줄 몰랐다고ㅠㅠ5. ..
'06.10.17 11:48 PM (211.59.xxx.51)7시 땡치면 집에 들어오는 우리 남편은
오늘 삼대구년만에 대학친구 만나 지금 왕수다 중일겁니다.
(다들 목소리가 화통 삶아먹은거 같아 쫓겨난건 아닐지 걱정이네요)^^6. 앗..
'06.10.17 11:48 PM (61.84.xxx.148)여기는 동지가 많군요.
우리 남편도 그러는데..
택시라도 타고오시나봐요.
무신 깡인지 차도 가지고 오는데.. 우리집은..
경찰에 신고할까 그 생각을 열두번도 더 합니다. ㅡ.ㅡ7. ㅜ.ㅜ
'06.10.17 11:53 PM (219.255.xxx.50)지금 울 남편도 버스 타고 달려오고 있습니다.
아깐 저녁 먹는다더니........이젠 회식이었답니다.
약국이 멀어서 아기 약 좀 사오라고 했는데 사오기는 할런지.......8. 에휴...
'06.10.17 11:56 PM (211.211.xxx.175)울남편은 오늘 약속 있다고 했는데
딸아이 생일이라고 윽박질렀더니
득달같이 달려왔습니다.
그리고는 밥먹고 선물 사주고 또 나갔습니다. ㅠㅠ
오늘은 도대체 언제 들어올런지...
일주일에 이틀이상 술마시면 초과하는 날 X 10만원 벌금낸다고 하더니
아무래도 이번달은 100만원 넘어갈듯합니다.
공돈 100만원 생기게 됬으니 좋아할까요????9. 여기도
'06.10.18 12:04 AM (218.39.xxx.236)그런 남편 하나 있습니다.
11시까지 온다더니 12시 넘어서도... 11시 반쯤 전화했더니 곧 가겠다고 하고..
여즉 감감 무소식입니다.
그러려니 하고 먼저 잘랍니다.10. 아직이요
'06.10.18 12:42 AM (219.251.xxx.222)12시에 출발한다는 사람이 아직이네요.
문제는 술취하면 전화를 안받아요.
그리고 더 문제는 택시 타고 그냥 잔다는 거죠...
요즘 얼마나 무서운 세상인데..
아... 정말 짜증반 걱정반입니다.11. ㅋㅋ
'06.10.18 1:04 AM (218.155.xxx.29)전 기냥 잡니다..
술 먹기 시작하면 그냥 내 남편 아니다 생각하고 잡니다..ㅋㅋ
잠결에 웪!!하는 소리나면 들어왔구나...ㅎㅎ
그냥 조용히 아침에 설탕물(꿀도 아깝다)타주면서 날카로운 눈빛 한번 보내지요..
그냥 주무세요...12. 원글
'06.10.18 7:37 AM (124.60.xxx.119)짧게나마 동지애를 느끼며 안도의 한숨이.....
13. 제 남편은
'06.10.18 8:57 AM (60.196.xxx.81)휴가내서 캐나다로 배낭여행갔습니다..혼자서.
아이들도 안찾고, 저도 그냥 편하니..., 어쩌면 좋죠?
내일이면 올텐데.., 보고싶었냐고 물어올텐데...14. 나이들면
'06.10.18 9:19 AM (218.156.xxx.66)집에 일찍일찍 옵니다. 누군가 그래서
제 남편은 나이 먹어도 절대로 일찍 안올줄 알았는데
나이가 드니 일찍 일찍 옵니다. 대신 쇼파와 tv 를 끼고 삽니다.15. 국희짱
'06.10.18 9:28 AM (218.158.xxx.178)전 결혼한지 1년 6개월째 신혼초엔 12시넘어야 오더니 몇번의 전쟁후 1차 끝나고 바로 와요 남들의 따가운 시선을 다 받아내며.......
10년 쯤 살면 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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