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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정말 무서운 곳이네요.
광고성 글 올리시는 분들 보셈.
바로 태클 올라옵니다.
처음 가입해서 이곳 사정 잘 모르고 올리셨죠.
모르고 올렸다가 큰코 다쳐요. ㅋㅋㅋ
으미 무서운 것 ~~~~~~~~~~~~
1. pobipobi
'06.10.17 5:41 PM (220.86.xxx.23)님이 잘못하시고 뭘그리 놀라는 척 하십니까?
무서울 짓을 아예 하지 마셨어야죠!2. ....
'06.10.17 5:43 PM (218.49.xxx.34)광고 올리신분인가?
뭐가 무섭데요?
광고글 잘 관리되서 기분좋은 공간인데 .....3. -0-
'06.10.17 5:52 PM (58.233.xxx.48)광고성 글은 어디에서나 바로 태클들어오지 않나요? 업자 아니고 처음 가입한 사람 실수 한다 해도 이렇게 각종 게시판에 복사해서 같은 광고 안올리죠.
4. 다행이네요
'06.10.17 6:13 PM (221.146.xxx.117)이제 안 올리실테니.
5. ...
'06.10.17 8:45 PM (211.207.xxx.91)앞에 분들 착각마슈.
광고글 올린 사람이 아니니까....
단지 태클바로바로 올라오니까 님들 보라는 뜻에서 한마디 적어봤네요
관리 잘 되는 것 찬성해요.
하지만 모르는 님들을 위해서 이런글들이 필요하지 않나요?????????6. ...
'06.10.17 8:53 PM (211.207.xxx.91)글구 글도 모르는 사람들 위해 조금 부드럽게 하면 덧나나요?
어떤분은 정말 조심스럽게 글을 올렸더라고요.
그것보고 이곳은 자격이 갖추어져야 된다고요. 그런 여유도 필요하지 않나요?
그랬더니 그분 바로 삭제들어갔어요.
물론 약관을 잘 읽어 봐야 겠지만 모든걸 처음부터 아는 사람은 없어요.7. 윗분..
'06.10.17 10:13 PM (211.176.xxx.250)왜 화내시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모르는 사람을 위해 무슨 이런글이 필요하단 말씀이신가요?
광고글엔 당연히 뾰족해 질수 밖에요..
님이 아니라니까 말씀드리는데 밖에서 벨 누르고 신문보세요. 우유 넣으세요. 좋은 말씀 들으세요. 이불 솜 틀어요. 이러는것도 그사람들은 한번이지만 안에 있는 사람은 어떨까요?
광고는 없어야 하고 없는게 당연한거지요.
광고글을 조금 봐주라는 식의 님의 글이 전 이해가 되지 않는데...
도대체 왜 그러시는건가요?8. 사이트에
'06.10.18 1:24 AM (221.159.xxx.172)대해, 게시판에 대한 설명이 없는 곳이라면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자기가 광고글 올리려는 사이트의 특성이나, 게시판 설명, 공지, FAQ에 대해
전혀 읽어보지 않고 대뜸 광고글 올리는 사람에게 무슨 배려나 친절을 기대하시나요.
한번이라도 사이트 공지나 게시판 공지, FAQ에 대해 읽어보셨다면, 관심을 가졌다면
광고, 홍보글은 못올리셨을텐데요.
광고 올렸다고 지탄하는게 아니라, 바로 그런 무성의, 무관심에 대한 태클입니다.
친절이나 배려를 바라신다면 스스로 그런 행동을 하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9. plumtea
'06.10.18 3:14 PM (219.251.xxx.106)원글님의 의중을 알 수 없네요. 뭐가 무서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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